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4.8℃
  • 구름많음파주 4.3℃
  • 흐림강릉 6.7℃
  • 구름많음서울 7.8℃
  • 구름많음수원 6.9℃
  • 흐림대전 7.9℃
  • 흐림안동 6.6℃
  • 흐림상주 7.1℃
  • 흐림대구 8.0℃
  • 울산 7.8℃
  • 흐림광주 9.3℃
  • 흐림부산 8.9℃
  • 흐림고창 6.6℃
  • 제주 11.1℃
  • 구름많음강화 5.3℃
  • 흐림양평 5.9℃
  • 구름많음이천 4.7℃
  • 흐림보은 6.8℃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10.3℃
  • 흐림봉화 3.5℃
  • 흐림영주 5.4℃
  • 흐림문경 6.5℃
  • 흐림청송군 5.8℃
  • 흐림영덕 8.2℃
  • 흐림의성 7.5℃
  • 흐림구미 7.7℃
  • 흐림경주시 8.1℃
  • 흐림거제 9.4℃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보이지 않는 노력의 계절 금산천 데크길 봄꽃은 겨울에 자란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겨율철 꽃 육모 작업 본격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금산천 데크길을 따라 봄꽃 향연을 준비하는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한창이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따뜻한 봄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꽃길을 선사하기 위해 겨울철 꽃 육묘 작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금산천 데크로 꽃길 조성은 하천 경관과 어우러진 계절형 산책로를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봄 개화의 완성도는 겨울 육묘 단계에서 좌우된다.

 

겨울철 꽃 육묘는 낮은 기온과 짧은 일조 시간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건강한 모종을 길러내야 하는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센터 내 꽃육묘장은 파종부터 발아, 생육 관리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금산천 데크길에 식재될 꽃은 샤피니아, 꽃잔디 등 내한성이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긴 품종을 선발했으며 이 꽃들 봄철 하천 산책로에 안정적인 색감을 더할 예정이다.

 

차가운 겨울을 견디며 준비된 꽃들은 이른 봄 금산천 데크길을 따라 식재돼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꽃길을 선사하게 된다.

 

센터 관계자는 “겨울철 꽃 육묘는 눈에 띄지는 않지만 금산천 봄 경관을 완성하는 가장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