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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노인일자리 연계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은 올해부터 순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을 지원·운영한다.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니어들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장소, 생활상, 인물 등 지역문화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들은 순창의 지역문화 기록가들은 각 마을과 단체, 개인을 직접 찾아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가치와 이야기를 발굴해 순창의 과거와 현재를 폭넓게 기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되며, 지역문화 기록가로 선발된 4명의 시니어가 참여한다.

 

이들은 오랜 세월 순창에서 살아오며 쌓아온 기억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취재와 기록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역문화 기록가 사업은 군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문화 기록가들의 기록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개인이나 단체가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제보는 순창군청 행정과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