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의왕시도서관과 함께 지난 12일 청계참고운도서관과 13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담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내 상담 부스를 마련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돌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스트레스 간이 검사 ▲해석 상담 ▲맞춤형 도서 추천 및 대출 연계 ▲북큐레이션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과 함께 개인별 추천 도서를 안내받았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연계 상담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연히 참여했는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센터에서 운영하는 연계 상담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52-138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