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정책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를 오는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으로,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됐다.
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2025년 추진한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투표 대상 10개 시책을 선정했다. 이번 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 대상에는 시민 소통을 강화한 ‘광클모드’,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조사, 안전 귀가 서비스 앱 ‘온-안심’, 안전한 공중화장실 환경 조성, 도로점용 업무 처리 개선, CCTV 사각지대 발굴, AIP 주거개선 사업, 찾아가는 운동 프로그램, 우리 동네 건강 정거장 등이 포함됐다.
시민 투표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광주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개 시책까지 선택 가능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방세환 시장은 “생활밀착형 시책은 현장에서 출발한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선택과 평가를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