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지난 1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를 열고 관내 중소·벤처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주요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맞춤형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비롯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온라인 수출 마케팅, 제품디자인 개발 지원 등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기업 지원 시책을 소개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자금 지원 기관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총 8개 유관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자금·수출·연구개발 관련 상담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신청 절차를 이해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 성장에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