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경순 이임 회장과 백서훈 취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및 소속 단체 회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정기총회인 1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감사보고가 진행됐으며, 이후 2026년도 사업 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보고가 이어졌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남해군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대 배경순 회장이 이임하고 제15대 백서훈 회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배경순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2년간 회장으로 봉사할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에 가장 값지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봉사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협의회가 더욱 발전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중심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백서훈 신임회장은 “2년 동안 헌신과, 희생, 탁월한 리더십으로 수고하신 배경순 이임 회장님과 임원,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인 봉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봉사의 가치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일에 중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배경순 회장님의 봉사와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백서훈 회장님의 새로운 리더십 아래 더욱 발전하는 협의회가 되리라 생각한다.”며 “신임 임원진 모두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우리 남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현재 21개 단체, 1,982명의 자원봉사자가 소속되어 있으며, 마을재생사업, 재능 나눔 등 다양한 영역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