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첨단해양R·D센터에서 ‘첨단해양R·D센터 연계 해양산업 활성화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보유한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와 장비를 기업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지역 내 스마트 해양레포츠와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포항시 도시재생과와 해양산업과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등 6개 연구기관, 한국해양대학교와 동명대학교 등 대학 관계자, 포스코DX 및 동성조선 등 26개 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산·학·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순히 시설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공장형 실험실 ▲해양 e-모빌리티 연구센터 ▲연구형 실험실 ▲해양데이터 관제센터 등 센터의 핵심 인프라와 첨단 장비들을 직접 참관하고 시연을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지원 체계 구축과 인적 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등에 대한 논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협의 자리로, 그간 추진해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분야별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돼 분산된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함께 부서별 청년지원사업 현황 및 신규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할 핵심 앵커사업의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가 글로벌 K-POP 팬덤을 겨냥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시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글로벌 플랫폼 ‘NOL World’와 협업해 BTS 공연을 계기로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 관광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BTS 부산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지역으로 확장해 포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단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으로 연계하는 체류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7일부터 NOL World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메인 배너를 통해 포항 관광을 주제로 한 특집 매거진을 노출하고, BTS 콘서트 예매자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포항 관광상품 홍보 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샤오홍슈, 웨이보 등 주요 해외 SNS 채널을 활용해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도 병행한다. 특히 콘서트 일정에 맞춘 ‘K-POP 연계 1박2일 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기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글로벌 산업 구조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의 AX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를 방문해 주요 AI 기관과 기업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철강·배터리·바이오 등 포항의 핵심 산업이 AI 기반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단은 항저우에 위치한 AI 혁신 거점 ‘항저우 AI 타운’을 찾아 글로벌 협력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이곳은 375개 첨단기술 기업과 31개 유니콘 기업이 집적된 AI 산업단지로, 포항시는 클러스터 운영 방식과 창업 생태계 조성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양측은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술·인재 네트워크 연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AI 기술이 의료·교육·헬스케어 분야로 확장되는 점에 주목해 포항의 바이오·헬스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27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 120명을 대상으로 조벽 고려대학교 석좌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시대, 교사는 무엇으로 빛나는가: 인간다움을 더하는 교육’을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교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날 조벽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요구되는 교사의 전문성과 인간적 역량의 균형을 강조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 속에서도 교사의 따뜻한 역할과 교육적 영향력을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미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4월 27일부터 이틀간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성교육 담당 교사 5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성교육 담당교사 역량강화 기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나다움을 더하는 성인지교육 강화’라는 인천 교육정책에 맞추어 성교육 담당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실제 수업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 성교육의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공동체의 성평등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 1부에서는 이진희 도슨트가 ‘문화 예술 속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참석자들이 예술을 매개로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성인지 교육 수업 사례와 동아리 운영 현황 발표가 진행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성교육 담당 교사들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성평등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하는‘학생 성공 시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이월・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관심・주의・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자살・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 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기관장, 학교장 등)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_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 지역 관리감독자 308명), 28일에는 화랑마을(경주_포항・경주・영천・경산・울릉 지역 237명),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_김천・구미・상주・고령・성주・칠곡・청도 지역 관리감독자 2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도의회는 4월 27일 행정통합 TF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의회 출범 준비상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행정통합 TF단장 김태균 의장은 지난 1월 21일 구성 이후 통합특별법에 청년특화구역 조성 및 지원, 청년발전기금 설치, 농어촌학교 및 소규모학교 지원 특례 등이 반영되는 성과를 냈다. 현재는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의회 차원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필요한 제도와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위원회 구성, 최초 임시회 운영 기준, 의원 등록 및 개원식 준비, 자치법규 정비 추진 상황 등 출범 준비 전반이 다뤄졌다. 최근 논란이 됐던 광주시의회 본회의장 시설확장 공사와 관련해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의원들은 광주광역시의회가 실시설계 용역까지만 추진하고, 출범 전 실제 공사는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통합특별시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협력의 길로 돌아온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모았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공용차량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행 교육을 지난 24일 시 직원 5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경기도교통연수원 전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실제 공무 수행 중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과 방어운전 요령, 운전자 기본예절, 도로교통법 개정 사항, 그리고 교통사고 발생 시 처리 절차 및 주의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직자의 안전 의무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마련된 것으로,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아울러 남양주시는 하반기에도 공용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맞춤형 안전 관리와 체계적인 교육 체계를 강화해 공직자들의 안전 운행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의 안전까지 지키는 책임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해 1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는 행사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으로 구성됐다.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이날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이 참석해 현장에서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남양주시는 이번 출전이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과 스포츠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FC가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리그 중상위권 도약에 박차를 가했다. 화성FC는 지난 26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이로써 화성은 최근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이어가며 승점 12점(3승 3무 3패)으로 리그 8위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화성은 3-4-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변칙적인 파이브백 수비 전술을 선보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전반 21분에는 서울 이랜드 수비수 박창환의 파울로 얻은 페널티킥을 플라나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어 후반 18분 데메트리우스와 함선우를 교체 투입해 공격에 변화를 줬고, 후반 33분 데메트리우스가 플라나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이자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데메트리우스는 브라질 선수 특유의 볼 컨트롤과 전방 압박으로 팀의 사기를 높였다. 또한 후반 39분에는 서울 이랜드 박재용에게 헤더골을 허용했으나, 화성 수비진이 남은 시간 동안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차두리 화성FC 감독은 "원정 경기에도 불구하고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의회가 4월 칭찬공무원으로 문화관광과 관광팀의 황태선 팀장을 선정해 23일 의장실에서 증서를 전달했다. 황태선 팀장은 노영준 의원의 추천을 받아 이번에 칭찬공무원으로 뽑혔다. 그는 문화관광과에서 관광팀장으로 근무하며 중대물빛공원 문화시설 건립, 새물빛복합휴게소 민간투자사업 등 주요 관광 개발사업의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중대물빛공원 관광활성화 용역과 팔당권역 관광랜드마크 조성 사업 등 광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위한 선제적 계획 수립과 국도비 확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황태선 팀장은 성실함을 바탕으로 각종 관광 및 축제박람회에 꾸준히 참여해 외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광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알리는 데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광주시의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허경행 의장은 "황태선 팀장이 광주 관광산업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에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본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매월 의원별로 추천을 받아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집행부 공직자를 칭찬공무원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가 고령층과 장애인들이 익숙한 집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남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시는 4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5월부터 시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전문기관들은 가사, 이동, 식사지원 등 일상생활 돌봄과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서비스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청소와 세탁 등 가사 전반을 지원하며, 병원이나 관공서 방문 시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사 배달과 함께,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주거 환경 개선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 중 '심한 장애인'으로 통합판정 결과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시민이다. 단, 기존에 장기요양서비스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