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QR코드 방식의 공공자전거 대여·반납 시스템 개편에 맞춰, 시민이 직접 이름을 정하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함께 시민이 정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9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군산시 누리집 또는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공모는 군산시 공공자전거를 대표할 수 있는 4자 이내의 이름과 함께, 20자 이상의 제안 취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독창성, 적합성, 대중성을 기준으로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차 심사에서는 시민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많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시상은 총 3명(팀)에게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 군산사랑상품권 50만원, 우수상 1명에 30만원, 장려상 1명에 20만원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이름은 향후 군산시 공공자전거의 공식 명칭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군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선정되어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재단의 문화예술교육 전문성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가가호호’ 사업은 가족과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함께하는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단은 올해 군산만의 특화 모델인 ‘인사이드 아웃, 군산(Inside Out, Gunsan)’을 통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내면의 감정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외부로 표현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가족 간 이해와 공감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업은 오는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군산시 내 가족센터, 청년뜰, 대학교, 재단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공간에서 운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산시가 봄을 맞아 지역 대표 농업축제인 군산꽁당보리축제를 오는 4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 올해로 제21회를 맞이한 군산꽁당보리축제는 ‘보리랑 봄이랑, 21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따뜻한 봄날과 푸르게 물든 보리밭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산꽁당보리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흰찰쌀보리를 중심으로 농업의 가치와 농촌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체험과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보다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축제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에는 어린이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이 자연과 농촌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방문객들은 드넓게 펼쳐진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비롯해 농촌문화 체험, 노래자랑, 버스킹 공연, 지역민과 귀농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 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전남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취미·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천86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 전남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천750명을 지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 관광기업 예비창업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2026년 1월 1일 현재 19세 이상 55세 이하의 전남 거주자 또는 전입 예정자로,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 이후 1개월 이내 전남으로 주민등록 이전이 가능해야 하며, 협약 기간 중 전남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모집 분야는 ▲체험형 콘텐츠 및 테마 관광, 가이드 서비스 등 서비스·콘텐츠 ▲스마트 관광, 예약 플랫폼, 모빌리티 등 기술 융합 ▲테마 숙박, 로컬 라운지 등 시설·인프라 ▲디지털 및 밀키트 등 관광 기념품·미식 분야 등이다. 전남도는 30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고, 우수 창업자를 선정해 최대 2천만 원의 창업 실행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과 실전형 아카데미를 통해 사업 구체화 과정을 거치게 되며, 관광 창업 아카데미과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 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가 산업 현장의 인재 수요와 대학 교육 간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LG이노텍과 손잡고 ‘채용까지 연결되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실무형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계약학과와 공동 연구 기반까지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7일 대학본부에서 LG이노텍과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명규 교학부총장과 이윤성 연구처장, 조성준 기획처장, 조진형 대외협력처장, 박찬진 진로취업본부장, LG이노텍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 남형기 CS사업담당, 백남산 모빌리티솔루션품질담당, 전지훈 인사담당, 정준호 인재역량확보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인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학 교육과 기업 수요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대학 교육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구조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와 연세대학교가 축적해온 중국학 연구 성과를 결합해, 개별 연구기관을 넘어선 ‘공동 연구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총서 발간과 산업 분석, 번역 사업 등 콘텐츠 생산 역량을 갖춘 양 기관이 손잡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식 생산 주체 간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했다. 8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와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은 지난 4월 3일 연세대학교에서 양 기관의 교류 증진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3년 설립된 전남대학교 중국인문연구소는 최근 ‘중국인문 총서’ 다섯 번째 시리즈를 발간하는 등 중국 문명과 사상을 집대성하는 연구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인문데이터 세미나, 데이터 리터러시 프로그램, 고전 강독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은 2016년 설립 이후 중국 주요 산업 분석 보고서 발행과 ‘중국인문사회과학 총서’ 발간을 통해 국내외 중국학 연구에 기여해 왔다. 특히 산하 중국신화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분야 학술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명저 및 신화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가 국내 대학 최초로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 지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기업의 국내·외 인허가 획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8일 전남대에 따르면 생체재료개발센터는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 International, AAALAC-I) 인증을 획득한 기관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비임상시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CE 인증 등 해외 인허가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동물시험 및 전임상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총 54건의 국내·외 의료기기 인허가 획득을 지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해외 인허가 분야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보이며, FDA 510(k) 승인 7건, CE 인증 3건, ISO 인증 5건 등 총 26건의 글로벌 인허가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대학 기반 연구기관이 단순 연구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지원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에는 센터의 연구 협력 성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경찰청과 굿네이버스는, 4월 7일, 무안 스카이웨딩홀에서 범죄피해자 지원 유관기관·굿네이버스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 전남·광주특별시 시대, 범죄 피해 회복지원 제도화 정책포럼’을 마련하고, 범죄피해자의 회복 공백을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범죄 피해 이후 심리·생계·사회적 관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공백을 점검하고, 피해자 보호가 사건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상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지원체계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굿네이버스 관계자, 경찰, 지방의회 관계자,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참석해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경찰은 이날 인사말과 발제를 통해 범죄피해자 보호는 수사와 처벌만으로 완결되기 어렵고, 피해자의 회복 과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관과 지역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경찰이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더라도, 생계·심리치료·주거·교육 연계 등 후속 회복지원은 여러 기관의 협력이 함께 작동할 때 실효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및 소부장 특화단지 협의체 회의를 개최, 여수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방향, 중동 상황에 따른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방안 등 여수산단 경쟁력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여수 KCL 전남CCU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2026년 여수 산업위기·고용위기 대응 지원사항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계획 보고 ▲석유화학산단 마이크로그리드 구축방안 기획연구 최종보고 ▲NCC감축 위기대응 및 향후발전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와 여수시, 도·시의회, 유관기관, 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회의에선 여수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전남도는 특화단지를 조성해 화학산업의 고부가·친환경 전환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소부장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남도는 산업부의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 여수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공모일정에 맞춰 4월 중 신청서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7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도-시군-유관기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22개 시군, 광주지방기상청, 전남경찰청,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또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발표와 함께 도의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전남경찰청, 교육청, 육군31사단 등 유관기관의 역할과 단계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전남도와 함께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나주시와 함평군의 주민 사전대피와 군·관 협력을 통한 조기 복구 사례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4월을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 합동으로 하천, 급경사지, 저수지 등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 중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위험성 평가를 거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확대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도청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전남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차량에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승용차 5부제는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공영주차장에 적용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예외적으로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등은 출입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자원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문화가 도민들에게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소방서는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여수소방서는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본관 2층 복도에서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시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한국작가회의 여수지부의 주관으로 진행되며, 여수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취를 담은 시와 수채화 작품 27점이 전시된다. 이를 통해 소방서 직원들에게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4월 6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참여 작가 등 11명이 직접 작품의 배경과 의도를 설명하며, 시를 낭송하는 시간을 가져 큰 감동을 선사했다. 개막식 현장은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직원들은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예술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전시가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조직 내 화합과 소통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경아 (사)한국작가회의 여수지회장은 “이번 시화전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위로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외국인 유학생들의 성공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선다. 진흥원은 2026년 4월 7일 오후 2시,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중국 유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글로컬 대학 지역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외국인 유학생 통합지원체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흥원은 유학생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북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소개했다. 기존 유학생 지원업무는 개별 대학주관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행정 인력 부족 및 전문성 한계 등의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와 진흥원, 원광대학교는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광역 차원의 전문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대학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원스톱 종합 지원 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특히 진흥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유학생 지원 정책 방향과 연계하여, “유치→학업→취업→정주”로 이어지는 4단계 순환 지원 프로세스를 핵심전략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