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5일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양근7리 마을회관부터 강변도로를 따라 양근대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한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뚜껑 등을 모아 전달하는 자원순환 수거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아울러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 활동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오혜자 의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도서관 ‘네 바퀴 숲속도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네 바퀴 숲속도서관’은 3월 당정뜰을 시작으로 미사호수공원 등 지역 내 주요 공원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시민들은 야외독서용품 세트를 당일 대여·반납할 수 있으며, 도서 대출·반납과 현장 열람, 원화 전시, 독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첫 운영은 3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당정뜰에서 진행된다. 이후 운영 장소와 일정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가입도 가능하다. 1인당 최대 5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고, 방수 돗자리와 보온 담요, 접이식 의자·테이블 등이 포함된 야외독서용품 세트도 함께 대여된다. 또한 야외공원 운영 시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동도서관 차량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참여 기관은 나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나룰도서관(031-790-6887)으로 하면 된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점심시간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을 안내하고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미와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남시는 남녀 각 150명씩 총 30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리며,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을 주제로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등 운동 취향을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개그우먼 김영희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고, 운동 관심사별 소그룹 대화를 통해 건강과 생활 습관, 일상 등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성남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27~43세(1982~1998년생) 미혼 직장인이며, 신청은 성남시청 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미혼 직장인 교류 프로그램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Connect-us)’ 참가자 모집을 알리기 위해 4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판교 콘텐츠거리에서 시민 대상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프로그램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관심 있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커넥터스 행사 소개와 신청 방법 안내를 진행하고, 큐알(QR)코드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즉석에서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날 홍보 현장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방문해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안내했다. 성남시가 추진하는 ‘청춘 매칭 프로젝트 커넥터스’는 취미나 성향이 비슷한 미혼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행사 참가자 300명(남녀 각 150명)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행사는 3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참여자들은 달리기, 요가, 테니스, 축구, 야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제10대 부시장 취임 및 2026년 새해를 맞아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12일간 12개 읍·면·동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취약지역을 점검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직원 격려 및 업무보고, 이·통장과의 간담회 및 건의사항 청취, 주요 사업장 및 재난취약지역 현장 확인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사업장은 대신면 파크골프장, 여흥동 여주시민회관 건립공사,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사업, 오학동 문화복지센터 건립사업 등으로, 각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하천 인접 지역, 급경사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재난취약 지역을 직접 확인하며 사전 예방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공공시설물 안전표지 정비, 행사 시 인파 관리 대책 수립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행정을 강조했다. 아울러 축제·행사 운영 시 사전 계획 수립과 위험요인 점검, 보조금 집행·정산의 투명성 확보 등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의 중요성도 함께 당부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손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1부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총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2부 역량 강화 교육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적절한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Mikael Hemniti Winther) 주한 덴마크 대사를 만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를 비롯해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Philip Alexander Halkqvist) 부대사, 디테 뢴데 바이써(Ditte Rønde Weisser)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주한 덴마크 대사관의 경제·혁신 분야 주요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접견을 갖고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의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차례로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과 교통·도시 운영 등 주요 행정 기능이 데이터 기반으로 통합 운영되는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첨단 기술이 시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스마트시티 성남’의 운영 모델도 살펴봤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의 성남 방문을 환영한다”며 “덴마크는 환경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선 나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일 시청 비전홀에서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 3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농업·농촌정책심의회는 지역의 농업과 식품산업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서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기구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의 농업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이상일 시장은 “미래생명산업으로 평가받는 농업을 시대 흐름에 맞게 발전시키고, 좋은 식품을 생산하기 위해 농업·농촌정책심의위원들이 전문가의 시각으로 많은 조언을 해주기를 바란다”며 “용인의 농업 발전과 대표브랜드 개발,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진행 중인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의 재정 건정성이 크게 높아지고, 이를 통해 농업과 식품산업 분야에도 과감한 투자가 이뤄져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시도가 계속 되고 있지만, 이를 잘 막고 반도체 일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우울감, 외로움,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위해 전문 심리·정서 상담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공모를 통해 선정한 6개 전문 상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기관은 엠브레스 마인드 심리상담센터, 온새미 심리상담센터, 심리상담연구소 사람과 사람 위례점, 분당심리상담센터 아이엠미, 속편한 심리상담센터, 마음꼭 차심리상담센터 등이다. 상담 신청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중원구 둔촌대로 100, 4층)나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상담은 최대 12회까지 지원되며, 1~8회는 시가 전액 지원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9~12회는 상담비의 10%(4000~6000원)만 본인이 부담하면 된다. 또한 전문 상담 전 단계로 1인가구 힐링 스페이스에서 진행하는 기초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차의과학대학교 임상심리상담대학원 인턴 상담사들이 주 3회 재능기부 형태로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성남시 1인 가구는 전체 38만3004가구 중 35.1%인 13만4409가구다. 지난해에는 5개 상담센터와 협력해 150명에게 총 887회의 상담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4일 시청에서 미카엘 헴니티 빈터 주한 덴마크 대사를 비롯한 덴마크 대사관 대표단을 만나 디지털 혁신과 스마트시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필립 알렉산데르 할크비스트 부대사와 디테 뢴데 바이써 이노베이션 덴마크 센터장 등 경제·혁신 분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면담한 뒤 성남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성남시 산업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대표단은 이어 성남시청 도시정보통합센터와 드론통합관제실을 방문해 재난·안전 대응, 교통 관리 등 주요 행정이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되는 스마트시티 시스템을 살펴봤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국 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카엘 헴니티 빈터 대사도 성남시의 첨단 혁신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모델이 인상적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친환경 기술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모빌리티, 콘텐츠 등 미래 산업이 집적된 대표 혁신도시로, 데이터 기반 도시 관리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시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3일 ‘2026년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열고 올해 추진할 국제교류 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변화하는 국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프랑스 리모주 국제 음악 워크숍 △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교류 △일본 고카시 중학생 교류 △중국 우시시 인공지능(AI)·반도체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주요 국제교류 사업이 심의됐다. 이천시는 올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내실화하는 한편 청소년,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글로벌 교류를 통해 이천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협의회 의견을 반영해 2026년 국제교류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가 지역 기후와 토양에 적합한 국산 감자 품종 선발을 위해 시험 재배에 나섰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씨감자 8개 품종 23박스(460㎏)를 확보해 남한산성면 등 지역 내 4개 읍면 농민상담소를 통해 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적응 시험 재배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육성 감자 품종의 현장 확산을 위한 것이다. 보급된 품종은 골든볼, 골든에그, 아리랑1호, 금선, 서홍, 추백, 금나루, 새봉 등 8종이다. 품종별로는 골든볼은 노란 속살과 낮은 갈변이 특징이며, 골든에그는 길쭉한 황금빛 외형을 지녔다. 아리랑1호는 고온·건조 환경에서도 재배 안정성이 높고, 추백은 저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서홍, 금선, 금나루, 새봉 등도 생육 특성과 품질 측면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험 재배는 농가가 직접 참여해 생육 상태와 수량성,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험 재배 기간 동안 현장 기술 지도를 병행해 품종별 생육 특성과 재배 관리 요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 양동면은 맨발 걷기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경기 흙향기 맨발길(계정1리)’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28일 오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맨발걷기 국민운동본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양평군은 2025년 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약 1년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500만 원과 군비 7천500만 원 등 총사업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양동면 계정리 1688번지 일원에 길이 115m, 폭 2m 규모의 황토 맨발길을 조성했다. 특히 계정1리 맨발길은 비가림 시설을 설치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세족 시설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계정1리 ‘경기 흙향기 맨발길’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양평을 상징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치유를 누리는 건강 관리 명소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일 양평 매력캠퍼스(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9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관내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자문·협의 기구로, 군민 평생교육 사업의 조정과 유관기관 간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일자리 연계, 청년·장애인·교육 소외계층 지원, 지역 특성화 평생교육 정책 발굴 등을 중점 추진하며, 매년 1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필요시 임시회를 열 계획이다. 양평군 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양평군수를 비롯해 평생학습과장과 양평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촉직 위원은 △아신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전병철 △소통문화교육협의회 대표 최숙희 △전(前) 용문중학교 교장 박수영 △양평군 주민자치협의회장 허철호 △양평 매력캠퍼스 판화강사 이봉임 △양평청년회의소 회장 조민희 △양평 물맑은시장상인회 시장매니저 김현채 △전(前) 양평군기업인협회 회장 김광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시설장 김성민 등으로 구성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기회 보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부설 양평군기초푸드뱅크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88박스를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인구소멸위험지역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방학 중 급식이 중단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과 아동들의 식사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는 각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 가정에 배분됐다. 강동연 관장은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재원을 활용한 공공자원 선순환 모델로, 방학 중 아동 식생활 지원과 함께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 지원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