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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올해 첫 통합지원회의로 ‘통합돌봄사업’ 본격 출발

“살던 곳에서 함께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계양” 구축 목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의료‧요양 및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첫 통합지원회의를 21일 개최했다.

 

계양구는 지난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술지원형 사범사업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3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협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서비스 등을 유기적으로 통합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는 연계기관 관계자 총 34명이 참여해 11명에 대한 통합지원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을 진행하고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했다. 또한 수행기관 간 협조 사항과 향후 운영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는 앞으로도 월 2회 이상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연계기관 및 담당부서, 통합지원창구(동 행정복지센터)와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체계를 보다 견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계양구는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발판 삼아 대상자 신규 발굴 및 수행기관과의 유기적인 네크워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라며 “이를 통해 ‘살던 곳에서 함께 살피고 함께 살아가는 계양’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