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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권

구리시,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108면 설치·운영 시작

시청사,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공영주차장 등 26개 공공시설 등에 설치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실현 일환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7일부터 시청사와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공영주차장 등 26개소에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 108면을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은 시청, 도서관, 보건소,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을 방문하는 임산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해당 구역은 ‘임산부 자동차 표지’를 부착한 임산부가 탑승한 차량만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자동차 표지는 주소지가 구리시이며, 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이내인 여성에게 발급된다. 발급은 구리시보건소, 수택보건지소,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임산부들의 이동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을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배려로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저출생 위기 극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신축 공공시설 부설주차장과 산하 공공기관 등에 임산부 우선 주차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