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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범기 전주시장, 중화산2동 주민들과 새해 소통 나서

노인일자리 교육 현장과 경로당, 가구거리상인회 등에서 지역 현안 청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완산구 중화산2동을 찾아 시정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각종 정책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따뜻한 나눔, 행복한 중화산2동’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두순방은 중화산2동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 △우성근영 경로당 △전주 가구거리상인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 간담회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임원진 30여 명과 중화산2동의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우 시장은 이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과 우성근영 경로당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중화산2동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우 시장은 지난해 중화산동 가구거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전주 가구거리 상인회 회원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향후 거리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검토 결과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모은 시민 제안과 시민 불편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전주시와 중화산2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들을 찾아가는 2026년 연두순방은 오는 11일 여의동, 12일 덕진동·송천2동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