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도민들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년 강원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2차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디딤돌 문화예술학교(신규단체 1천만 원, 연속단체 최대 1천2백만 원)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일반공모 최대 2천만 원) ▲연구모임 지원사업 산바다랩(심화랩 정액 5백만 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지원사업자를 모집한다. 디딤돌 문화예술학교는 문화예술교육사업 경력 5년 이하의 도내 문화예술단체 대상의 육성 지원 사업이다.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단체의 기획력과 사업운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총 2년간 지원하며, 전년도 선정단체는 성과평가를 통해 연속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문화예술교육 기반조성지원 사업은 교육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도내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생활권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과 지역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취약지역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인재원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관악 및 도봉학사에서 ‘2026년도 강원학사 신입사생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설립 5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미래 50년’을 향한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영상 축사를 통해 “‘강원에 사람 없다는 말을 듣지 말라’는 염원으로 세워진 강원학사는 단순한 기숙사가 아닌 강원도를 대표해 대한민국을 이끌 인재를 길러온 ⌜꿈의 베이스캠프⌟”라며, “감탄이 넘쳐나도록 여러분의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30억 투입해 ‘공부하고 싶은 환경’ 조성 강원학사는 사생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환경개선을 진행 중이다. 노후 시설을 현대화하고 편의 공간을 대폭 확충하여 사생들이 학업과 꿈에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했다. 김학철 원장은 “시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율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사 문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군 및 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협력해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도는 3월 3일, 18개 시군 및 도내 6개 종합병원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동인병원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했다(병원명 가나다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은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통합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어 재입원률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도민이 나고 자란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건조하고 바람이 강한 봄철을 맞아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도내 대규모 공사장과 반복 민원 발생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봄철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봄철 기간에 맞춰 평소보다 강화된 집중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대기질 악화를 예방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기간은 3월 4일부터 3월 18일까지 15일간이며, 도내 5개 시군(동해·삼척·홍천·화천·양구)에 위치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건설(토목) 공사장을 비롯해 시멘트 제조업, 비금속물질 제조·가공업, 건축물 축조 공사장 등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운영 내용의 일치 여부 ▲방진벽·방진덮개·세륜시설·살수시설 등 억제조치 이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이 초등학교 대상 단체 체험학습 프로그램'과학관 비밀탐험대'를 신설하고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과학관 비밀탐험대'는 전시 해설과 교육으로 구성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1일 50명 내외의 단체를 대상으로 과학관의 전시물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함께 과학 체험 교육, 4D 영상 관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천대학교의 ‘생활과학교실’과 협업하여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단체이며, 참가비는 인당 5,000원이다. 운영 기간은 4월 14일~5월 1일, 10월 20일~11월 6일이며, 기간 내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이달 31일까지 인천시설공단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주차비는 별도이며, 중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공단 관계자는 “과학관 비밀탐험대 신설 운영을 계기로 인천 관내 초등학교에 더욱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광역시 청년지원센터 ‘유유기지’는 지난 27일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지역 청년 고용서비스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전문적인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년 상담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참여자 취업 성과 및 사후관리 공동 관리 ▲양 기관 서비스 및 프로그램 홍보 협력 등이다. 특히 유유기지의 높은 접근성과 청년 친화적 공간 및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에 인천대학교의 전문적인 진로·취업 컨설팅 인프라를 더해, 지역 청년들이 상담부터 구직 역량 강화 교육, 취업 매칭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 지원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유기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인천대학교 관계자 또한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조력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식품·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강릉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업소로 최대 600만 원(자부담금 150만 원 별도)까지 지원한다. 환경개선사업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식탁 입식형 전환, 조리장 개방,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육아 편의시설(유아용의자, 기저귀 교환대) 등이며, 숙박업소는 접객대 개방형 전환, 객실 도배, 복도 개선 등, 이·미용업소는 세면대, 미용·두피 세정용 의자, 미용기구 소독기 교체 등이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3월 16일까지로 총 42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고·고시란 또는 강릉시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배 위생과장은 “위생업소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라며, “강릉의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과 2026년 ITS 세계총회 성공적 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3월 7일, 라이브 드로잉과 첨단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세계적인 아트 퍼포먼스 '페인터즈'를 사임당홀 무대에서 개최한다. '페인터즈'는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드라마틱하게 연출한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다. 대사 없이 시각적 요소와 몸짓만으로 소통해 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직관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본, 싱가포르, 중국 등 15개국 67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누적 관객 71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페인터즈 시즌 2’로, 더욱 화려해진 무대 기술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빛을 조각하는 ‘라이브 카빙’, 물 위에서 펼쳐지는‘마블링 아트’, 속도감 넘치는‘백호도’등 다채로운 미술 기법이 80분간 쉴 새 없이 이어진다. 강릉아트센터 심규만 관장은 “미술 작품이 탄생하는 마술 같은 순간을 온 가족이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동시대 가장 감각적인 아트 퍼포먼스를 통해 강릉 시민들에게 유쾌한 에너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꾸려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건강동아리’ 5개 팀을 오는 3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건강동아리는 서부권역(경포동, 교1동, 홍제동) 주민 5~15명으로 구성된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릉시보건소 홈페이지 안내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활동 분야는 줌바·요가·등산·플로깅(줍깅)·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과 관련된 주제라면 무엇이든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며, 팀별로 하나의 주제를 정해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동아리는 4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강사비 ▲재료비 ▲활동 공간(교육실·회의실) 제공 ▲사전·사후 기초건강 및 체성분 측정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받는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건강동아리 활동이 마음 맞는 이웃과 함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일부터 ‘기공체조 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6주 동안 진행되며, 총 4기수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강릉 시민으로, 기수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기공체조는 생체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움직임 및 호흡, 명상 등으로 구성된 운동이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기공체조 교실을 통하여 시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삶의 활력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학습지원센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릉시가 함께 운영하는 국가정책사업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학습지원센터』는 강릉시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활성화 및 야간돌봄을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초등학교 6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두 프로그램 모두 동일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으로 진행되며, 고정 시간표가 아닌 자율형 학습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청소년은 요일별로 운영되는 수업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유선 면담 후 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2월 18일까지 진행되며 평일(월~금)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강릉시 북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기본영어, 심화영어, 초등수학, 중등수학, 국어, 바리스타 자격증반, 토탈공예, K-POP 댄스, 특별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 요일별 동일 시간대 프로그램을 중복 선택할 수 없으며, 모든 과정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시민이 겪고 있는 생활 규제와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불합리한 기업 활동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3월 3일부터 4월 17일까지 46일간 진행되며, 지역과 소속에 상관없이 규제혁신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안전·복지 및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생활부문’과 취업·소상공인 지원 및 신산업 애로사항을 포함한 ‘경제부문’으로 나뉘며, 전 국민의 일상과 경제활동 전반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 및 제도 개선을 대상으로 한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강릉시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6명에게는 총 170만 원의 시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채택된 과제는 향후 중앙 부처 건의 및 자치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된다. 염현찬 특별자치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낡은 규제를 비우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3월부터 여권 발급 비용이 2000원 인상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지난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이며, 여권 발급 비용 인상은 20년 만이다.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만 18세 이상 성인의 10년 복수여권은 58면 5만 원에서 5만2000원으로, 26면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미성년자의 여권과 1년 이내 단수여권, 기존 여권의 잔여기간을 부여받는 남은 유효기간 부여 여권 또한 각각 2000원 인상된다. 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은 경우) 및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발급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24 및 KB국민지갑(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하여 온라인 신청 가능하다. 또한 강릉시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운영하여 직장인 및 시민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여권 발급 서비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농정분과)’를 열고, 2026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사업 신청 농가의 자격 요건과 선정 기준의 적합성, 사업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상자를 조기에 확정했다. 특히, 올해 농업분야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최우선 핵심 목표 추진된다. ▲농업용(소형·중형·대형) 관정 개발사업 ▲농산물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강릉 미래형 사과 스마트과원 조성사업 등 3개 분야 35개 사업에 총 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사업들이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에 착수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상자 선정 결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을 신청·접수한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상이변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는 3월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묘역시설 관리를 위해 청솔공원 묘역시설 중 봉안당(본관)과 자연장지에 설치된 장식물을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다. 봉안당과 자연장지는 다수의 유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장사시설로, 그동안 봉안당 안치단과 자연장지에 돌출되거나 불안정하게 설치된 장식물(조화, 화분, 액자, 금속 사진 등)로 인해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특히 플라스틱 소재의 조화는 폐기 과정에서 중금속 및 미세플라스틱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과도한 장식은 추모 공간의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저해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시는 일제 정비에 앞서 2025년 추석부터 올해 설 명절까지 약 5개월간 현수막 게시와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사전 안내 및 계도기간을 운영했으며, 묘역시설 정비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 개정도 완료했다. 최현희 경로장애인과장은 “일제 정비 이후 기준을 초과하여 설치되는 장식물은 즉시 철거할 방침”이라며, “향후 생화 헌화가 가능한 헌화대를 설치해 친환경적이고 질서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