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군은 12월 31일 우드랜드에서‘2026년 우드랜드 상반기 기간제근로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안전보건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과 더불어 친절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채용된 기간제근로자는 총 45명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간 41명, 야간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각 전공과 인력 특성에 맞춰 현장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는 장흥군의 얼굴이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이 곧 장흥군의 이미지를 결정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지난 30일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컨설팅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군민행복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먼저 강진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마을돌봄 공동체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돌봄 활동가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읍·면 등 현장 실무자의 역량강화 교육 중요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관리하기 위한 복지자원 맵 구축 필요성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이어졌다 강진군은 이번 컨설팅단 회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0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 치매안심센터가 한파에 취약한 치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24일부터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어르신 2,143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전한 겨울나기 강화’에 나섰다. 이번 집중 건강관리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한랭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치매어르신과 가족 3,300여명에게 한랭질환 예방수칙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독거 치매어르신 946가구를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는 등 촘촘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랭질환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겨울철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각 보건지(진료)소에 겨울철 한파 대비 한랭질환예방수칙에 대한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고, 관련 홍보 안내문과 핫팩을 배부하는 한편, 치매안심마을과 방문간호사 연계를 통해 안부확인과 건강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겨울철 한파 대비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고른 식사로 건강지키기 ▲체감온도 확인하기(날씨가 추울 경우 야외활동 자제) ▲외출 시 가벼운 옷으로 여러 벌 겹쳐 입기 ▲실내 적정 보온상태(18~2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2026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기존 사업의 연장 운영과 더불어 지역 노동복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강진군은 지난해 7월에 선정되어 수요조사 및 계획을 수립하여 9월부터 버스터미널 2층 유휴공간에 ‘이동노동자 복합 쉼터’를 조성했다. 군은 쉼터 조성 추진과 동시에 맞춤형 특화 교육, 건강검진, 차량 및 원동기 정비,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연장 선정으로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혜 범위와 서비스 질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쉼터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배달·택배 등 관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라면 이용자 등록 및 지문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쉼터 이용자는 별도의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명단은 연 1회 이상 조사하여 갱신된다. 올해는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비대면 예약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귀농귀촌 통합정보제공 우수 시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또 한 번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귀농귀촌 정책의 지속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활용하는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 등록 실적, 상담시스템 운영, 콘텐츠 품질,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도 등 종합적인 운영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강진군은 플랫폼 내 귀농귀촌 정책, 체험 프로그램, 동네작가 콘텐츠 등 실질적인 정보 콘텐츠를 꾸준히 등록하며 정보의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 왔다. 특히 ‘통합상담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상담과 상담 이력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높은 회원 전환율을 기록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융화 활동으로 농촌 정착 지원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를 통한 농업 교육,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등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2025학년도 관내 고3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준비금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군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진고, 생명과학고, 병영상고, 성전고, 덕수학교 등 5개 학교가 해당된다. 주소지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진학 준비금은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정책발행 상품권 지급을 통해 강진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유의사항으로는 신청 학생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야 학생 본인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이 신청 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29일 보건복지부의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분야 최우수상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해 2관왕에 올랐다. 전국 17개 시·도, 229개 시·군·구의 우수 복지행정 사례 전파, 지역복지 발전 유공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 먼저, 영암군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통합가구 인적 정비 기간 내 처리 △30일 내 변동 알림 처리 적절성 △가족관계 해체 확인 변동 알림 기간 내 처리 등 사회보장급여 적정 지급과 사후관리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분야에서는 시스템 이용 공직자 전원이 개인정보교육을 이수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두 분야 수상은 영암군민 삶을 바꾸는 복지를 위해 공직자들이 현장을 누빈 결과다. 수상을 계기로 영암군민의 기본생활 보장,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 도곡면번영회(회장 문형량)는 지난 30일, 도곡면민과 지역 사회단체가 함께한 ‘제1회 도곡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곡면 사회단체들과 도곡면 번영회에서 주관해, 한 해 동안 도곡면 발전을 위해 애써온 면민들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곡면 번영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노인회, 부녀회, 청년회 등 다양한 사회단체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드론쇼 ▲고인돌농악단 공연 ▲도곡면 주민자치위원회 노래교실 공연 ▲한국화 전시회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통의 흥을 살린 고인돌농악단 공연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노래교실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했으며, 행사장 공중에서 펼쳐진 드론쇼는 참석자들에게 감동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한국화 전시회 또한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오는 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26년 화순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처음 도입해 총 440건을 접수, 2천여만 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1일 이후 실제로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고 신청일 기준 화순군민이다. 지원 금액은 연 1인당 2회, 최대 10만 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서류 심사 및 검증 절차를 거쳐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능력 개발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청년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5년도 공무원 및 군무원 임용시험에 도내 직업계고 학생 총 70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31일 밝혔다. 전남교육청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남 직업계고 학생들은 올해 전국 지역인재 9급 국가직 수습 직원에 27명, 도청 및 시·군청 기술직(시설, 공업, 농업 등)에 32명, 도교육청 기술직(시설, 조리)에 3명, 군무원에 5명, 해양경찰에 3명, 총 70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54명 대비 공직 사회 진출 성과가 한층 확대된 결과다. 올해 공무원 및 군무원 시험에서는 목포공업고(공무원 9명, 군무원 2) 순천청암고(8명), 여수정보과학고(7명), 완도수산고(5명), 순천공업고(5명) 등 도내 주요 직업계고에서 고르게 합격자를 배출해 전남 직업계고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 취업역량강화사업 ▲ 전공 심화 동아리 지원 ▲ 공직 박람회 운영 ▲ 맞춤형 면접 컨설팅 ▲ 취업지원센터를 통한 시험 안내 및 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왔다. 또한 합격자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방과 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2024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혁신 사업을 비롯해 지역산업을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2023년 민·관·학이 참여하는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을 발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고 특구사업 운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2년차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조성은 해남군과 교육재단, 교육지원청, 해남고·해남공고 등 5개기관이‘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상호 협력하며 학생·청년·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국가AI컴퓨팅센터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 등이 확정되면서 관련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여건 개산을 통한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특구 컨트롤타워로 AI·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 강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허명숙 신임 전북여성가족재단 제2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 정책의 연구와 실행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2023년 7월 출범 이후 성평등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및 돌봄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성과를 창출해 왔다. 출범 3년 차를 맞은 재단은 정책 연구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 실행 역량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으로, 이번 제2대 원장 임명을 계기로 재단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명숙 신임 원장은 “현장경험과 그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가족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민 체감형 정책발굴과 실행으로 전북 여성·가족정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 여성·가족 정책을 중심으로 돌봄, 일자리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재단의 연구·정책 발굴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도정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기술인 3명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으로 선정했다. 도는 31일 도청 회의실에서 수여식을 열고 명장 증서와 명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은 이·미용 분야 방서진(연인헤어클리닉 대표), 공예 분야 김상곤(진묵도예 대표), 제과·제빵 분야 박정섭(㈜네잎클로버 기술상무) 등 총 3명이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제도는 지역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 도입됐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선정 대상은 공예, 건축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동일 직종 15년 이상 종사, 도내 주민등록 3년 이상 유지, 지역 사업장 3년 이상 근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명장들은 약 5개월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미용 분야 방서진 명장은 미용업에 24년간 종사해 온 전문가로, 2021년 정읍시 명장에 선정된 바 있으며 미용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방 명장은 “현장에서 쌓아온 기술을 교육과 봉사로 나누고 미용인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 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 시가지 홍보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하며 모금한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규평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18개 단체 220여 명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자치도는 31일 해넘이와 1월 1일 해맞이를 앞두고 기온 급강하와 대설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도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주기상청은 연말부터 새해 초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월 1일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7℃ 이하로 떨어지는 극한 한파가 예상된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력 909명(지방정부 556·경찰314·소방39)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해맞이·해넘이 행사장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도내 해넘이 행사는 전주·익산·부안 3개 지역에서, 해맞이 행사는 군산·익산·남원·김제·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2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주에서 개최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500명·총인원 9,000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측되고,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넘이 축제에는 500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