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최근 미국-이란 무력 충돌로 국제정세 불안이 고조되며 민생경제에 미칠 파급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총동원한 긴급 경제 대응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1일 15시 병점구청 상황실에서 ‘화성특례시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를 긴급 주재하고 국제 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정책, 기업지원, 물가관리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화성지역 물가 동향 ▲산업단지 기업 피해 가능성 ▲물류 및 원자재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성특례시는 관내 주요 주유소 유가 동향과 주요 생필품 가격, 산업단지 물류 상황 등을 상시 점검하는 민생경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화성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지방세 납부 유예 등 시민 체감형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화성 지역 기업들이 물류비 상승이나 원자재 수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 2차 회의를 열며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정비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시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경험을 바탕으로 불법행위 재발을 방지하고 건전한 하천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과거 불법행위 발생 지역과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수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시는 지역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불법시설물이 설치된 영업장 이용을 지양하도록 안내하고, 여름철 성수기 하천·계곡 이용객들에게도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천과 계곡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불법행위까지 세밀하게 점검해 정비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담당 실무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운대구가 민관 협력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 6일‘2026년 제1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15명과 구 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관계자 총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주요 복지사업과 동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협의체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주요 사업으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 운영 ▲이음(線) 콜백 정서지원사업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특히 지역사회 돌봄과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협의체 역할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 업종 종사자의 참여 확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 참여, 안부확인 관찰기록지 작성 협조 등 생활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이 제시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동 협의체가 단순한 회의 기구를 넘어 주민 참여 중심의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며, 지역 특색에 맞는 복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미칠 파급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하고, 경제 위기 확산 차단에 본격 나섰다. 도는 11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비상경제대응TF 회의를 열고,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요인과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피해·애로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비상경제대응TF’는 중동 사태에 취약한 것으로 우려되는 민생물가·석유가격·수출기업·소상공인 등 4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대응으로 전북 실물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가 안정 측면에서는 도내 주유업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지역 공동체 의식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가짜 석유 제조·판매, 정량 미달 등 민생물가 안정을 해치는 불법 유통 행위도 집중 점검하고,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엄정 조치한다. 정부가 시행을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 역시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전방위적 경영난에 처한 지역 철강산업을 살리기 위해 시의회, 유관기관, 기업체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인천시는 3월 11일 오후 16시 40분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인천시의회, 인천광역시 동구, 인천상공회의소,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10개 기관 및 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천 철강산업 위기극복 민관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 현재 인천의 철강산업은 ▲국내 건설경기 장기 침체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라는‘4중고’에 직면해 있으며, 최근 중동 지역 리스크까지 겹치며 불확실성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특히 현대제철․동국제강 등 철강산업이 집적된 인천 동구는 ‘24년 대비 ‘25년 1차 철강 제조업 사업장 수가 14.29% 급감했으며, 고용 피보험자 수 또한 전년 대비 3.4% 줄어드는 등 철강산업의 경영난이 고용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경제산업본부장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공모에서 기초 2단계(3년 차)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김제시(사회적협동조합 김제농촌활력센터)는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지역 내 관광 현안을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지난해 진행된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최종 성과평가에서 1단계(1~2년 차) 부문 전국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탄탄한 사업 추진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다. 지자체와 DMO, 지역 관광사업체 간의 유기적인 거버넌스 구축 성과를 비롯해, 김제만의 정체성을 담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실적이 이번 2단계 진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는 평가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지난해 최우수 평가에 이어 올해 2단계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된 것은 현장에서 발로 뛴 지역 관광 활동가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김제형 체류형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해 구성된 전주시 청년협의체가 2026년 첫 정례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주시는 11일 청년이음전주에서 협의체 위원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청년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 연간 운영계획과 2026년 전주시 청년정책 및 달라지는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희망도시 시행계획’을 공유하고, 경제·문화·환경·인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위원들의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청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 청년협의체 관계자는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분기별 정례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소통 창구가 되겠다”면서 “오늘 나온 의견들이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협의체 활동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청년이 전주의 미래를 더욱 역동적으로 만들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연두순방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11일 인후2동을 방문해 지역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와 경로당 현장 방문을 중심으로 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먼저 우 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우 시장은 금평경로당과 인송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경로당 이용 환경과 복지 지원에 대한 의견을 세심히 청취하며 노인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도 했다. 시는 이번 연두순방을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광양시가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광양시 미래전략TF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의 중심, 광양의 미래’를 부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출범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철강·석유화학 산업과 항만 물류 인프라가 집적된 전남 동부권이 통합특별시 산업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향후 하위 법령 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포럼은 광양시와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간 인공지능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로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는 행정 지원과 산업 기반 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최첨단 분석장비를 보강한 ‘농산물안전분석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신축 개소한 농산물안전분석실에는 유해 미생물 분석을 위한 생물안전작업대와 멸균기 등을 새로 도입했다. 토양과 수질 내 중금속 분석을 위한 유도결합플라즈마 분광분석기(ICP-OES), 잔류농약 분석장비인 액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LC-MS/MS)와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도 추가 도입했다. 기존 농업기술센터 내 운영되던 분석실은 공간이 협소해 정밀 분석 기기를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분석 물량이 몰리면 업무 효율성이 떨어지기에 시는 73억여 원을 들여 지난 2024년 12월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착공,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시는 신축 농산물안전분석실 로컬푸드 농산물이나 학교 급식에 공급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정례화하고, 농사별 맞춤형 영농 지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 ‘농사의 시작부터 식탁까지’ 책임지는 종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농사 전 토양·용수 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1일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센터에서 ‘용인그린대학·대학원’ 입학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입학식에 참석해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입학생들을 응원했다. 이상일 시장은 “봄 기운이 완연한 좋은 날에 그린대학과 대학원에 입학한 것을 축하한다. 그린대학은 20년, 그린대학원은 11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이 과정을 거쳐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농업에 대한 프로그램 과정을 잘 이수하고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용인의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졸업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고, 올해도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만큼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의 과정은 매우 의미있고 유익하다”며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용인특례시는 앞으로 재정이 확대되고,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등으로 전환하고 있는 농업분야에 과감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시는 2006년부터 농업인재 육성과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그린대학’과 ‘용인그린대학원’을 운영해 총 18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11일 군위생활문화센터 2층 공용회의실에서 부군수,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 수렴 결과,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2026년 군위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기식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제22기 출범 이후 열린 3·4차 정기회의에 자문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다양한 정책 건의를 해주신 덕분에 군위군협의회가 전국 출석 3위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라와 군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북·통일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대행 기관장을 대신해 참석한 이재성 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늘 지역사회의 통일 기반 조성과 군위군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문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군위에서의 활발한 활동이 통일을 향한 강한 에너지로 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지역특화 품목인 사과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평창군 농업인 대학은 2012년 첫 개강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 잡아 왔다. 올해 농업인 대학 사과 과정에는 60여 명의 교육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총 17회, 82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과원 조성과 결실 관리,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를 위한 정지·전정 실습 등 사과 재배 전반을 다루는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광식 군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농업인 대학 교육과정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문 농업인을 중심으로 평창군 사과가 명품 사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가 오랜 역사와 세월의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는 명주동·남문동 등 원도심 일원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강릉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에 10일(화)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과기부에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공모사업으로 방송·통신 사업자가 주관해 정비를 진행한다. 도심 곳곳에 난립하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하여 안전 위험 요인을 없애고 도시미관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비사업은 초기에는 인구 50만 명 이상인 지역에 한하여 진행됐던 사업이지만, 올해 인구 50만 명 미만인 지역도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제 형식을 도입함으로써 중소도시에 약 20억 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를 지원하기에 더욱더 의미 있는 사업이다. 강릉시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기에 도시미관 개선은 필수적인 상황이며 더불어 올해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2026 ITS 세계총회’ 등 굵직한 행사를 앞두고 있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쇠퇴한 강릉시 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11일 진건읍 용정1리 마을 안길과 용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 기업체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한 ‘진건읍 쓰담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봄맞이 ‘쓰담데이’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으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생활 속 환경정화 실천운동이다. 시는 시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용정1리 주민, 용정산업단지 기업체 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하천변과 도로 주변에 무단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학철 센터장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진건읍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