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구름많음동두천 -0.7℃
  • 구름많음파주 -0.4℃
  • 구름조금강릉 3.3℃
  • 서울 0.8℃
  • 구름많음수원 1.1℃
  • 대전 1.7℃
  • 흐림안동 3.5℃
  • 구름많음상주 4.8℃
  • 구름조금대구 7.3℃
  • 황사울산 9.8℃
  • 구름많음광주 5.5℃
  • 황사부산 10.2℃
  • 흐림고창 4.7℃
  • 황사제주 9.5℃
  • 구름많음강화 -0.2℃
  • 구름많음양평 2.4℃
  • 구름많음이천 2.3℃
  • 흐림보은 0.3℃
  • 흐림금산 3.9℃
  • 구름많음강진군 6.4℃
  • 흐림봉화 -0.7℃
  • 흐림영주 -0.3℃
  • 흐림문경 1.9℃
  • 구름조금청송군 4.5℃
  • 맑음영덕 6.3℃
  • 맑음의성 6.5℃
  • 구름많음구미 5.5℃
  • 구름조금경주시 7.7℃
  • 맑음거제 8.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영덕군 지품면, 2026년 첫 이장 회의 열어 소통 행정 다짐

군정·면정 공유하며 현장 중심 행정 공감대 형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덕군 지품면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지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품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품면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군정과 면정의 주요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 군·면정 업무 안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행정 협조 사항 △재난·안전관리 및 겨울철 주민 안전 대책 △각종 주민 지원사업 및 홍보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산불 피해 이후 마을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활발히 제시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산불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지품면 곳곳에 스며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