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펀치볼’ 마을로 유명한 양구군 해안면과 서울 강남의 비즈니스 중심지인 삼성2동이 손을 잡고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사무소(면장 문승현)와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2동 주민센터(동장 윤상훈)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양구군 해안면 펀치볼 종합복지센터에서 양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행정·경제·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안면은 해발 1,100m 이상의 고산준봉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분지 지형을 가진 농업 중심지이며, 삼성2동은 테헤란로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교통·경제의 요충지로, 이번 결연을 통한 ‘상호 보완적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특산물 및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 ▲문화·예술·체육 행사 상호 홍보 및 교류 ▲우수 행정 사례 공유 및 우호 증진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 당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사과의 명품화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부터 스마트 농업 도입까지 전방위적인 육성책을 추진한다. 군은 고품질 사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목표로 우수품종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명품 양구사과 브랜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규 과원 조성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묘목을 지원해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원 농가에는 신규 과원 조성을 위한 묘목 구입 시 10a당 최대 160주까지, 주당 1만8천 원 한도로 보조를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품종은 부사, 홍로, 시나노골드 등이다. 양구군은 올해 초 사업 신청을 통해 총 70개 농가를 선정했으며,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묘목식재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신규 과원 조성 및 부실 과원 정비 농가를 대상으로 지주시설과 관수설비 등 필수 기반 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한편, 과수 전용 운반차와 선별기, 방제 장비, 안전저장처리제 등 농기계와 자재 지원을 병행하여 영농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3일 진주창업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상반기 진주경제협의체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구성된 ‘진주경제협의체’는 지역 경제의 현안을 논의하고 경제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서, 진주시와 경제단체, 기업인이 함께 정기적으로 만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진주시와 진주상공회의소(회장 허성두) 관계자, 지역 경제단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정세와 같은 대외 여건의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건의 사항 등을 제시했다. 이날 제시된 건의 사항으로는 ▲중소기업 재직자 자산 형성을 위한 ‘우대 저축공제’도입 ▲산업단지 내 주차장 확충 및 운영 개선 ▲기업 경영 안전 금융지원 정책 신설 등이다. 진주시는 사안별로 검토해 추진이 가능한 사항은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제안된 안건들이 지속적으로 검토·반영되면서 기업들이 체감하는 효과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수요 속에서 감정 노동과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휴식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겪는 ‘번아웃(Burnout)’을 예방하고, 건강한 마음으로 시민을 맞이할 수 있는 활력을 채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프로그램의 내용이 전문가와 함께하는 특이 민원 응대와 스트레스 관리 특강을 시작으로 숲속 요가, 맨발 걷기, 미술 치유 등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활력을 얻는 시간으로 채워져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들은 월아산의 산림 휴양 시설을 활용해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심신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경림 민원여권과장은 “시민과 직접 공감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행복해야 민원 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이 높은 관심 속에 입주자 모집을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청년 20호, 신혼부부 10호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청년 309명, 신혼부부 37명이 신청했다. 최종 청년 15.5대 1, 신혼부부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공임대주택 수요가 입증됐다. 신청자 중 나이대로는 20대(38%), 30대(53%), 40대(9%) 이며 직업별로는 일반근로자(80%), 자영업자(7%), 농업(4%)으로 다양한 직군에서도 신청했다. 군은 14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서류 검토를 통하여 최종 입주 신청자를 확정하고 공정한 추첨을 위하여 추첨대행사를 통해 이달 30일 유튜브 생중계로 입주자와 호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계기로 우리군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필요성이 입증됐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청년주거정책으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통하여 지방소멸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여기에 더해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인근에 동일한 공공임대주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0일 스퀘어원 야외광장에서 관계 기관 합동 마음 건강 캠페인 ‘마음충전소’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관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촘촘한 마음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마음 돌봄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캠페인은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연수구가족센터, 지역자활센터,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존중 메시지 전달,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상담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및 홍보부스 운영 등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정신건강 상담이 부담스럽게 느껴졌는데, 편하게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라며 “내 마음 상태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6 그림책 특화서비스 ‘오늘,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늘, 그림책 작가’는 스토리 구성부터 출판까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강좌다. 강의는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김미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글과 그림을 구상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본부장 윤상현)로부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총 3,286만 원을 지정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올해 초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주최한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 공모사업에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6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되며 마련됐다. 각 협의체는 해당 후원금을 재원으로 올해 말까지 ▲2026 연수구 김장한마당(연수구 지사협), ▲예쁜 아이(eye) 안경 지원 사업(선학동 지사협), ▲건강키트 꾸러미 지원 사업(연수2동 지사협), ▲어르신 동행 효도카 지원 사업(연수3동 지사협), ▲희망채움 식품꾸러미 지원 사업(동춘1동 지사협), ▲송삼 건강약방 지원 사업(송도3동 지사협), ▲오늘의 안부 한 잔(송도5동 지사협)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상현 본부장은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3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故박영환 병장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용감하게 헌신해 무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며, 故박영환 병장은 6·25전쟁 당시 그 공을 인정받아 무공수훈자로 결정됐음에도 전쟁 상황의 긴박함과 전후 혼란함으로 무공훈장을 받지 못했다. 이번 훈장은 육군본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전수식에는 6·25참전유공자회 연수구지회 김명하 지회장, 박응채 부회장, 염중섭 운영위원 등도 함께 참석해 무공수훈자의 희생과 공훈을 기리며 예를 표했다. 故박영환 병장의 자녀 박원율 씨는 “6·25전쟁 때 헌신한 아버지를 대신해 훈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라며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자유와 평화로운 대한민국이 있다.”라며 “나라를 수호한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제2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제이씨재가센터, ▲신동아교통, ▲(주)산청종합관리, ▲태산에이치알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직, 사회복지사, 버스운전원, 청소원, 하역적재 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일구데이가 구직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답례품을 받고 남은 포인트를 그냥 두기보다 고향을 위해 다시 쓰고 싶었습니다.” 창원에 거주하는 기부자 김모 씨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후 남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한 번 더 전하고 싶어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씨는 “이미 한 번 기부를 했지만, 남은 포인트로 다시 고향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느껴졌다”며 “작은 금액이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처럼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이 적립된 포인트를 활용해 다시 지역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사용하지 않고 잠자는 포인트가 또 한 번의 기부로 이어지며 고향을 향한 마음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함안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포인트 재기부 참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부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포인트 재기부는 ‘고향사랑이(e)음’ 시스템 답례품몰에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소액 포인트도 부담 없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n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하수 수질 변동과 미생물 증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춘천시가 음용 지하수시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질검사 이행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하수법’에 따르면 음용 지하수시설은 1일 양수능력 30톤을 초과하는 경우 2년마다, 30톤 이하 시설은 3년마다 정기 수질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 항목은 미생물, 일반화학, 중금속 등 총 46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생활용·공업용·농·어업용 지하수시설 역시 용도와 양수능력에 따라 15~20개 항목에 대해 3년 주기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기검사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경우 지하수시설 소재지를 기준으로 수질검사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검사기관이 운영 중이며 필요 시 관외 기관을 통한 검사도 가능하다. 이와 관련, 시는 검사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상수도 미보급 지역 내 가정용 음용 지하수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수질검사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총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17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해주는 채용행사인 ‘2026년 2회 일구데이(19-DAY)’를 운영한다. 이날 참여업체는 △레고랜드코리아 유한회사 △주식회사 남문 △(주)웰코스 △(주)삼구에프에스 △(주)여미푸드 △(주)피피이씨춘천 △일동후디스(주) △사회복지법인요셉재단 동산노인복지센터 8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직, 조리사, 사회복지사 등 8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구직자는 고용24로 사전접수 또는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일자리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매월 19일 운영하는 ‘일구데이(일자리 구하는 날)’는 구직자와 기업의 맞춤형 연결을 위한 춘천시 대표 채용행사다. 지난 2016년부터 지역 일자리의 미스매칭을 해결하고 구인 업체에는 맞춤형 인재 채용,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69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총 2,005명의 구직자가 취업까지 연계됐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채용행사가 구인·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 생태계 구조에 대응해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AI 기반 창업 지원 플랫폼 구축, 지역 창업 페스티벌 개최까지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종합 전략을 공개했다. ‘지역거점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등 창업 생태계 핵심요소를 종합적으로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과학기술특화대학 소재 4개 광역권을 포함,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춘천시는 창업브랜드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 강원중소벤처기업청 등 14개 창업혁신협의회 기관 간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권 창업 거점도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Station 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인 파리 ‘Station F’를 모델로 삼아 창업 거점을 조성하고 로컬 창업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창업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기관, 단체가 뜻을 모아 함께 만들어 온 협력의 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 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드론 라이트쇼의 주제는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으로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까지 연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봄내길 걷기’ 행사가 열려 벚꽃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약 4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공지천 스케이트장 인근 보건소 체험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함께 걷는다. 또 이날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 방문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춘천의 봄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