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3일 재무과와 장성군 남면면사무소 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양 부서 직원 26명이 참여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는 두 지자체 간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국균 고흥군 재무과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고향사랑기부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나아가 지역 경제 회복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자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민복지사업, 지역축제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을 정상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휴 기간에는 달 관측은 어렵지만, 밤하늘에서 두 번째로 밝은 금성과 세 번째로 밝은 목성이 서쪽 하늘에 위치해 행성 관측이 가능하다. 이 기간 천문과학관에서는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천체관측 등 기본 프로그램 외에도 낮에 방문하는 어린이를 위한 특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해시계, 별자리판, 삼구의 등 천문도구와 행성 모형, 누리호 모형, 새턴 로켓 모형 등 다양한 체험 재료를 선택해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같은 기간 봉래면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려 방문객은 지역 내에서 더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은 우리나라 최대급의 800mm 반사 망원경과 돔 영상관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의 신비를 생생하게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전시실에는 앙부일구 등 고천문 기기와 태양계체중계, 용오름 현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계가 설치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톡,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5월 한 달간 다양한 테마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립도서관에서는 치매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함께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풀어낸 참여형 공연 ‘주문을 잊은 식당: 싱글벙글 건강 뮤지컬’ 과 컬러성향으로 알아보는 아이 마음과 부모 소통법을 진행한다. 또한 ▲아빠와 레고놀이 ▲우리 가족 4컷 사진관 ▲가족 원화 전시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충무도서관에서는 ▲카네이션 비누 만들기 ▲가족 보드게임 탐험대 ▲나만의 아로마 모스큐브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꿈이랑도서관에서는 ▲아빠는 요리왕! ▲팡팡! 풍선 · 뽀글뽀글! 비누방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도서관별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4월 23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해당 도서관(통영시립도서관, 충무도서관, 꿈이랑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동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대 시행은 지난 3월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기존 8세 미만(0~95개월)에서 9세 미만(0~107개월)까지 지급 연령이 확대되고, 지급 금액 또한 기존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된다. 올해는 확대 시행의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해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2017년생 아동은 특례 적용해 2029년까지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단, 2030년에는 13세 생일이 속한 달의 전달까지 지급한다. 확대 대상인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중 기존 아동수당을 수급한 이력이 있는 925명의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행정기관 직권 신청으로 지원한다. 다만, 아동수당을 한 번도 지원받지 않은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아동수당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3일 도내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공무원 실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현장의 당면 과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시·군 농촌진흥사업 실무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도 역량을 내실화해 지방농촌진흥기관 핵심 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기술 보급체계 개선과 지도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농촌진흥청 농촌지원정책과 노형일 과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보조금 운영 원칙과 주요 감사사례, 디지털 홍보의 이해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이해부터 사업 집행, 행정 대응, 언론 및 대내외 소통까지 현장 실무자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뤘으며, 단순한 전달형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실천형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력 단계와 직무 숙련도를 고려한 수준별 교육을 통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 현장을 이끌 핵심 리더를 체계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해결하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가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합돌봄 : 경상북도 거점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경로당 중심 통합돌봄 사업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경북도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군간 돌봄서비스 양극화 및 돌봄 격차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 ①경로당 중심 어르신 밥상지원 ②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③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④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으로 의료·돌봄·주거관리, 안전, 이동관리 등 어르신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패키지를 지원한다. 노동통합 : 일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화 의원(서구2)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 먹는물 관리 조례안'이 4월 23일 교육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재화 의원은 “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물 공급은 구성원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학교 먹는물을 보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안에는 ▲책임 있는 학교 먹는물 관리를 위한 교육감과 학교장의 책무 ▲교육감의 기본계획 수립 ▲교육감의 실태조사 및 노후 수도시설 개선 등 지원사업 근거 마련 ▲학교장의 관리 의무 및 조치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또한 먹는물 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무의 위탁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했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학교 내 모든 먹는물 공급체계를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시는 물 한 모금에도 한치의 불안함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간송미술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3일 문화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김재우 의원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순환버스의 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대관 취소 시 이용자에게만 위약금을 부과하는 등 형평성에 문제가 있어 대관료 반환 기준을 재정비하게 됐다”며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간송미술관 순환버스의 운영 근거 규정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준용한 형평성 있는 대관료 반환 기준 등이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대구간송미술관 순환버스 운행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대구시 및 수탁자의 사정으로 대관이 취소되는 경우에도 이용자에게 위약금을 배상하도록 하는 규정을 신설함으로써 행정의 책임성과 형평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해당 조례안은 오는 4월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하중환 의원(달성군1)은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가정 밖 청소년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시설 퇴소 이후 자립을 시작하는 가정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섰다. ‘가정 밖 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은 모두 보호시설 퇴소 후 자립을 시작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나, 시설 유형과 소관 부처에 따라 지원 격차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들 모두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퇴소 후 매달 50만 원씩 최대 5년간 자립수당을 받을 수 있으나 보건복지부 소관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1천만 원 이상의 자립정착금을 지원받는 반면, 성평등가족부 소관 청소년복지시설을 퇴소한 ‘가정 밖 청소년’은 자립정착금 지원이 지자체 재량에 맡겨져 있다. 이에 따라 지역별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구시를 포함한 다수의 지자체에서는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가정 밖 청소년들은 자립 초기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하중환 의원은 가정 밖 청소년이 시설 퇴소 이후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받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정일균 의원(수성구1)은 제324회 임시회에서 경증치매노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대구광역시 경증치매노인 기억학교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억돌봄학교’는 대구시가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요양등급을 받지 못한 경증치매노인에게 주간보호, 인지재활 프로그램,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의 부양 부담 경감 및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기관이며, 현재 18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정 의원은 “급속한 고령화로 경증치매노인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단계에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돌봄 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조례 개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대구광역시 기억돌봄학교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변경하고 ▲이용대상 확대 ▲지원계획 및 실태조사 ▲수행기관 지정 및 재정지원 ▲지도·감독 및 성과평가 ▲협력체계 구축 등 운영·지원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아울러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치매 초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류종우 의원(북구1)이 제324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류종우 의원은 “최근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비롯한 공장·창고 시설에서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소방시설의 미작동이나 피난로 확보 미흡 등 관리 부실로 인한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행정의 지도·점검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조례 개정의 이유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 제명을 '대구광역시 소방시설 등에 대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로 변경하고 ▲특정소방대상물 등 신고 대상 시설을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확대 ▲포상금 지급 상한액을 1인당 연간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 ▲포상금 심사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명확히 규정하는 등 운영 체계 전반을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류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소방시설 및 방화시설 등의 위반행위 발견 시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유도해 행정의 한계를 보완하고, 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3일, 지역 기업 육성의 거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를 방문해 2026년도 주요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의 협력 체제를 구축해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의 창업을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8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이자 대구시 출연기관이다. 로봇·모빌리티, AX(AI 전환) 산업, 의료·바이오 등 지역의 미래 산업 분야 육성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김한식 대구테크노파크 원장으로부터 2026년도 사업 현황과 부서별 추진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대구시 관계자들과 함께 RISE 사업 및 부처별 공모사업 대응 전략 등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들은 올해 총사업비 1,601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24회 임시회 기간인 4월 23일, ‘2026년 수시분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사를 위해 북구 노원동 소재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현장을 찾았다. 현장 방문에 나선 위원들은 안건 심사에 앞서 사업 대상지를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청취하며 사업 내용을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관리계획안은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에 따른 건물 기부채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제3산업단지 재생사업과 연계해 그린테크 기업을 한데 모으고 지역 제조기술을 고도화하는 창업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을 점검한 윤영애 위원장은 “그린스타트업타운이 지역 제조 창업의 허브로 자리 잡아 우수 인재 유입을 이끄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위원들은 공유재산의 취득과 처분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상임위 심의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그 어느 때보다 철저히 점검하고 심도 있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엔도톡신은 세균이 사멸하거나 증식하는 과정에서 외부로 방출되는 발열성 물질이다. 이는 경구 섭취 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주사제나 점안제 등 무균 제형에 존재할 경우 발열, 염증 반응, 쇼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사제 의약품의 안전성 관리에서 중요한 관리 대상이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4월 22일 의약생산센터 대회의실에서 ‘엔도톡신 시험의 과거, 현재 그리고미래’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의약품 품질 및 미생물 안전성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개최됐다. 현장에는 의약품 생산·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사제 산업에서 엔도톡신 시험법의 역사적 배경과 발전 과정, 최신 동향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뤘다. 연사로 나선 민홍진 찰스리버래보래토리즈코리아㈜ 대표이사는 초기 발열성 물질시험(Pyrogen Test)에서 현재의 엔도톡신 시험으로 발전해온 흐름을 기술적·규제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시험법의 변화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에 미친 영향을 강조했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시약 기반 엔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0일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실시하여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에는 교통운영처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단법인 ‘마음이예쁜사람들’(서구 비산동)과 협력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전문 시설을 갖춘 ‘빵 나눔터’에서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빵 제조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카스테라 150개를 완성했다. 이후 완성된 빵은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에 기부하여 지역 내 소외된 독거노인에게 나눠졌다. 특히 이번 봉사는 지역 내 다른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르신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시민의 행복을 증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