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 비산지구대가 지하차도 고드름 낙하 위험과 도로 위 고장 난 덤프트럭으로 인한 연이은 2차 교통사고를 신속한 판단과 선제적 조치로 예방해 주목받고 있다.
비산지구대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30분경 비산동 지하차도에서 대형 고드름 낙하 위험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해 순찰차를 활용한 감속 유도와 차로 통제 등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1시경 관악대로에서 고장으로 정차한 덤프트럭을 발견하고, 후방 사선 정차·경계 배치·라바콘 설치 등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신속히 시행했다.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두 상황 모두 추가 사고나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으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고드름 제거와 차량 처리가 원활히 이뤄졌다.
현장 조치를 담당한 이정우 경장은 “겨울철에는 고드름과 고장 차량 등 복합 위험이 잦다”며 “앞으로도 2차 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