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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실 딸기, 'MBC 방송' 프로서 '전국 1등' 차지

진주대표 수출 딸기, 당도·과중 등 우수성 인정받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인 ‘진주 금실 딸기’가 23일 방송된 MBC의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의 딸기 편에서 충남 논산의 ‘비타베리’와 충남 홍성의 ‘골드베리’를 제치고 최종 1등을 차지해 높은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MBC 설 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은 전국의 1등을 가리기 위한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로 일반인 평가단과 연예인 미식단이 참여해 3차례의 투표를 통해 영예의 ‘전국 1등’을 선정한다.

 

이 프로그램에서 ‘진주 금실 딸기’는 1차 인지도 사전투표, 2차 지역 소개 영상 시청 후 투표에서 2위에 그쳤으나, 3차 블라인드 시식 평가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진주 금실 딸기’는 경남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수출 딸기를 대표하는 품종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 그리고 생산성이 뛰어나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진주시를 대표하는 수출 농산물로서 전국의 딸기 수출 물량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을 만큼 태국과 싱가포르,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국립종자원이 주관한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에서 최고 품종으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송으로 전 세계 22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진주시의 ‘금실 딸기’를 국내에도 소개하고, 인정을 받게 돼 기쁘다”라며, “오는 4월 10일경 진주시의 딸기 최대 생산지인 수곡면 일대에서 진주 딸기 축제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방송된 '전국1등' 출연 농가인 수곡면 ‘매료된청년들’의 금실 딸기와 진주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진주시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주드림 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인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언제든지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