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역의 우수인재를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배움의 뜻을 실현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장학사업으로 ▲성적이 뛰어난 학생을 지원하는 우수장학금 ▲저소득층 우수 학생을 위한 진학장학금 ▲우수 학생 중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지원하는 자립장학금 ▲특정분야(예체능, 과학, 수학 등)에 두각을 드러내는 학생을 지원하는 특기장학금 등 4개 분야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1년 이상 강릉시에 등록된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재단은 학업성적, 거주기간, 소득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말 대상자를 확정하며, 고등학생 100만 원, 대학생 150만 원을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나누어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상을 작년보다 10명 늘린 총 80명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에게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재단 홈페이지 내 ‘열린마당 – 공지사항’ 게시판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2026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AI)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3월 22일)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 K-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과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컨설팅 사업' 공모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다. 부산의 해양·미식·뷰티·치유(웰니스)·케이(K)-문화·이(e)스포츠 등 다양한 케이(K)-관광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굴·육성하고, 지역 관광사업체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관광콘텐츠를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유통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관광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판매를 동시에 지원하는 두 개의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형 케이(K)-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하여 실시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A)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 ▲비(B)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로에 비산먼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 4월 1일 기준 서울의 이주배경학생은 22,002명으로 최근 5년간 13.6% 증가했다. 특히 중․고등학생, 중도입국․외국인 학생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업 준비와 학급 운영에 대한 학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학생 수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 수와 밀집도를 결합한 ‘가중치 지표’를 도입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교육 난이도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남부권 중심의 지원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부권에 ‘제2서울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추가로 구축한다. 중부권 센터는 AI 동시통역 수업 지원과 다국어 상담, 진로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거점으로서, 다양한 국적․언어권 학생이 혼재한 다양성 지역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공교육 진입 상담부터 학교 적응 프로그램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행정 부담을 덜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진안읍 오천리 664-1 일원에서 19시 04분에 발생한 산불을 57분 만인 20시 01분에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전문 지상진화인력과 공무원 등 총 104명을 동원하여 산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화선을 구축하고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 산불 진화 투입현황 - 지상인력 총 104명(산불특수진화대 18, 산림재난대응단 45, 공무원 17, 소방 24) - 진화차량 총 20대(산불지휘차 2, 산불진화차 7, 소방차 9, 기타차량 2) - 열화상 드론 1대 현재 인명 및 재산피해는 없으며, 이번 산불로 약 1ha(추정)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림재난방지법 제48조에 의거 산불현장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산불이 재발화 되지 않도록 잔불 정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림당국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원인 행위자는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미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 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하반기(3월, 7월)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데이터 분석·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3월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 고성군지부와 고성쌀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에서 생산된 고성쌀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은 '고성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 소속 소상공인 회원이 고성쌀을 구입할 경우 20kg당 1만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이를 통해 외식업소의 고성쌀 사용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사업 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외식업협회 고성군지부는 관내 외식업체 참여 확대와 사업 홍보, 상품권 배부 등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외식업소를 중심으로 고성쌀 소비 기반을 확대해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는 강원 고성군을 비롯해 경북 김천시·울릉군, 서울 서초구, 전남 장성군 등 전국 5개 지자체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최북단에 위치한 고성군은 남북을 잇는 평화 교류의 관문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 지자체라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과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통일 고성을 준비하는 미래 지향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추진해 왔다. 그동안 고성군은 전담 부서 설치와 관련 조례 정비, 평생교육 협의체 및 지역 평생학습 네트워크 활성화, 평생교육 예산 확대 등 평생교육 기반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군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평화(P.E.A.C.E.) 가치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 정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확산과 디지털 전환 대응, 고령사회 대응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을 포함한 서해안권 5개 시·군(부안군, 군산시,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함평군은 “이날 서해안(새만금~목포)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촉구 실무협의회에 참석해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해 9월 제1차 회의에 이어, 부안군에서 개최됐으며,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영광부군수 ▲함평군 강하춘 부군수 등 5개 시·군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협약 내용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철도망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를 대상으로 한 정책 건의 활동 ▲경제성 분석(B/C) 제고를 위한 공동 연구 등을 포함한다. 5개 시·군은 협약을 바탕으로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강하춘 함평군 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은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망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5개 시·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바쁜 일상으로 낮 시간대 운동이 어려운 시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저녁시간을 활용한 ‘2026년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별빛운동교실은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음악에 맞춘 스트레칭과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운동전문 외부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거제시민이면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우천시나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7월과 8월은 우기로 인해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올해 별빛운동교실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운영장소에 더해 일부 지역에 신규 장소를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독봉산웰빙공원, 옥포중앙공원, 아주천산책로 등에서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노을곶공원, 양지암장미공원등으로 운여 장소를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별빛운동교실의 운영일정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거제시 공식 인스타그램등을 통해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