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과 연계한 새봄맞이 대청소 및 청소행정 책임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겨울 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일제히 정비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매월 1회 청소행정 책임제를 운영해 담당 구역별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동 및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상시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1분기 추진 결과, 지역 단체 57개소와 관내 공공기관 40개소에서 총 865명이 환경 정비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단체별 정비 구간 4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정비를 벌여 생활 폐기물과 방치 폐기물 등 총 1202톤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에는 주요 도로변과 관광지,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불법 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 2분기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주제를 농촌·하천 지역으로 정해 집중 관리 계획을 수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보건소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순환운동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순환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번갈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효율적인 전신운동이 가능하다. 체지방 감소와 근력 향상에 도움이 되며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도 무리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이 여러 운동 구역을 순서대로 이동하며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역마다 다른 종류의 운동을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전신을 사용하게 되며 개인별 체력 수준에 맞춰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4시 30분에 주 2회로 운영된다.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관리가 동반되어 주민들의 건강 지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샘골건강생활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순환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체력과 근력을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운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23대 전체에 장애인 편의 기능을 전면 도입하고 최신운영체제로 성능을 개선해 누구나 편리한 민원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개선 작업의 핵심은 시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있다. 시각장애인이 주변의 도움 없이 혼자서도 기기를 조작할 수 있도록 숫자 자판(키패드) 버튼과 점자 안내를 꼼꼼하게 정비했고 고령자와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다. 아울러 휠체어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배려해 동전 투입구와 반환함의 위치, 구조를 알맞게 조정함으로써 신체적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든 손쉽게 민원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기기의 뼈대가 되는 운영체제 교체 역시 이번 정비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전 기기의 운영체제를 ‘윈도우 11’로 최신화해 전체 운영 체계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한층 튼튼하게 다졌으며, 서류 발급 처리 속도와 인식 정확도도 함께 끌어올렸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낡은 발급기 1대를 새 기기로 교체한 바 있으며,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꾸준히 늘어나는 시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향상을 위해 오는 6월 20일까지 소형건설기계 면허 취득 교육 신청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 장비는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굴착기와 지게차, 스키드 로더 등 소형건설기계 3종이다. 이 장비들은 영농 효율을 높이는 필수 장비로 자리 잡았으나 조작 미숙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고 사용법을 잘 몰라 작업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관 위탁을 통해 자격증 취득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관련 법규와 정비 이론, 도로 주행 등 이론 교육과 실제 장비 운전 및 취급 요령 등 실습 교육을 이수한 다음 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1종 보통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정읍시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21명의 면허 취득을 지원해 왔다. 장비 안전 사용 방법과 숙련된 작업 요령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귀농·귀촌인과 청년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30일까지 벼 종자 발아율 검사 지원·안전 육묘 관리 현장 지도를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불량과 깨씨무늬병 발생 등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종자의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자가 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발아율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시는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종자 발아율 검사부터 결과 안내, 현장 기술 지도까지 연계한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농가가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한 후 시료를 제출하면 농업기술센터에서 발아 시험을 실시하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상담소에서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 예방 기술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종자 소독을 비롯해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예방 등 사전 예방 중심의 기술 지도를 진행하고 육묘 불량이 우려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점검과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종자 발아율은 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향토 어족 자원을 보호하고 건강한 수중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퇴치 대상은 생태계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블루길(파랑볼우럭)과 큰입배스다. 시는 수매를 위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시민이 직접 포획해 온 외래어종을 1kg당 5000원씩 총 1000kg까지 선착순으로 사들일 계획이다. 수매는 오는 5월 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광역매립장(영파길 169)에서 진행된다. 시는 지역 주민들이 이번 수매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동시에 생태계 교란 어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전환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어류의 주요 산란기인 5월에 외래어종을 집중적으로 포획해 고유 생태계의 건전성을 회복하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토종 생태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태계 교란 외래 동물로 지정(1998년 2월)된 블루길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덕천면에 자리한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 물결로 물들며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포근한 봄바람이 스치는 공원 내 산책로 주변에는 유채꽃밭이 마치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화사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싱그러운 초록빛 수목과 만개한 유채꽃이 파란 하늘과 한데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면서, 이곳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은 꽃밭을 배경으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남기고 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1894년 동학농민군이 관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황토현 전적지 일대에 조성된 뜻깊은 공간이다. 시는 방문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가슴에 새기는 동시에, 만개한 유채꽃과 함께 자연 품에서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은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숭고한 역사가 숨 쉬는 뜻깊은 장소”라며 “올봄 활짝 핀 유채꽃과 함께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역사적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도 한껏 누리고 가시길 바란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025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됐지만, 발생 지역의 방역대 이동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차단 방역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최근 가금농장에서 AI가 발생한 전북특별자치도는 위험지역으로 분류돼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가축방역상황실과 거점소독세척시설 등을 운영하며 닭과 오리 농장의 정밀검사를 강화하는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특별방역기간 동안 정읍천과 고부천 등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AI가 3건 검출됐으나, 출입 통제와 긴급 정밀검사, 농장 이동 제한 등 신속한 대응으로 농장 내 확산을 차단했다. 전국 34개 시·군에서 62건의 AI가 발생했음에도 정읍 지역 가금농장에서는 단 한 건의 발생도 없었다. 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오리 농가 동절기 사육 제한, 종오리 농장 통제초소·방역전담관 운영, 거점소독시설 확대, 철새도래지 출입 통제, 농장 주변·주요 도로 집중 소독 등 선제적 방역 조치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정부의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은 지난 3월 30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 중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시민이다. 지급 금액은 소득 계층별로 차등 적용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1인당 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2차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70% 대상자와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및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으로 가능하며, 카드사 누리집(홈페이지)과 응용 프로그램(앱), 전화 자동 응답(ARS),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케이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 강화를 목표로 4월 1일부터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됐다. 이번 검사는 일반회계를 비롯해 공기업특별회계, 기타특별회계, 기금 등 총 39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검사 범위에는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채권채무, 기금, 공유재산, 물품, 금고 결산 등 창원시 재정 전반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결산검사위원은 지방재정법에 따라 시의회 의장이 위촉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시의원, 전직 공무원,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이 참여했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방회계법 등 관계법령과 예산편성 세부지침, 결산지침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창원시는 결산검사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집합 대면 교육을 실시하는 등 검사 효율성 제고에 힘썼다. 이날 정순길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결산검사는 지방재정의 건강진단서와 같다."며 "이번 검사를 통해 창원시가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결산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서를 5월 31일까지 의회에 제출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수요 증가에 힘입어 4월 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4월 1~20일 수출액은 50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4% 증가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전년과 동일했으며, 일평균 수출액 역시 32억5000만달러로 49.4% 상승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이 182억8600만달러로 182.5% 급증하며 전체 수출의 36.3%를 차지했다. 이는 4월 중순 기준 역대 최대치다. 이와 함께 석유제품(48.4%), 컴퓨터 주변기기(399.0%), 선박(76.6%), 철강제품(8.6%) 등도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반면, 승용차(-14.1%)와 자동차 부품(-8.8%)은 감소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중국(70.9%), 미국(51.7%), 베트남(79.2%), 유럽연합(10.5%), 대만(77.1%) 등 주요 시장에서 고른 증가세가 확인됐다. 상위 3개국(중국·미국·베트남)이 전체 수출의 51.8%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99억달러로 17.7% 늘었다. 반도체(58.3%), 반도체 제조장비(63.3%), 원유(13.1%) 등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경기 양주시가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어린이집, 유원시설, 물류창고, 의료기관, 하수처리시설, 숙박시설 등 93개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재난 및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화재, 붕괴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고려해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단순 시설 확인을 넘어 위험 요소 제거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김정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집중 안전 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분야별 민관 합동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도 병행된다. 시는 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해 시민이 직접 생활 주변 안전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양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법령 위반 시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4월 20일,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 지원 특화사업 ‘뽀송빨래방’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질병 등으로 거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겨울철 사용한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 어린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세탁된 이불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뽀송빨래방’을 시작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0일, 광교1동 새마을문고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새빛 새단장 플로깅’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 회원과 지역 주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환경정비 플로깅 활동은 봄철 유동인구 증가 시기에 맞춰 상가와 오피스텔 밀집지역인 에듀타운 삼거리 일대에서 진행됐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도로변의 띠녹지 화단과 이면도로 등 평소 관리가 어려운 사각지대를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상권 미관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았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관내 환경 개선을 위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월 20일 클로젯헤어가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제적 사정으로 미용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클로젯헤어는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한은진 원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정성을 다해 커트는 물론 파마와 염색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정서적 교감과 안부를 나눴다. 한은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클로젯헤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젯헤어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미용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