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화순읍 꽃강길 및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에서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총 6ha 규모의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유채를 중심으로 다양한 봄꽃과 유럽식 정원이 어우러진 경관이 낮과 밤에 걸쳐 연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20여 종 30만 본의 초화류와 꽃강길 유채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봄꽃 정원이 조성된다. 화순 봄꽃 축제는 차별화된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초화류를 함께 식재한 만큼, 개막 전까지 안정적인 생육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개막을 열흘 앞두고 급격한 기온 변화와 서리·우박 등 기상 변수가 발생하면서 초화류의 생육 저하가 우려됐으나, 화순군농업기술센터는 선제적인 현장 대응을 통해 전반적인 꽃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특히 꽃강길 일원에 식재된 초화류는 저온과 외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화순군 사평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기념사업추진회(회장 성길모)는 오는 4월 11일 사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0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은 오전 11시 사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며, 재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비롯해 동문과 지역 인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학교 연혁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감사패 전달, 기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과 전시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장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교의 100년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사진과 기록물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사평초등학교는 1926년 개교 이후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기념식 역시 학교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사평초등학교 개교 1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4월 8일 오후 2시 전라남도 장성군 서삼면 모암저수지 일원에서 ‘장성수상안전체험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번 개장식은 학생들의 생활수영 교육과 수상스포츠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복합형 수상교육시설 구축을 기념하고,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수상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장식은 1부 개장 선언에 이어 2부 수상안전 실천선언식으로 진행됐으며,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지역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2023년 5월 구축 기획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됐다. TF팀 구성과 사전기획 협의회, 벤치마킹 등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한국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후 시설물 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통해 지난해 12월 체험장 구축을 완료했다. 실제와 유사한 수상 환경을 기반으로 한 장성수상안전체험장은 학생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위기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생활수영 교육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일제강점기 항일 독립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4·8 만세운동 추모식과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8일 “이날 해보면 문장3·1만세탑 광장에서 열린 4·8 만세운동 추모식 및 재현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함평에서 일어난 4·8 만세운동의 의미를 계승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학생,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엄숙하면서도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의 시작은 시가행진으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며 당시 만세운동의 함성을 재현했다. 이어 진행된 헌화와 분향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차례로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을 추모했다. 이후 열린 추모식에서는 4·8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고, 지역사회가 계승해야 할 가치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재현행사에서는 만세운동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과 시민들의 용기 있는 외침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현장감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독립을 향한 간절함과 희생의 무게를 체감하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7일 월야면 낙영재에서 개최한 기미 4·8독립만세운동 발상지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불씨가 된 함평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함께 순국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사,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만세삼창을 외치며 일제강점기 당시 뜨거운 독립 의지를 되새겼다. 함평군 관계자는 “기미 4·8독립만세운동은 우리 지역이 자랑하는 소중한 역사”라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희생과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이번 기념행사를 계기로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역사 교육 및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인식 개선과 건강한 가치관 형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실생활 중심의 인식 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와 협력해 관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교육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가족과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가족의 소중함, 다양한 가족 형태, 인구 현상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며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은 인형극을 활용해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고학년은 강의식 교육을 통해 인구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올해 첫 교육은 지난 7일 영산포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의 소중함과 공동체 가치를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내 학생 눈높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 지원 사업’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동시에, 4년 연속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도시로서의 저력을 증명했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 주도형 관광 협력 체계(거버넌스)를 육성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이번 우수기관 표창과 4년 연속 사업 선정은 완주군이 그동안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지난 3년간의 사업 기간에 지역 맞춤형 특화 관광 콘텐츠 개발,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지역 관광 업계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기획 사업을 전개해 최우수 기관 2회, 우수기관 1회 수상을 기록했다. 완주군은 4년 연속 선정이라는 탄탄한 기반과 이번 우수기관 선정의 동력을 바탕으로 향후 지역관광추진조직 사업과 관광 기반 시설(인프라)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의회는 4월 8일 여수중앙병원 건물 강제집행과 관련해 여수시 보건소 담당자로부터 상황 보고를 받고 환자의 건강권 보호와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여수중앙병원 건물에 대한 법적 강제집행이 진행되면서 병원의 정상적인 진료 유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여수시 보건소는 입원환자들의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에 나섰으며, 4월 6일 기준 해당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들은 모두 인근 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가 완료된 상태인 것으로 보고했다. 여수시의회는 보고를 통해 환자 전원 이후에도 치료 연계와 사후 관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환자와 보호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백인숙 의장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환자 전원이 신속하게 이뤄진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자들이 전원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시민의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일부 언론과 유튜브방송 등에서 제기된 우려와 지적사항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남은 기간 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더 촘촘하게 총력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박람회장 공사 지연과 관련해 7월 준공 목표를 달성하도록 차질 없이 공사를 추진하고, 주변 쓰레기 정비와 바가지요금 문제에 대해서도 종합대책을 세워 개막 전까지 해소할 계획이다. 조직위에 따르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은 상하수도, 배수로 등 기초 공사, 보행로 설치 등 기반시설 공사 그리고 박람회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랜드마크 1개, 전시관 8개) 공사로 현재,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기초 공사는 완료됐고, 기반 시설 공사는 공정률 76%로 6월까지 완료될 계획이다. 주행사장 시설물·전시관 중 랜드마크인 ‘주제섬’공사는 공정률 42%로 7월에 완료될 계획이며, 주행사장 시설물 중 랜드마크를 제외한 8개 전시관은 영구시설이 아닌 임시 시설물인 특수 강화텐트(TFS텐트)로 조성되며 6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모든 시설을 7월까지 준공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을 본격 가동한다. 도는 8일 정읍 농축산용미생물산업공유인프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도, 정읍시 등 관계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생물 산업의 연구개발부터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농축산용 미생물 산업 공유 인프라’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된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미생물 기반 산업의 집적화와 고도화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 거점으로 조성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미생물 산업의 위상이 높아지는 추세 속에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설은 부지 6,348㎡, 연면적 8,549㎡ 규모로, 입주공간 40실과 공동활용 장비, 물류보관 기능 등을 갖춘 종합 지원 플랫폼이다. 입주기업은 계약제 방식으로 최대 6년까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 이번 인프라는 2025년 착공 이후 장비 구축과 기업 유치 절차를 거쳐 올해 초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은 농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만금 신항을 거점으로 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도는 8일 도청에서 ‘새만금 크루즈 관광 활성화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수용태세 구축 방향과 관광프로그램 개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새만금 신항이 지난 12월 신규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크루즈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에서 시·군 및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자리에서는 TF팀 구성 및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용역 추진 중인 시·군별·테마별 관광프로그램과 수용태세 구축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뤄졌다. 실제 운영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했다. 아울러 크루즈 관광객 수용을 위한 이동 동선과 단체 수용 여건 등 현장 운영과 관련된 준비사항과 애로사항와 관련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최근 관광 트렌드인 전북의 치유·웰니스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8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수출기업 에스시디디㈜를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으로 해상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등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도내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물류 지연 ▲운송비 상승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수출기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애로사항이 논의됐다. 도는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을 통한 신규 판로 개척과 농식품글로벌성장패키지, 수산식품 바우처 사업을 활용한 인증·통관 등 비관세장벽 대응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중동 분쟁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환율 변동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기업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 지원과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보험·보증 연계 지원 등 금융 부담 완화 대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연계한 물류비 바우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도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를 위한 ‘전북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했으며,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기관, 대학, 유관기관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하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는 국민연금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해 전북개발공사,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철도공사 등 지역기관과 본부, 전주대학교·전북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함께 참여해 채용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채용 전략 강의와 함께 기존의 일방향적인 사례 발표에서 벗어나, 취업선배와 예비 취업자 간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취업 준비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장이 됐다. 아울러 모의면접 컨설팅, 1:1 채용상담, 자기소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실전형 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전북테크노파크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수소분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는 수소, 풍력 등 4개 분과로 구성된 전북 에너지 분야 총괄 거버넌스로, 정책 발굴과 현안 대응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 미래첨단산업국장과 수소분과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분과 운영계획 ▲2025년 성과 공유 ▲수소산업 연계 후속 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에는 분기별 정기회의와 분과 포럼을 통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과제기획위원회’를 운영해 중앙공모사업 대응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과제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재생합성연료(e-fuel) 생산 실증과 수소 전주기 AI 기반 통합관리 실증사업 등 기존 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와 연계해 수전해 플랜트와 AI 기반 수소도시 조성 등 전북 수소산업 가치사슬 구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일 군산정수장과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과 신항만 건설,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등으로 생활·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먼저 새만금 지역 공업용수 공급의 핵심 시설인 군산정수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용량 확대와 공급망 확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협약 등으로 기업 입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공업용수 공급능력 확충 필요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새만금 전역의 용수 배분 거점인 옥구배수지 건설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옥구배수지는 생활용수 1만7천㎥, 공업용수 8천㎥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5%다. 현장에서는 굴착면과 사면 붕괴 위험 요소, 가설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용수 공급은 기업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