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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자원봉사센터 환경교육에서 나눔까지, 안마봉으로 이어진 청소년 실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9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15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행복을 두드리는 안마봉'을 운영하며, 환경 보호와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자원 순환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와 자원 낭비 문제를 배우고, 폐기물 감축과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는 폐양말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안마봉을 제작하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은 버려질 수 있는 물품이 실생활에 유용한 물건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완성된 안마봉과 양말목 작품은 이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와 함께 전달됐으며, 환경 보호 실천과 세대 간 정서적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 봉사자는 “환경교육을 듣고 직접 만든 안마봉을 어르신들께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권희정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자원봉사를 연계한 체험형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나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신청방법은 1365 포털 사이트 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