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전세사기 등 전세 피해를 사전에 막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달 24일을 ‘전세 피해 예방의 날(일명 24데이)’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세 피해 발생 시 보증금 회복이 어렵고 피해자의 장기적 정신·경제적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사후 지원보다 사전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매월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과 대학가 등 피해 우려 지역을 직접 찾아 전세사기 유형과 사례를 안내하고, 안전한 부동산 계약 절차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상록구·단원구 공인중개사협회와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을 운영함으로써 시민 홍보는 물론 공인중개사의 자발적 참여와 협조도 유도한다. 앞서 23일 중앙역 인근에서 열린 첫 캠페인에는 30여 명의 공직자와 공인중개사가 참여해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안산시가 입지 여건과 행정 지원 분야 모두 전국 상위 10위 안에 오르며 ‘명실상부 기업 하기 좋은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6,8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 두 분야에서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지자체는 안산시를 포함해 단 4곳뿐이다. 안산시는 서울·인천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우수 인재 유치와 확보가 용이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이다. 산업지원본부를 중심으로 맞춤형 행정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산업부 고시를 마친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경기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한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까지 갖추면서 창업부터 로봇, 인공지능(AI) 산업 분야를 선도할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 입지와 행정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 안산 일반적으로 기업이 창업을 고려할 때 인재 확보와 네트워킹을 위해 수도권을 선호하지만, 공장 건립 단계에서는 높은 부지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 (가칭) 도래울역의 출입구를 최소 4개 이상 설치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가칭) 도래울역은 대규모 주거지역과 대형 쇼핑몰이 인접한 교차로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 동선이 복잡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출입구 4개 설치를 요구했으나, 기본설계 단계에서는 관련 설계 지침에 따라 출입구 2개로 계획됐다. 고양시는 향후 실시설계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출입구 설치와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이용 편의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 덕양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총 연장 15km에 정거장 8개소가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약 1조 7,167억 원이며, 2027년 착공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창릉·원흥지구 등 고양시 주요 주거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교통복지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고양시는 이와 함께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기 중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의회는 지난 19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보고와 보고의 건으로 제출된 19건 및 보류 안건들을 심사해 왔으며, 이날 본회의에서는 본회의 의결 대상이 아닌 보고 안건을 제외하고 보류 안건 1건만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은 문화복지위원회가 심사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위원회 심사 결과 대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올바른 장애인 보조견 문화를 정착시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보조견 출입 보장에 필요한 시장의 책무와 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있다. 안건 의결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은경 의원이 사동 90블록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추가되는 것으로 사업이 변경되면서 산정된 공공기여금이 합당하지 않아 재검토 되어야 하고, 사업자가 미이행 중인 기부채납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의회(의장 김병전)는 23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은 다음과 같다. [의회운영위원회: 1건] ○ 부천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행정복지위원회: 4건] ○ 부천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곽내경 의원 대표 발의) ○ 부천시 방사성물질로부터 안전한 공공 급식 관련 우수 급식 산업 진흥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 폐지조례안(원안가결) ○ 부천시 출산지원금 지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가결) [도시교통위원회: 2건] ○ 부천시 도로점용허가 및 도로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최은경 의원 대표 발의) ○ 부천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원안가결) 김병전 의장은 산회에 앞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현장에서 체감되는 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 시정계획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공직자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는 1월 23일 제30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첫 회기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새해 의정활동의 방향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안건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함께 2026년도 시정업무보고가 진행돼 한 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과제가 공유됐으며, 총 15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사항 등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김운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 간의 ‘건전한 견제와 균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근 재의요구권이 행사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김운남 의장은 “의회의 의결은 법과 절차에 따라 이루어진 시민의 민주적 의사가 집약된 결과로서 그 정당성과 효력은 존중될 필요가 있다”고 전제하며, “재의요구권 또한 법률이 정한 요건과 취지에 맞게 신중하게 운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의회의 합법적이고 정당한 결정을 존중하는 가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 대표이사 남현)이 고양아람누리에서 운영하는 아람문예아카데미 2026년도 1학기 프로그램이 2월 2일부터 4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학기는 ‘예술과 인문으로 여는 사유의 시간’을 주제로 철학, 영화, 음악, 문학, 미술 등 예술·인문학 8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문 강사진의 해설과 함께 작품 감상과 비교 분석을 병행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강좌로는 라캉 이론을 탐구하는 철학 강독, 오페라·발레 명작 감상, 서부극을 통해 살펴보는 영화의 신화, 고전을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는 강의가 마련됐다. 이외에도 공공미술과 도시를 다루는 강좌, 재즈 비교 감상, 소설 창작 교실, 한국 근현대미술 100년을 조망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람문예아카데미는 예술과 인문을 매개로 시민들의 사유와 감각을 확장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강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겨울철 한파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결빙 취약구간과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병갑 부시장은 결빙 취약구간인 감악터널과 인근 적성면 한파쉼터 2개소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제설·제빙 장비 운영 상태, 제설자재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배수 및 노면 상태 등을 확인하고, 터널 출입부와 음지 구간 등 사고 위험 지점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한파쉼터의 운영시간 준수, 난방시설 가동 상태, 이용 안내체계와 취약계층 이용 편의성도 확인했으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 부시장은 “겨울철 재난은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화전동·대덕동 일부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외국인 포함)이다. 또한 2025년도 이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해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시청 방문·우편 제출 또는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보상금은 5월 심사를 거쳐 거주기간, 전입 시기, 근무지 거리 등을 반영해 감액 조정 후 8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군소음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는 22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황경애 대한적십자봉사회 부평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오는 3월까지를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모금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모금된 적십자 회비는 국내·국제 긴급 재난구호 활동을 비롯해 희망풍차 및 공공의료 등 저소득층 구호, 사회봉사 등에 사용된다.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오는 23일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용역 착수는 지난해 9월 경기도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는 용역 착수와 함께 안산미래연구원과 협업해 ‘안산선 지하화 상부 광장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행사로,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선 지하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작품은 시 관계 부서와 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시민 참여단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본선 작품을 선정한 뒤, 온라인 설문을 통한 국민 참여 평가로 최종 우수작을 뽑을 예정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상부 공간을 시민 중심의 열린 랜드마크 광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산선 지하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30㎡ 이상 시설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로,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받았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에 가입한 농가는 우선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2월 3일까지 관할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과·약과·떡·만두·홍삼 등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제조·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등이다. 또한 선물용 및 제수용 가공식품과 조리식품 등 4개 품목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 안전성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해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성수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기존의 단편적 사업 중심 교육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성장 단계와 교육 수요에 맞춰 교육정책의 방향과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다. 초중고 전 생애주기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잇는 ‘고양 EDU-로드맵’을 중심으로, 학교 자율성을 확대하는 ‘고양 미래인재 JUMP UP 프로젝트’와 ‘하이(High) 고양’ 학생자치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입학부터 사회 진출까지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단계별로 설정하고, 돌봄·안전에서 기초역량, 정서, 미래 기술, 진로로 이어지는 교육의 흐름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학생 발달 단계와 학교 현장의 실제 교육 수요를 기준으로 정책 구조를 재편해 기존 교육 지원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획일적 지원을 넘어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춰 학교와 학생이 함께 만들어가는 고양형 교육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교육 현장의 실제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더 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학년별 성장 흐름으로 재편한 고양 EDU-로드맵…초중고 전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보증제도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출연금은 10억 원으로, 이를 기반으로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보증서 발급 기간도 단축돼 신속한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배달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