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령시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휴직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육아휴직 기간 중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용보험법' 제70조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에게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올해 보령시는 청년의 삶을 전방위로 지원하여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청년정책도 시행할 예정이다.
무주택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만세보령 청년 천원주택 지원 ▲청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상반기 중 ▲청년센터 이전 및 개관 ▲지역 정착 프로그램 운영 ▲청년 관계망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청년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에 진입하는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 및 창업을 위해 ▲청년 취업 생활비 지원 ▲청년 어학 단기 집중 교육 ▲청년 창업 임대오피스 지원 ▲청년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종훈 신산업전략과장은 “육아는 부모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중요한 책임이며, 이번 장려금을 통해 아버지들이 육아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육아휴직 장려금 외에도 주거, 일자리, 교육, 참여 등 맞춤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우리 지역에 정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