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섰다. 사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사천시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사랑원노인지원센터, 사천노인통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 10일 남양양로원, 사천건양주야간보호센터 2개소와 새롭게 협약을 맺고 생활지원사 60명을 ‘치매파트너(치매동반자)’로 양성하기로 했다.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집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을 돕는 가장 가까운 이웃 같은 존재다. 앞으로 이들은 치매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고, 대화 과정에서 기억력 저하 등 치매 초기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사천시에는 2,800여 명의 어르신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인지 저하나 치매 위험성이 있는 어르신을 집중 관리하는 생활지원사 60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방문 과정에서 치매 초기 징후를 세밀하게 살필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간접흡연의 피해를 막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금연구역 3420개소와 담배 소매업소 287개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도·점검에 나선다. 시는 올해 2월 국민건강증진법과 정읍시 조례에 따라 금연 시설로 지정된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목욕 시설과 관광 숙박업소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1차 지도와 점검을 완료했다. 이어 3월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1410개소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금연 담당 공무원과 금연 지도원 10명으로 구성된 4개의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점검반은 공중이용시설을 직접 방문해 금연 구역 표지판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핀다. 이와 함께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감시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지도·점검뿐만 아니라 흡연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금연 결심자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상시 금연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시간적 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전문 경영인 양성을 위해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교육생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기 정읍단풍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은 이학수 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올해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어 농업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최신 기술 동향을 짚어보는 ‘내 손안의 인공지능(AI)’ 특강이 진행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은 친환경농업반과 블루베리반, 청년시이오(CEO)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편성됐다. 각 과정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농업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작목별 생산 기술 습득을 넘어 경영과 마케팅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학수 시장은 “농업인들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바탕으로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맞춘 전문 기술을 습득해 지역 농업을 선도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명작을 음악과 미디어아트로 엮어낸 특별한 무대를 오는 27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음악으로 그리는 일곱 가지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평생 주고받은 668통의 편지를 바탕으로 한 연기와 음악이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특히 ‘별이 빛나는 밤’, ‘아를 포룸 광장의 카페테라스’, ‘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 고흐의 대표적인 명작들을 중심으로, 작품에 얽힌 이야기와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소개한다. 이와 동시에 2D와 3D 미디어아트 영상이 무대 전체를 채우며 고흐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압도적인 시각 효과로 구현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박시원, 바리톤 최병혁, 팝페라 소프라노 조수현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피아노로 구성된 ‘액팅블루’의 라이브 연주에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시설과 단체, 협력 기관의 실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및 운영 지침 안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요건과 준비 사항 점검, 기관별 역할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특성상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견고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실현되기 어렵기에 지역 내 시설·단체와의 긴밀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장애인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내 장애인 시설·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정읍시의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받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2년 연속 지정된 정읍시는 올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2026년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6000만원이 증액된 1억 6000만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관내 980여 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5개 영역 21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교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각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이 세밀하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청춘대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이 우편물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행정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 정기검사 및 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로 확대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주요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 문자를 직접 발송하는 서비스다. 수신자는 간편한 본인 인증 절차만 거치면 스마트폰을 통해 안내문 상세 내용을 곧바로 열람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기존 우편으로 발송되던 자동차 정기검사·의무보험 경과 안내를 모바일 전자고지와 병행하는 시범 운영을 거쳤으며, 3월 13일부터 해당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해 시민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모바일 전자고지로 전달 속도를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행정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고자 올해는 기존 우편 발송을 병행하고 모바일 플랫폼에 가입하지 않은 대상자나 법인 차량 등에는 앞으로도 종이 우편 발송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라고 했다. 시는 향후 전자고지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관내 노후 경유자동차 4989대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2억 5000만원을 부과하고 13일 납부 고지서를 자동차 소유주의 주소지로 일괄 발송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2013년 이전에 생산된 경유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이번에 부과되는 1기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에 따라 산정됐다. 특히 후납제 방식으로 청구되기 때문에 해당 기간 내에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차량을 폐차했더라도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어 납세자는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기간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이달 31일까지다. 납부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할 수 있으며, 은행 자동화기기(CD/ATM)와 인터넷 지로, 위택스 누리집 등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운영하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어린이집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보육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정읍형 공유어린이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45개 어린이집을 7개 권역으로 묶고, 이들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개별 어린이집의 규모와 여건에 따른 보육 격차를 보완하고 모든 원아에게 균형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권역별로 연간 600만원씩, 총 4200만원 규모다. 구체적으로 각 권역은 상·하반기에 걸쳐 총 400만원의 예산으로 딸기 수확 체험, 농장 견학, 창의 오감 체험 놀이 등 다채로운 특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와 별도로 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보육 교직원의 역량 강화와 부모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시는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다채로운 경험을, 교사와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정서적 지원과 교육 기회를 제공해 전체적인 보육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유어린이집 사업 도입이 어린이집 간의 원아 모집 경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정읍시가 올해로 35주년을 맞는 지역 대표 봄 축제 ‘2026 정읍 벚꽃축제’를 오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정읍천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읍과 봄’이라는 핵심 구호(슬로건) 아래 ‘벚꽃을 봄, 문화를 봄, 내일을 봄’이라는 세 가지 메시지를 담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풍성한 무대 공연 프로그램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막식이 열리는 4월 3일 첫날에는 지역 예술인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정승환, 김용임, 라잇썸, 카르디오 등 인기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화려한 선율로 봄밤을 밝힌다. 이어 둘째 날과 셋째 날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와 함께 민경훈, 정슬, 아리안, 예린, 강혜연, 한강 등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이 상춘객들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40여 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된다. 기존의 간식·디저트, 푸드트럭 외에도 지역 베이커리가 직접 참여하는 특화 빵 부스가 별도로 마련돼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한국어촌어항공단에서 개최한‘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행사를 통해 낙후된 어촌·어항의 정비를 통한 새로운 어촌 발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하고 내지항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기원했다.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 원이 투입된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통영시 사량면 내지항 일원의 노후 어항시설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어촌 종합 정비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지다목적센터, 내지양조장, 대합실, 시니어카페 조성, 휴게공원 등 생활·문화 기반시설이 조성됐으며, 물양장, 해수소통구 등 어항 기반시설 정비도 함께 이뤄졌다. 이를 통해 어업활동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향상되고 주민 정주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내지다목적센터는 주민 복지와 문화·교육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활용되며, 내지양조장과 마을카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11일,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적 리더십을 발휘할‘제3기 부산진구 청렴반디’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진구 청렴반디’는 MZ세대 공직자들이 주축이 된 청렴 동아리다. 반딧불이가 작은 빛을 모아 커다란 광명을 만들 듯, 젊은 공직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시작되는 기분 좋은 청렴 바람을 구정 전반에 퍼뜨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청렴반디는 지난 활동의 성과를 계승하는 동시에, △온·오프 청렴 캠페인 △세대공감 콘텐츠 발굴 등 더욱 진화된 소통 방식으로 청렴 중심 부산진구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영욱 구청장은“우리 구의 미래를 이끌 젊은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 혁신의 주체가 되어준 점이 매우 뜻깊다”며, “청렴반디의 유연한 사고와 도전적인 활동이 공직사회의 관행을 깨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행정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오는 3월 14일부터 관내 대학과 협력해 전문교육 프로그램인‘2026년 부산眞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부산眞대학’은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대학 3개소와 연계해 파크골프, 홍차 블렌딩, 드론, 타로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민들의 평생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파크골프 등 4개 과정은 수강 신청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드론 과정의 경우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해마다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특화된 시설과 우수한 강사진 등 전문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부산眞대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 3월부터‘의료취약지 한방 순회진료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과 진료가 개설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를 연계하여 운영할 예정이며, 12개 보건진료소를 대상으로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과 보건진료원 11명 등 총 19명의 인력이 진료에 참여한다. 주요 진료내용은 침 치료와 만성질환 상담 등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한방진료 서비스로 구성된다. 다만, 전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8명 중 6명이 복무 만료 예정으로, 2026년 4월 중순까지는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며, 이후 신규 인력이 배치되는 4월 중순부터는 순회진료를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순회진료를 이용한 마을 주민은 “거동이 불편해서 병원에 가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한방진료를 통해 군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3월11일 대가면 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소속 10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의 주택 내외부 정리와 청소, 물품 수납 등을 진행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해당 가구는 오른손 마비로 인해 일상생활 전반에서 정리가 어려운 상황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봉사단원들은 대상자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주방과 거실, 침실 등 공간별로 물품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일상생활 동선을 고려해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의 배치를 조정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인 정모 씨는 “몸이 불편하다 보니 집안 정리가 점점 어려워져 걱정이 많았는데, 봉사단원들이 깨끗하게 정리해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편안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 이정숙 단장은 “작은 정리와 변화가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