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참여할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에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지역 기반 사업으로,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보건의료(병·의원·약국), 교육(학교·학원), 복지(사회복지시설), 지역사회(유통판매업·종교단체), 공공기관(행정복지센터·경찰서·소방서) 등 5개 분야 기관·단체다.
참여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생명존중 인식 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5개 활동 중 2개 이상을 자율 추진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기관에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문의는 만세구보건소 자살예방팀(031-5189-7156) 또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031-352-0175)로 하면 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안전망”이라며 지역사회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