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3 (화)

  • 흐림동두천 -0.7℃
  • 흐림파주 -1.4℃
  • 흐림강릉 6.8℃
  • 흐림서울 2.6℃
  • 흐림수원 2.2℃
  • 흐림대전 -1.2℃
  • 구름많음안동 -3.8℃
  • 흐림상주 -5.0℃
  • 구름많음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3.9℃
  • 흐림광주 3.4℃
  • 흐림부산 8.6℃
  • 흐림고창 8.2℃
  • 흐림제주 11.8℃
  • 흐림강화 2.2℃
  • 흐림양평 -1.8℃
  • 흐림이천 -3.1℃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3.4℃
  • 흐림강진군 6.7℃
  • 흐림봉화 -5.7℃
  • 흐림영주 -2.4℃
  • 흐림문경 -3.9℃
  • 구름많음청송군 -4.9℃
  • 구름많음영덕 2.1℃
  • 흐림의성 -5.0℃
  • 흐림구미 -2.5℃
  • 구름많음경주시 -0.7℃
  • 흐림거제 4.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동부권

하남시,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 전면 중단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 하기로...”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감일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던 ‘서부권역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계획을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당초 감일지구 개발에 따른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7년까지 버스 차고지를 마련할 계획이었다. 이를 통해 공차 거리를 하루 1,186.2km 줄이고, 배차 간격도 최대 8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지난 14일 감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가 시작 전부터 소음·안전 문제 등을 우려한 주민들의 강한 반발로 무산되면서, 시는 주민 의견을 우선 반영해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차고지 조성 추진을 전면 중단하고 재검토하라”고 지시했으며, 시는 향후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한 대체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