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2.7℃
  • 흐림파주 -3.6℃
  • 구름조금강릉 1.0℃
  • 구름많음서울 -2.3℃
  • 구름조금수원 -0.8℃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조금안동 -2.2℃
  • 구름조금상주 -1.1℃
  • 맑음대구 0.1℃
  • 맑음울산 2.3℃
  • 흐림광주 0.5℃
  • 맑음부산 3.1℃
  • 흐림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9.1℃
  • 흐림강화 -2.9℃
  • 흐림양평 -5.2℃
  • 구름많음이천 -5.0℃
  • 흐림보은 -1.6℃
  • 흐림금산 1.8℃
  • 흐림강진군 1.8℃
  • 구름많음봉화 -4.3℃
  • 구름많음영주 -4.8℃
  • 구름많음문경 -2.5℃
  • 구름조금청송군 -1.4℃
  • 맑음영덕 0.3℃
  • 구름조금의성 0.3℃
  • 맑음구미 1.0℃
  • 맑음경주시 1.8℃
  • 구름조금거제 1.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대전교육청, 2026학년도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 확대

3년간 모델학교 운영 결과 학생수 증가 및 유지 지속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소규모 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학교 간·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하여 2026학년도에는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확대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형 작은학교 모델학교 초 3교에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매년 2천만원에서 3천만원을 지원하여 작은학교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및 방과후과정을 운영하도록 했다. 또한, 학교별 맞춤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통해 운영을 지원하고 공동(일방)통학구역을 확대 운영했다. 그 결과 모델학교 시행 전·후 학생수는 증가 및 유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2026학년도에는 좀 더 많은 학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작은학교 활성화 지원 대상교를 초 5교로 확대한다. 선정된 5교에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당 2천만원 이내로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학년도에는 모델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며, 작은학교 우수사례 홍보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이미혜 혁신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작은학교의 강점을 살린 특색있는 프로그램비 등 지원을 통해 학생·학부모·교원·지역사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