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5일 백석별관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재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시는 제302회 임시회를 앞두고 759억 3,231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에는 보통교부세와 국·도비 보조사업 확정내시,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반영했으며, 민생경제 회복과 안정을 위한 사업을 우선 배치했다.
이동환 시장은 “예산은 시민의 필요와 공익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철저한 자료 준비를 주문했다.
아울러 최근 관내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관련해 부서 간 협업과 현장 방역 강화를 지시했다. 농가 방문자 관리, 출입 차량 통제, 소독시설 운영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민 안내를 강화해 혼란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또 정부와 경기도, 타 지자체와의 교류를 통한 우수사례 공유와 벤치마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고양시 맞춤형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