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의회가 노동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집합건물의 투명한 관리 감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의회는 제425회 6차 본회의에서 전주시노동기본조례안과 전주시집합건물관리에관한조례안 2건을 가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유정 의원(조촌,여의,혁신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노동기본 조례안은 산업 구조 변화와 고용 형태의 다양화로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새로운 노동 형태가 확산되는 가운데, 노동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권리 밖 노동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제도적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목적・용어정의・적용대상 ▲노동자 권리 및 시장의 책무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노동권익 보장・증진 사업과 교육 ▲노동권익센터 설치 및 기능 ▲공정거래 지침과 노무제공자 표준계약서 ▲노동복지기금 설치・조성・용도・관리・운용 등 ▲노동정책협의회 설치 및 기능・구성・임기 등이다. 신유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을 통해 프리랜서 등 권리 사각지대 노동자가 보호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노동권익 증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은 지난 24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4명과 협업팀 2팀을 선정했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기획예산실 이혜인 주무관, 행정지원과 황철웅 팀장, 세무회계과 문병민 팀장, 금일읍 안아란 주무관, 협업팀은 서무팀과 사회재난팀이 이름을 올렸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은 총 9개 적극 행정 사례 중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7개(개인 6, 협업팀 1) 사례에 대해 ‘소통 24’의 전 국민 온라인 투표와 발표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기획예산실 이혜인 주무관은 군 공식 SNS 채널인 ‘희망완도’를 트렌디하게 운영하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군민에게 제공하고 해양치유, 관광 정보 등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행정지원과 황철웅 팀장은 환경 변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어민들을 위해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치유 바다 인공지능 수산양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이 보장된 지속 가능한 양식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고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025년 10대 군정 정책’을 선정했다. 이번 10대 정책 선정은, 영암군 각 실·과·소에서 정책 집행을 담당한 공직자들이 참여해, 군민이 생활에서 체감하고, 실효성도 높았던 것들을 뽑아 집계한 것. 10대 군정 정책 중 가장 높은 순위에는 ‘영암 여행 원플러스 원 사업’이 올랐다. 이 사업은 지역 관광객을 늘리는 동시에 영암 관계인구 증대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영암 1회 방문에 이어 2~3회 재방문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 혜택을 강화한 사업 설계로 비수기 지역 방문까지 활성화하는 등 생활·관계인구와 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도 영암군의 올해 대표 정책으로 꼽혔다. 영암군은 기업과 단체를 찾아가는 기부 이벤트, 지역 농특산품을 중심으로 강화된 답례품 구성 등 지역과 접촉면을 넓히는 이벤트 전략을 병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지역경제의 연결고리를 한층 강화했다는 것이 지역사회의 중론이다.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는 2023년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도군이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마음 투자 지원 사업에 대해 ▲서비스 신청률 ▲서비스 제공 기관 및 인력 등록 ▲예산 집행률 등 주요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완도군은 체계적인 사업 운영과 높은 주민 참여율, 안정적인 예산 집행 등을 높이 평가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 사업’은 주민의 마음 건강 돌봄과 자살 예방, 정신 질환 조기 발견을 목적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군민의 정신 건강 심리 상담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상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으며,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군민에게 총 8회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와 최대 64만 원의 상담 비용을 지원했다. 한광일 보건의료원장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은 군민과 현장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가 농촌 의료공백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를 끌어올린 적극행정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정책의 실행 성과가 중앙부처 평가와 수상으로 이어진 데 더해, 현장 실무를 책임져 온 공직자가 포상금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성과는 시민에게 되돌아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증명했다는 평가다. 시작은 이학수 시장이 시니어 의사를 직접 채용해 지역 주치의로 활용하는 제도를 기획·구상한 데서부터 출발했다. 이학수 시장은 농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당시 정읍아산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임경수 원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의료 현실을 설명하고 지역주치의 역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정책적 설득과 현장 공감이 맞물리며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가 본격 추진됐고 단발성 진료에 그치지 않고 상담–관리–연계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의료 흐름이 구축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보건지소의 역할이 주민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생활 밀착형 의료 플랫폼으로 전환되고 있다. 정읍시는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을 ‘2025년 정읍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농한기를 맞아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읍·면 지역 여성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거리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들에게 건전한 여가와 취미 활동 기회를 제공해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실시한 이동여성문화관 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12개 과정을 최종 확정했다. 교육은 오는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 동안 9개 읍·면 지역에서 진행되며, 총 270여 명의 여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오가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과 문화센터 등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시설을 교육 장소로 활용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고고장구 ▲정읍농악 ▲라인댄스 ▲합창 ▲난타 등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분야로 알차게 꾸려졌다. 시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채용했으며, 주 1~2회 정기적인 수업을 통해 내실 있는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주민 간 소통의 기회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난 8월 실시된 ‘2025년 을지연습’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위기관리 역량과 전시 대비태세를 입증하며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실전 중심의 위기관리 능력과 철저한 전시 대비 체계 구축, 그리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연습 기간 시는 전시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공무원 비상소집, 최초 및 일일 상황 보고, 전시 직제 편성, 기관 소산·이동 훈련 등 법정 필수 과제를 충실히 이행했다. 특히 비상소집 발령 시 응소율 100%를 달성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조직 전체가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신뢰성을 확인했다. 훈련을 주재한 이학수 시장은 비상소집부터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도상연습(지도 위 시뮬레이션 훈련)까지 전 과정을 지휘하며 지휘·통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훈련도 빛났다. 이 시장이 직접 주민 대피 시범 훈련을 이끌었으며, 여성민방위대와 자율방재단, 일반 시민 등 60여 명이 참여해 라디오 청취 요령과 민방위 장비 작동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병행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송산동 순정축협에서 송령교를 잇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며, 좁고 위험했던 통행 환경을 쾌적한 왕복 2차선 도로로 탈바꿈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총사업비 30억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총연장 483m 구간의 비좁은 기존 도로를 폭 12m의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로, 올해 3월 본격적으로 착공했다. 기존의 도로는 폭이 4~5m에 불과해 차량 두 대가 서로 비켜 가기 어려웠으며,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아 보행자들이 늘 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주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로 폭을 넓히는 것은 물론, 보행자 전용 도로를 신설해 보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했다. 특히 시는 단순히 도로를 넓히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공사 과정에서 노후화된 상·하수도관을 새것으로 교체해 주거 환경을 정비했으며, 야간 보행 안전을 위해 가로등도 새롭게 설치했다. 이를 통해 교통 흐름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인근 상가와 주거지역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향상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가 농촌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혁신 모델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이 제도를 현장에서 성공시킨 주역 임경수 지소장이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적극행정의 참뜻을 실천해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정책은 이학수 정읍시장이 농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안으로 시니어 의사를 직접 채용해 지역 주치의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구상하면서 시작됐다. 이 시장은 2024년 당시 정읍아산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던 임경수 원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 의료의 절박한 현실을 설명하며 지역 주치의 역할을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러한 정책적 설득과 현장의 공감이 맞물리며 탄생한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는 단발성 진료를 넘어 상담과 관리, 연계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의료 시스템을 구축하는 발판이 됐다. 특히 고부보건지소에서 1년여간 근무해 온 임경수 지소장은 제도가 종이 위에서만 머물지 않고 주민들의 삶 속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해 나갔다. 고령 주민들이 병명 대신 “어지럽다”거나 “숨이 찬다”는 식의 생활 언어로 표현하는 특성을 고려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과 시상금 400만 원을 확보하며, 지역 재난안전관리 역량 우수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총 6개 분야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가 병행됐다. 특히 올해는 현장 인터뷰 배점이 대폭 상향되고 실제 재난 대응사례 중심의 맞춤형 질문이 강화되면서, 지자체의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이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순창군은 체계적인 대응 매뉴얼과 실전 중심의 훈련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해왔다. 또한, 부서 간 협업체계와 책임자 교육 강화, 예산 투입 확대 등을 통해 재난관리의 ‘현장 작동성’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 그리고 대응 이후의 복구까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순창군이 관내 친환경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도시 소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 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전국적인 판로 개척에 나선다. 군은 내년도 총사업비 5,560만 원을 투입해, 단순한 판매 지원을 넘어 대도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체험형 교육과 체계적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도시 지역 학교 텃밭체험’과 ‘통합 홍보 마케팅’ 두 축으로 운영된다. 먼저, 수도권 및 제주 지역 초등학교 3개교를 선정하여 약 1,2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논 만들기, 모심기, 추수 행사 등 ‘도심 속 농촌 체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순창 친환경 농업의 가치를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를 각인시킬 예정이다. 또한, 도 외 지역으로 순창산 친환경 농산물을 유통하는 조직(태이친환경연합 등)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시식용 샘플 제작, 홍보 영상 및 포장재 개선, 택배비 지원은 물론, 팔레트당 10만 원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31일 김희옥 부시장이 지난 2024년 7월 부임해 김제발전에 소임을 다하고 공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평소 수더분한 이미지와는 달리 행정업무를 꼼꼼하게 챙기며 김제발전에 내실을 더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부시장은 남원출신으로 지난 1991년 최초 임용돼 남원시 문화관광과장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 관광총괄과장 신재생에너지과장 무주군 부군수를 거쳐 시에 부임하기 전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역임했다. 김 부시장은 당초 지난 6월 임기를 마칠 예정이었으나 올해 말 정년퇴직을 고려해 김제에서 6개월 연장 근무해 이번에 임기를 마치게 됐다. 김 부시장은 “김제시가 전북권 4대도시로 웅비할 수 있도록 미약하나마 맡은바 소임을 다했다”면서 “공직생활을 김제에서 마칠 수 있어 한 없이 영광스럽고 기쁘다. 앞으로도 김제가 발전 할 수 있도록 힘 닿는데 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부시장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 성원고등학교, 전북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을 역임 기업유치 기업과의 소통에 이바지해 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지역 파쇄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사고 및 산불 예방을 위한‘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파쇄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1월 28일까지이며,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면적, 지번 등 영농정보를 숙지하고, 농업경영체확인서 또는 영농사실확인서를 지참해 읍·면·동에 방문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우선순위는 ①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취약농가(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② 소규모 농가 ③ 그 외 일반농가 농경지 순이며, 파쇄 대상 작목은 과수 잔가지(사과, 포도 등), 채소류 등 파쇄가 필요한 영농부산물이다. 안전한 파쇄 작업을 위한 농업인의 준수사항으로는 부산물을 충분히 건조 시킨 후, 차량 진입 및 파쇄 작업이 용이한 장소에 모아두고, 노끈·비닐 등 이물질은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이승종 기술보급과장은 “노령화 및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에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노동력 절감뿐만 아니라 작업 중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현장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2026년 농업용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생 64명을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통해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관내 농업인으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소지자는 신청이 가능하다. 농업용드론 조종면허 자격취득 교육은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드론전문 기관의 위탁교육을 통해 드론조종 자격증(1종)을 취득하는 사업으로 선발된 농업인 64명에게는 교육비의 50%을 지원한다. 교육은 항공법규, 항공기상, 비행이론 등 이론교육 20시간, 드론 조종 시뮬레이션 기반 가상 조종 연습 20시간, 실전 비행실습 교육 20시간으로 총 60시간 15일 정도 진행된다. 전금미 농촌지원과장은 “농업용 드론은 미래농업의 핵심기술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병해충 방제, 종자 파종, 시비 등 농업현장에 실제 적용 할 수 있도록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 30일 정성주 김제시장 및 서백현 김제시의회 의장과 동료 공무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발전을 위해 1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온 김희옥 부시장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부시장 이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제시 공직자로서 헌신한 김 부시장의 그동안의 노고를 기리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되새기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제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한 이임식은 부시장 활동 영상 상영과 정 시장 및 서 의장의 공로패 수여를 비롯해 동료 공무원들과 사회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준비한 상패와 꽃다발 전달식을 가졌다. 정 시장은 “김제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그간의 노고에 대해 감사하다”며, “김희옥 부시장의 김제시에 대한 열정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아쉬운 마음을 담아 송별사를 전했다. 김 부시장은 “그동안 받은 마음을 가슴 깊이 품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 항상 묵묵히, 그러나 열심히 김제시 발전과 공직자들을 응원하겠다”고 동료 공무원을 위한 격려와 함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