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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권

구리시, 축제협의회 개최…코스모스·빛 축제 성과 공유 및 개선 논의

축제 운영 평가·지역경제 파급효과 공유… “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1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제4회 구리시 축제협의회’를 열고 지난 9월 열린 2025 구리 코스모스 축제 추진 결과와 2025 구리 빛 축제 중간 성과를 공유했다.

 

협의회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와 축제협의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운영 성과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논의했다.

 

올해 코스모스 축제는 비가 내린 악조건에도 36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리벌말다리밟기’, ‘코스모스 관람 기차’, ‘7080 추억의 교실’ 등 신규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었고, 응원석 설치 등 관람 환경 개선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정류장 위치 조정, 안전요원 증원 등 현장 관리로 큰 사고 없이 운영되었다. 반면 셔틀버스 이용 혼선, 참여율 저조한 도장 찍기 프로그램, 일부 홍보 부스 운영 미흡, 드론쇼 연출 반복 문제 등이 개선 과제로 지적됐다.

 

한편 10월 18일부터 장자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구리 빛 축제는 개막 이후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방문객이 11% 증가, 인근 상권 매출이 15% 이상 상승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의 대표 축제들이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를 함께 높이는 상생형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