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철원군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김화권역 건강생활실천사업 활성화를 위해 29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철원군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역건강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건강협의체는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기구로, 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한다. 협의체 위원들은 앞으로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계획 수립·운영·평가 ▲지역자원 연계 및 협력 ▲주민건강조직 발굴 및 운영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고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의체는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은 보건소장이 맡았다. 부위원장은 보건정책과장이, 건강생활지원센터장은 간사로서 협의체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주민건강조직 임원 6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추진 현황 점검 및 성과 평가 ▲2026년 센터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센터는 올해 핵심과제로 ‘비만 예방·관리’를 선정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철원군 보건소장은 “지역건강협의체 구성을 통해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의 기획·운영·평가 체계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는 비만 예방·관리를 중심으로 지역자원과의 연계와 주민 참여를 확대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