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5년 하반기 동안 도시공원 정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섬말공원 산책 경관 개선, 주공 6단지·주공 4-1단지 어린이공원 전면 개편, 구리광장 인조 잔디 교체 등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갈매동 섬말공원에는 갈매 멀티스포츠센터 후문과 연계한 신규 진출입로를 조성해 갈매천 접근성을 높이고, 조형 의자 설치와 왕벚나무 식재로 산책 환경을 개선했다. 주공 6단지와 4-1단지 어린이공원에는 조합 놀이대 교체와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하고, 친환경 바닥 포장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구리광장에는 인조 잔디 2,069㎡를 전면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을 정비해 시민 여가·체육 공간의 쾌적함을 높였다.
구리시는 이번 정비로 공원 이용 만족도가 향상됐다고 평가했으며,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노후 공원을 지속 정비해 시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