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세계적 반도체 장비기업 ASML이 화성캠퍼스 조성 프로젝트의 성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화성특례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에는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가 보여준 관심과 전폭적인 행정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화성특례시는 인허가·입지 협의·기반시설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ASML의 대규모 투자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2024년 네덜란드 ASML 본사 방문과 정례적인 소통 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였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ASML 등 기업의 투자가 지역 산업 발전의 기반”이라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업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한종 ASML 코리아 대표는 화성특례시를 “민첩한 지원을 제공하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한국 반도체 산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지난 7월 ‘반도체산업팀’을 신설해 삼성전자, ASML, ASM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의 연구·제조 인프라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9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5년 동탄자율방범연합대 종무식’에 참석해 한 해 동안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쓴 대원들을 격려하고 우수대원 표창을 수여했다. 종무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위영란·유재호·이은진·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강은미 동탄경찰서장, 성보경 동탄지구대장, 각 지대 방범대장 및 대원 등 약 70여 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배정수 의장은 “올 한 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자율방범대 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늦은 밤까지 조끼를 입고 거리를 지키는 여러분의 노력이 화성을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종무식은 2025년도 활동 보고를 시작으로 우수대원 및 우수지대 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장상과 의장상을 포함해 총 30명의 대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동탄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내 범죄 및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동탄 전역의 지대를 중심으로 총 296명의 대원이 방범 순찰 등 지역 치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0일 동탄숲 생태터널(목동 476-4 일원) 중앙벽체에서 구조물 균열이 발견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동탄숲 생태터널은 제1종 시설물로 2023년 LH로부터 인수됐으며, 시가 2025년 하반기 진행 중인 정밀안전점검 과정에서 균열 징후가 확인됐다. 시는 29~30일 양일간 재난안전대책 상황판단회의와 실무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동탄출장소장을 반장으로 한 ‘동탄숲 생태터널 안전대책반’을 구성했다. 안전대책반에는 동탄경찰서, 화성소방서, LH, 시공사 등이 참여해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앞으로 시는 터널 및 산책로 주변에 현장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시민 안내 확대, 임시 안전조치, 계측설비 추가 설치 등을 통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 검토와 보수·보강 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험요인을 신속히 제거하겠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이번 기회에 동탄권 유사 구조물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최은희 의원이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복지·환경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환경 갈등 해결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 의원은 산업단지 및 폐기물 처리시설이 밀집된 서부권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과 제도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발안 일반산업단지 내 민간 소각시설 증설 과정에서 제기된 주민 갈등에 대해 민관합동 간담회와 의회 발언을 통해 적극적인 중재를 요구했다. 그 결과 ‘화성시 환경피해로 인한 주민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 제정을 이끌어내며 환경갈등조정관리심의위원회 설치, 갈등 영향 분석 절차 도입 등 체계적인 사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성과를 냈다. 최 의원은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환경복지 도시 화성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가 올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등 주요 홍보 플랫폼 전 분야에서 ‘5관왕’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홍보역량을 입증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6일 열린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3개 부문(페이스북, 인스타, 유튜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28일에는 제3회 「한국공공브랜드대상」에서 디지털마케팅 부문 대상 수상이 예정돼 있으며, 앞서 10월에는 제15회「2025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공공분야 최우수상을 석권했다. 화성특례시, 26일「2025 올해의 SNS」 3개 부문 대상 수상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전 분야 ‘올킬’하며 전국 최고 역량 입증 시는 올해 제11회 「2025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 3개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 블로그·유튜브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온라인 홍보 분야에서 연속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2025 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SNS 분야의 공식 시상식으로 공공기관·기업·개인의 디지털 소통 역량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전국 단위의 권위 있는 평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2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2월 15일까지 20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본예산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일정은 27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예산 및 기금 관련 안건을 심사한다. 이후 8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15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제3회 추경예산안은 국·도비 보조사업과 필수경비 반영을 위해 당초보다 902억 원(3.22%) 증가한 2조 8,954억 원으로 편성됐다. 2026년도 본예산안은 전년도 대비 약 31억 원(0.12%) 감소한 2조 4,283억 원 규모로 상정됐다. 이날 김산수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급증하는 행사성 예산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선택과 집중에 따른 통합 운영, 컨트롤타워 구성, 예산 공개 확대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강정구 의장은 “시민 행복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세밀한 심사를 부탁한다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대표사 리즈인터내셔널)이 26일 700병상 이상의 (가칭) 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을 위한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심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심의는 의료법 개정 및 보건복지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에 따라 신설된 절차로, 병상 관리체계 강화와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을 70개 진료권으로 나눠 병상 공급 가능 여부를 분류했으며, 화성특례시는 수원권역에 포함돼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지정됐다. 수원권역(수원·화성·오산)은 2025년 10월 기준 약 1,930병상의 신규 병상 개설이 가능한 지역이다. 현재 수원시에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 화성시에 한림대 동탄병원이 있지만, 급증하는 화성시 인구와 의료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다. 화성특례시와 LH는 보건복지부 승인 이후 사업 협약 체결,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토지 매매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남부 경기권 의료 인프라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5일 화성시 마도면 화옹지구에서 열린 ‘경기도 에코팜랜드 개소식’에 참석해 미래 축산·농업 복합단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정부 관계자, 축산업 종사자 등 약 600명이 함께했다. 에코팜랜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46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119ha 부지에 축산R&D단지,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 등 45개 동의 시설이 조성됐다. 가축 연구시설과 공공 승마시설, 반려동물 입양·교육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섰다. 경기도는 향후 종축 유전자원 확대, 수정란·정액 보급, 농가 교육, 축산환경 연구,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축산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배정수 의장은 “에코팜랜드가 생태·먹거리 교육과 체험·관광 산업을 잇는 경기 미래축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경기도가 미래 축산산업과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한 ‘에코팜랜드’가 25일 화성특례시 마도면 화옹지구 일원에서 정식 개소했다. 에코팜랜드는 축산 R&D, 반려동물, 승마 치유 등 미래산업을 융합한 국내 첫 농·축·수산 관광복합단지다. 2008년부터 추진된 에코팜랜드는 총 1,246억 원이 투입돼 119ha 부지에 39,239㎡ 규모, 45개 동으로 조성됐다. 단지는 ▲축산R&D단지 ▲치유·힐링 승마단지 ▲반려동물단지로 구성됐다. 축산R&D단지는 경기 한우 특성화, 재래가축 보존, 젖소 신품종 산업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승마단지는 국산 승용마 조련과 공익 승마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반려동물단지는 입양, 보호,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명존중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한다. 개소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에코팜랜드가 대한민국 대표 농축수산 복합 R&D 클러스터이자 농촌체험관광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4일(월) 도기동 소재 라오웨딩홀에서'2025년 국가보훈대상자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관내 보훈대상자 500여명을 모시고 위로하는 자리로 식전공연으로는 가수 양재기가 품바공연으로 보훈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흥을 돋우고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공연이 이어져 세대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로연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는데 안성시 보건소 금연크리닉,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어르신 자살예방프로그램, 안성시 청춘놀이터 운동교실, 안성시치매예방 함께해孝(효), 안성성모병원 등 어르신이 평소 관심 많은 사업이나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어르신의 겨울철 건강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돕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룰렛다트, 탁구공 농구 등으로 신체활동 체험부스도 운영했는데 행사에 참석한 보훈단체 한 회원은 “품바공연도 재미있었고 평소 치매 프로그램 가입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했는데 위로연 행사에 참석하여 가입하게 되어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안성시가 일을 잘하고 있다고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동탄2신도시 자라뫼공원에 조성한 ‘화성예술의전당’을 내년 1월 정식 개관한다. 약 3년간의 공사를 마친 이번 시설은 최첨단 공연 인프라를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화성시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연면적 1만3,766㎡ 규모의 화성예술의전당에는 1,450석 규모의 대공연장(동탄아트홀)과 약 1,200석의 야외공연장이 마련됐다. 특히 대공연장에는 ‘어쿠스틱 쉘’ 시스템과 초대형 영상 스크린, 무대 승강 장치 등 첨단 설비가 적용돼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관에 앞서 오는 12월 27일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성남시립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테스트 공연이 열리며, 31일에는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제야콘서트가 진행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예술의전당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수립한 ‘2040 화성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으며, 미래 도시 비전 실현을 위한 청사진이 확정됐다. 이번 계획은 ‘첨단산업과 문화가 만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도시, 화성’을 미래상으로 설정했으며,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100인의 희망도시시민참여단’ 운영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생활권 체계는 기존 동·서 2개 권역에서 동탄·동부·중부·서부 등 4개 권역으로 확대됐다. 각 권역은 산업경제도시, 사람 중심 성장도시, 교육·자연친화 정주도시, 융복합 혁신도시 등으로 특화된 방향을 설정했다. 2040년 계획인구는 154만 명으로 설정됐으며, 토지이용계획은 시가화예정용지 46.852㎢, 시가화용지 102.193㎢, 보전용지 977.276㎢로 구분해 도시 성장과 환경 보전을 함께 고려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국가철도망 및 도로계획 반영, 환승시설 확충, 자전거도로망 구축 등을 통해 대중교통 활성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탄소중립도시 조성과 공원·녹지 확충 등 기후위기 대응 전략도 포함됐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도시기본계획 최종 승인으로 화성이 특례시를 넘어 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석)는 지난 21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시정연구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차 감사를 실시했다. 김진석 위원장은 용인도시공사에 위탁대행사업 부채비율 관리를 주문하고, 공공건축사업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자원봉사센터에는 자원봉사자 실비 지급 기준의 현실화와 조직 정원 확대·직급 상향 검토를 요구했다. 위원들은 도시공사의 계약·회계·안전 관리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계약 지연 및 무계약 용역 방지, 회계감사 강화,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필요성 등이 제기됐으며, 장기 방치 시설 재개장과 수의계약 최소화, 공정한 채용 절차 확립도 강조됐다. 자원봉사센터에 대해서는 초과근무 편중 해소, 개인정보 관리 강화, 규정 준수, 봉사 인센티브 확대 및 상담·사후관리 체계 보완 등 운영 전반의 개선이 요구됐다. 특히 비상임이사·감사 채용 시 투명한 기준 적용과 회계 투명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시정연구원에는 연구 일정 관리와 조직문화 개선, 성과 보상 및 공유 강화, 행정사무감사 자료 충실화 등 연구·운영 전반의 개선이 주문됐다. 또한 재생에너지와 조직진단 분야 연구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역설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에서 “그동안 안성은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 삼아 경제 둔화와 세수 결손,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안성의 모든 길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있다”고 말했다. 올해 안성시는 행정·돌봄·평생교육·문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강화와 신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축산냄새 저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인구는 해마다 증가해 21만 명을 넘어섰고, 지난 10월 개최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는 방문객 60만 명을 기록했으며, 금광호수 박두진문학길은 30만 명 이상이 찾으며 지역 관광의 허브로 떠올랐다. 2026년도 안성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천억 원,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1조 2,840억 원으로 2025년도 대비 0.5%가 증가했으며, ▶경제 혁신, ▶신재생 에너지 전환, ▶생활 인구 확장에 주안점을 뒀다. 분야별 예산안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각종 위원회에 대한 청년 참여 비율을 확대한다. 시는 미래 세대인 청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화성특례시 위원회 위촉직 위원 2,784명 가운데 청년은 78명으로, 전체의 2.8%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2월까지 ‘청년 위촉 대상 위원회’를 지정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위원회 결원 발생 시 청년을 우선 위촉할 계획이다. 또한 2029년까지 정책 결정·심의·자문 기능을 맡는 위원회 등에서 청년 위원 비율을 10%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무조정실 청년인재DB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위원회별 청년 위촉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정명근 시장은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며 “청년이 시정의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