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7.3℃
  • 흐림파주 5.0℃
  • 흐림강릉 6.8℃
  • 구름많음서울 8.5℃
  • 구름많음수원 6.8℃
  • 흐림대전 9.1℃
  • 흐림안동 7.3℃
  • 흐림상주 8.0℃
  • 흐림대구 8.1℃
  • 흐림울산 8.3℃
  • 흐림광주 10.2℃
  • 흐림부산 9.3℃
  • 흐림고창 7.9℃
  • 제주 11.1℃
  • 흐림강화 5.4℃
  • 흐림양평 7.5℃
  • 구름많음이천 9.2℃
  • 흐림보은 8.5℃
  • 흐림금산 7.7℃
  • 흐림강진군 10.4℃
  • 흐림봉화 5.6℃
  • 흐림영주 6.9℃
  • 흐림문경 7.2℃
  • 흐림청송군 6.6℃
  • 흐림영덕 8.3℃
  • 흐림의성 8.2℃
  • 흐림구미 8.9℃
  • 흐림경주시 8.3℃
  • 흐림거제 9.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천안시, 한파·대설 대비 ‘취약계층 현장점검’ 강화

주거취약계층 가구 등 방문해 후원물품 전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시가 한파와 대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난 9일 한파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비닐하우스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주거·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또 전기장판과 이불 등 방한 용품과 쌀, 라면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상시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등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가혹한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선제적인 보호 대책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