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4.8℃
  • 흐림파주 4.0℃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7.0℃
  • 흐림수원 7.6℃
  • 흐림대전 7.4℃
  • 흐림안동 6.5℃
  • 흐림상주 6.3℃
  • 흐림대구 8.0℃
  • 흐림울산 8.3℃
  • 광주 6.5℃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7.2℃
  • 제주 10.3℃
  • 흐림강화 4.8℃
  • 흐림양평 7.7℃
  • 흐림이천 6.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7.4℃
  • 흐림강진군 6.1℃
  • 흐림봉화 4.7℃
  • 흐림영주 5.8℃
  • 흐림문경 5.6℃
  • 흐림청송군 6.0℃
  • 흐림영덕 7.7℃
  • 흐림의성 7.6℃
  • 흐림구미 6.8℃
  • 흐림경주시 7.9℃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중부권

박승원 광명시장, 학생 주도 친환경 교육 현장 방문

생태환경 시범학교인 충현중학교 방문해 생태환경교육·학교공간 혁신 현장 살펴
학생들과 정책 간담회 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 비전 공유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16일 충현중학교를 방문해 학생이 중심이 되는 생태환경교육과 학교공간 혁신 사례를 살폈다.

 

이날 박 시장은 교내 텃논과 바람길, 텃밭, 미술작품 전시, 스마트러닝랩실, 도서관 등 학생 주도 공간을 둘러보며 학교가 생태교육의 장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충현중은 생태환경 시범학교로, 학생들이 직접 인공새집을 설치하고 ‘새유리 대작전’과 텃밭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 시장은 “학교가 아이들의 상상과 실천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변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가 지속가능한 도시 광명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옥상에 설치된 태양열 반사 ‘쿨루프(시원한 지붕)’를 점검하고, 학생 6명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학교 생태활동과 공간디자인 프로젝트를 청취했다. 학생들은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박 시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곧 광명시의 미래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열린 시정을 통해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답했다.

 

광명시는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 공간혁신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