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안구와 동안구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만안구 50명, 동안구 50명이다.
모집 기간은 대상자 선정이 완료될 때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전 검진을 통해 선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만안구·동안구 거주자 또는 해당 지역 직장인 ▲고혈당이나 당뇨병 진단을 받지 않았으며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시민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신규 참여자여야 한다.
신청 방법은 네이버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이후 사전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참여자가 선정된다.
안양시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일상 속에서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라며 “건강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각 구 보건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