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5월부터 전문기관 연계 및 맞춤형 후속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운영은 지난 4월 완료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결과를 바탕으로, 관심군 학생들에게 적기 조치를 제공하여 학교 현장의 정서 케어 역량을 높이고 마음건강 증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데 목적이 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전문기관 2차 조치 연계의 일환으로 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심층평가를 의뢰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병·의원 치료까지 신속하게 이어질 수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학교 마음건강 자문의사’를 운영한다.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자문의사단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관심군 학생 사례회의 자문 ▲자살위기 대응 요령 자문 ▲교직원 연수 등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다각도로 전개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다각도의 촘촘한 지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세심한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Wee센터는 학생들의 사회성, 정서 조절력,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교육프로그램’을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성 증진 ▲학교폭력 예방 ▲정서 조절력 향상 ▲위기학급 지원 등 총 4개 영역으로 구성했다. 사회성 및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은 각각 25학급, 정서조절 프로그램은 10학급을 지원한다. 특히 최근 2년 이내 미참여 학교 및 학교폭력 발생 빈도가 높은 학교 등을 우선 선정해 진행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기학급 지원 프로그램은 학급의 위기가 발생했을 때 수시로 전화 신청을 통해 운영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명장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유아 및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도서관과 함께하는 우리 가족 독서 여정’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고, 도서관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독서여권’을 활용해 가족 공동 독서, 도서관 공간 탐방, 일상 독서 챌린지, 체험형 독서 미션 등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독서여권에는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여행하는 방법이 담겨 있으며, ▲우리 가족이 함께 읽은 책 ▲야외도서관 참여 ▲KDC 분류별 책 읽기 ▲독서퀴즈·전시·북큐레이션 참여 등 다양한 독서 활동 미션으로 구성했다. 참가 가족은 챌린지를 수행하며 도서관 곳곳을 경험하고, 독서 활동을 자연스럽게 일상 속 문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인증 후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5월 2일과 7일 해운대도서관 로비에서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를 대상으로 ‘가정의 달 기념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5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어린이 대상 행사 ‘도서관에서 놀자! 책이랑 놀자!’를 운영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퍼즐과 보드게임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퍼즐을 완성한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북패스를 증정한다. 또한 도서 3권 이상 대출 시 풍선 체험 기회도 제공해 도서관을 찾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5월 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가족 한 컷, 기억될 한 장’을 진행한다. 포토박스를 활용한 가족사진 촬영과 ‘어버이’ 삼행시 짓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마음을 전해요! 카네이션 만들기’ 체험도 함께 운영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모든 행사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과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 3~5세 유아와 학부모가 참여하는‘온가족 사랑이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놀이로 여는 세상, 온가족이 함께 누리는 즐거운 어린이날’을 부제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며 꿈을 키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아교육진흥원(다대포)에서는 ‘요리조리 벌룬쉐프의 동화이야기’, ‘싸운드 써커쓰? 싸운드 써커쓰!’ 공연과 함께 ▲캐릭터 나라로 떠나는 VR버스 ▲원목 미니 스포츠존 ▲세계 여러 나라 놀이터 ▲영아전용 도담도담 행복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아놀이체험센터(철마)에서는 ‘만석이 또 만석이’, ‘배달뚱 아저씨와 떠나는 신나는 음악여행’ 공연과 함께 ▲환상 속의 VR어드벤쳐 ▲상상건축가 블록 타운 ▲으랏차차! 우리가족 올림픽 ▲자연 탐험 숲 놀이터 등 자연 속에서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선옥 유아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5월 4일부터 26일까지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 22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능력과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수업 지원 역량 강화와 행정 실무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참여 교원들은 미리캔버스, 캔바, 제미나이, 띵커벨 등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해 수업 자료를 제작하고, 구글워크스페이스와 노션 기반의 자료 관리 및 협업 방법도 익히게 된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해 교원들이 배운 내용을 교육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4개 과정에서 5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하며, 각 과정은 소규모 실습형으로 편성해 강사와의 상호작용과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김선옥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직무연수는 교원들이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익히고 수업과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오는 5월 5일 부산수학문화관에서 유·초·중·고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수학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수학으로 놀고 체험하며 일상 속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학으로 겨루는 ‘가족 수학대항전’ ▲수학 교사가 선보이는 ‘수학마술공연’ ▲예술 융합 이벤트 활동 ▲수학 요소를 활용한 미션형 활동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보드게임교실’ ▲수학교육과 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수학 부스’ 등이다. 특히 ‘가족 수학대항전’은 신체활동과 문제 해결 요소를 결합한 가족 협력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놀이하듯 수학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희망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 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가족 수학 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창의융합교육원 실험실에서 부산 시내 초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은 과학하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교과서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놀이형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한다. 저학년 학생들은 빛의 성질을 탐구하는 ‘요리조리 반짝! 빛의 길을 따라가요’ 활동에 참여하며, 고학년 학생들은 역학적 원리를 활용한 ‘중력의 대결, 그래비트랙스’ 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한종환 창의융합교육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놀이처럼 즐거운 과학을 경험하며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과학적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5월 2일과 9일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e스포츠 파크에서 부산 관내 중·고등학교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6년 스와이(SWAI) 디지털 체험 페스티벌-e스포츠 챌린지 매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고도화된 디지털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문제 해결력과 공동체적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대회는 학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중등부)와 ‘발로란트’(고등부) 2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예선은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며, 결승은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경기 환경 속에서 팀원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전략적 판단을 수행하며 협업과 의사소통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또한 게임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장면은 부산SW·AI교육거점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되며, 참가 학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우승팀에는 별도의 부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유영옥 교육연구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춘천시는 올해도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2026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처음 도입되어 외국인 유학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행사 참여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막국수·닭갈비축제 무대 공연 등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의 발전 가능성이 확인됐다. 올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이 더욱 체계화되고,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명 내외가 선발된다. 이들은 태권도와 K-pop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주 2회 정기 연습을 통해 각각 실기 중심의 태권도 교육(기본동작, 품새, 태권체조 등)과 실습 중심의 K-pop 활동(리듬 트레이닝, 안무 연습, 영상 촬영 등)을 받는다. 또한, 참가자들은 춘천시 주관 행사, 대학 축제, 글로벌 행사 등 다양한 대외활동에 참여해 내·외국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연스러운 문화교류 환경 조성을 도모한다. SNS 콘텐츠 제작도 병행해 도시 홍보 효과를 높이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우수인재 지역정착 정책'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성남시 에너지 안심지원금' 신청을 5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금은 '에너지법', '국가자원안보특별법', '성남시 에너지 기본조례'에 근거해 시행되며, 총 420억7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6일 18시 기준으로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세대주 410,218명이다. 세대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지급 방식은 현금(계좌이체), 선불카드, 성남사랑상품권(모바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현금과 선불카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 접수해야 하며, 현금 지급을 원하는 경우 통장사본 제출이 필요하다. 현금은 최대 5일(근무일 기준) 이내에 지급되고, 선불카드는 현장에서 바로 발급된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5월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로 접수가 이뤄진다. 모바일 접수는 5월 11일부터 성남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선불카드와 성남사랑상품권으로 받은 지원금은 2026년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성남시는 사업의 체계적 운영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제조 및 물류 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에 나섰다. 성남시는 4월 30일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개소한 ‘경기도 피지컬 AI 랩’을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증과 지원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확산센터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장비와 GPU를 활용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공정 개선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시험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성남시는 행정적 지원과 기업 발굴, 사업 홍보, 공유재산 무상사용 허가 등을 맡는다. 경기도는 인프라 조성과 교육, 실증 프로그램 운영을 총괄한다. 현재 성남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협력해 제조 현장용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및 GPU 기반 데이터 학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제조 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로봇, 비전, 엣지컴퓨팅을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제공하는 ‘성남 피지컬 AI 인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이 29일 시청에서 만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 파흐리딘 나비예브 정무참사관, 압두하릴 에르마토프 경제참사관 등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표단과 신상진 시장은 산업 구조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디지털 전환 및 산업 현대화 정책을 중심으로 협력 가능 분야를 모색했다. 우즈베키스탄 대표단은 '우즈베키스탄-2030' 전략에 따라 추진 중인 정책을 소개했고, 성남시의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첨단 산업 역량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나망간시와 성남시 간 우호도시 협력 관계를 재정비하고, 경제 교류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대표단의 방문을 환영하며,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 ICT,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해 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알리셰르 압둘살로모프 대사는 성남시가 한국의 기술 혁신을 대표하는 도시라고 평가하며,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월 10일 시작된 수원특례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29일 마무리됐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세무사, 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작성한 결산서(안)를 토대로 서류·장부를 검사하고, 2025 회계연도 결산과 관련된 주요 사업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 지난 23일에는 인계동행정복지센터와 남수동 한옥마을(남수헌)을 방문해 점검했다. 5월 8일까지 결산검사 의견서를 취합해 제출한다. 결산 검사에서 제기되는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산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한다. 결산검사는 결산서를 의회에 제출하기 전에 의회에서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이 결산 금액, 재무제표, 재정집행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회계 검사를 하는 것이다. 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절차다. 총부채 감소하고, 순자산 증가 수원시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해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의 2025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2026 북스타트 주간 행사 ‘도서관으로 책소풍 가요!’를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북스타트 코리아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운동이다.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시립중앙도서관 북스타트 선정도서 ‘찾았다! 우리 아기’의 윤순정 그림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 북스타트 주간 포토존, 참여형 독서 이벤트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가 책과 친숙해지고, 가족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