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17일 오후 7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제3기 청년협의체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청년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청년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청년들이 시정의 동반자로서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제3기 협의체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은 진행 순서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와 인사말, 단체 기념 촬영, 위원 자기소개, 전체 위원장 선출, 분과별 회의, 마무리 인사 및 폐회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의제를 발굴하고 시정과의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의 참여가 곧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라며 “청년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잇는 가교 구실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5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할 계획임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지원은 전라남도에서 전액 도비로 마련됐으며, 기초생계급여, 기초의료급여, 기초주거급여 수급자 중 전남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에서 직접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이 기본이나, 계좌 입금이 불가능한 경우 해당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난방비 지원금은 긴급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5월 11일까지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계속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구례군 관계자는 “어려운 군민들이 빠짐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꼼꼼히 살피고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 광명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제로 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협의체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요구르트 등 음료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프레시매니저가 직접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료가 오랜 기간 회수되지 않는 등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배달원은 즉시 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락하고, 이후 담당 직원과 협의체 위원이 신속하게 안전 확인에 나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 속에서 혼자 사는 이웃의 안부를 자연스럽게 살피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김화순 위원장은 "음료 하나가 생명을 지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민관이 함께 손잡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미 광명5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 안부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피는 것이 고독사 예방의 시작"이라며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없는 마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제335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하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본격 심사에 돌입했다. 이번 예결특위는 지난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 안돈의, 송미희, 김선옥, 이건섭, 이상훈 의원 등 5명이 위원으로 선임된 데 이어, 투표를 통해 이상훈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선옥 의원이 부위원장에 선임됐으며, 기획조정실장의 제안설명 청취 후 예산안 종합 심사가 시작됐다. 시흥시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2,042억 원 증가한 1조 8,462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예결특위는 20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에서 심사보고서를 상정해 최종 의결 절차를 밟게 된다. 이상훈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적절한 시기에 투입되어야 하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예산안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한 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돌봄연합회가 주최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운동회가 지난 18일 금곡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 놀 권리 ON! 행복 RUN!’이라는 부제로 진행됐으며, 관내 15개 지역아동센터의 아동과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관계자, 지역 인사들도 현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참가 아동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낙하산 릴레이, 색판 뒤집기, 4각 줄다리기, 풍선 터트리기 등 다양한 체육활동에 함께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은 협동심과 경쟁심을 키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운동회는 아동들이 일상적인 돌봄 공간을 벗어나 또래들과 어울리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고, 기관 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운동회는 아동들이 ‘놀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리이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라며 “아이들에게 놀이는 건강한 성장과 배움의 중요한 과정이다.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했으며,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시청 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단체 회원, 복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9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과 함께 장애인 인권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장애인과 복지 유공자 30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안양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저소득 이웃을 위해 생활지원금을 전달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축제가 펼쳐졌다. 장애인 가수 임일주 씨의 축하 공연, 장애인복지회 소속 '소소별별'의 악기 연주, 장애인 부모연대의 경기민요 공연 등이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시청 홍보홀과 민원실 앞 광장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렸다. 발달 장애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이동식 카페 '마카롱'이 운영됐고, 소울음아트센터 소속 장애인 작가들의 미술 작품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양시지회의 교통사고 예방 사진이 전시됐다. 장애인 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청년창업펀드의 관내 투자 실적 부족 우려에 대해, 실제 펀드 구조와 성과를 반영하지 않은 단편적 수치에 근거한 것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창업펀드는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산업 육성을 목표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된 정책형 펀드다. 안산시 출자금과 민간 자본이 결합된 이 펀드는 모태펀드를 기반으로 운용되며, 전체 펀드 규모가 아닌 시 출자금에 따른 의무 투자 기준을 중심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설명이다. 2024년 결성된 청년창업펀드 2호의 전체 규모는 746억 원이며, 이 중 안산시가 출자한 금액은 20억 원으로 약 2.68%를 차지한다. 이에 따라 2026년 4월 기준, 관내 기업 2곳에 20억 원을 투자해 의무 투자액 50억 원 대비 40%를 달성했다. 여기에 추가 투자 5억 원(1개 기업)까지 포함하면 시 출자금 이상의 투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해당 펀드는 2024년 7월 결성 이후 투자기간 4년의 절반이 지난 시점으로, 앞으로 약 30억 원 규모의 추가 관내 투자가 계획돼 있다. 시는 벤처 투자의 특성상 초기에는 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최근 약 420억 원 규모의 '에너지 안정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와 관련해 이준배 의원(이매·삼평)은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는 동의하면서도, 정부사업과의 중복 여부와 지급 방식에 대한 개선점을 제기했다. 이날 이 의원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시민 부담이 커진 현실을 언급하며, 지원 확대 정책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정부가 이미 시행 중인 에너지 바우처 등 유사 정책과의 중복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정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원은 현금 지급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남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그는 상품권 지급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의원은 지원 정책이 단순한 일회성 지급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지원이라는 기본 방향은 유지하되, 정부 정책과의 역할 조정 및 지역경제 효과를 함께 고려한 보완책 마련을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준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행사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18일 치동천 체육공원 축구장에서는 ‘제4회 고립가구 관심증대를 위한 만나다 축제’가 개최되어,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김상균·이은진 의원과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공연, 체험, 캠페인, 바자회, 주민참여 이벤트 등이 진행되어 이웃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고립가구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만나다’ 축제는 마을축제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배정수 의장은 “사회적 고립은 더 이상 특정한 누군가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살펴야 할 삶의 과제”라며 “오늘 축제는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만남과 따뜻한 관심 한 번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세상과 연결되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의 연결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대면심의를 20일 시청 러닝N라운지에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 여성아동과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는 행정 전반에 아동 권리를 반영하는 정책 체계 강화와 지속가능한 아동친화 정책 기반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심의에 임했다. 특히 여성아동과장은 아동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함께 서면심의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에 대한 시의 대응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주광덕 시장이 단체장 인터뷰를 통해 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한 뒤, 실무진 면담이 이어지며 심의가 마무리됐다. 이번 심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최종 평가 단계로, 남양주시는 서면심의에서 지적된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정책 추진 의지와 실행력을 점검받았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심의는 남양주시가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과 행정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받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친화도시 남양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7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흥소방서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장흥군 관내 어린이집 12개소 보육교사 88명을 대상으로 유아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교육을 장흥소방서 다목적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지진 등 재난 상황과 유아 기도폐쇄·심정지 등 긴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신속하고 정확한 119 신고 요령과 구조·구급대 도착 전까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초기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교육은 ▲119 신고 요령 및 정확한 위치 전달 방법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상황(화재, 지진, 심정지, 기도폐쇄 등) 대처 방법 ▲구급대 도착 전 시행 가능한 응급처치 및 대피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심폐소생술(CPR)과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 대응력을 높인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2~5세 유아는 응급상황에 매우 취약한 만큼 보육시설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함양의 대표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인 ‘함양 지리산 풍경길 찍고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함양군을 방문한 관광객이 ‘함양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를 활용해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광객이 직접 명소를 찾아다니며 함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운영 기간은 4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투어 장소는 거연정, 개평한옥마을, 지안재 등 함양군 주요 관광명소 12곳이다. 참여 대상은 함양군 외 지역에 거주 관광객이며, 참여자는 현장에서 모바일 스탬프를 적립한 후 지급 기준을 충족하면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스탬프 6개 달성 시 1만 원권, 12개 전 지점 달성 시 2만 원권이 지급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관내 순회와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확대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으로 간편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도시개발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청회는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비전, 개발 방향, 구역 지정 계획, 주요 도입 기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용현면 일원 약 700만㎡ 부지에 첨단산업, 주거, 상업, 연구·교육 기능이 집적된 미래형 첨단융합 복합도시 조성 구상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사천 우주항공복합도시는 첨단산업 118만㎡, 주거 85만㎡, 상업 42만㎡, 연구 6만㎡, 교육 31만㎡ 규모로 계획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련 기업 유치와 대규모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나아가 서부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핵심 거점도시로의 도약이 전망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0일 사천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주요 간부공무원, 읍면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본 계획은 농촌의 난개발과 지역 소멸 위기를 해결하고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2025년 7월 착수하여 연내 경상남도 승인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 계획 수립 내용을 중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수단이자 농촌마을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등 7개 유형으로 구성된 ‘농촌특화지구’의 실효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특히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은 사천시 농촌의 미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무안군은 지방교부세법령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산정한 2026년 보통교부세 자체노력 반영사항(세출 효율화·세입확충) 평가에서 각 108억 원, 59억 원 등 총 167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정부에서는 각 지자체의 자체노력 정도를 평가 및 산정하여 노력 여하에 따라 인센티브 또는 패널티를 보통교부세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확보한 인센티브는 지난해 67억 원 대비 100억 원이 증가한 167억 원의 규모로 2년 연속 자체노력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2025년 세부 세출 효율화 자체노력 내역을 살펴보면 ▲인건비 건전 운영 19억 원 ▲지방의회경비 절감 1억 원 ▲업무추진비 절감 1억 원 ▲행사·축제성경비 절감 40억 원 ▲지방보조금 절감 47억 원 등 총 108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세입확충 분야에서는 △지방세 징수율 제고 18억 원 △지방세 체납액 축소 27억 원 △경상세외수입 확충 2억 원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13억 원 등 총 59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보통교부세는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일정한 행정 수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 불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