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2024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내 8개 상인단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4일 발표 평가를 거쳐 신규 조직 3곳, 성장지원 4곳 총 7곳의 상인단체가 선정됐다. 신규 조직 분야에는 ▲백호마을상가회 ▲서창세계로상인회 ▲호포상가발전회가 선정됐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소규모 환경 개선,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성장지원 분야에는 ▲가촌신도시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오봉청룡로번영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가 선정됐다. 이들 상권에는 각각 최대 1천5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가촌신도시상인회는 2024년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으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조직 명칭을 변경해 다시 참여하게 됐으며, 양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품목)의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업소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물품(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해당 시)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3월 14일 센터 2층 요리실에서 '놀러ON 토요일'화이트데이 가족공감 프로젝트: 우리집 두 남자의 스윗 도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 12가정(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놀러ON 토요일’의 일환으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초콜릿을 만들고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는 수제 파베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고 완성된 초콜릿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시간을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성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년도 출생한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용은 1인당 약 22만 원으로,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액 지원함에 따라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5영역 10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검진 후에는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제공된다. 검진 지정병원은 작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여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 검진 희망병원 1개소를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는 431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회장 유범석)는 제2회 자율관리 어업의 날을 맞아 3월 12일 삼산면 두포어촌계 회관 인근 해안가에서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사)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 소속 18개 공동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율관리어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깨끗한 바다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바다에서 밀려온 해양쓰레기,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약 2톤을 수거하며 해양환경 개선에 힘썼다. (사)한국자율관리어업 고성군연합회 유범석 회장은 “이번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자율관리어업 공동체의 협력과 책임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 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 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 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7,196명이 찾았다. 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8,377명, 연인원 12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738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제1부의장은 1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본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추가경정예산 22억 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 조성과 사전 행사 지원, 관광 활성화 및 안전시설 구축 등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총 10개 사업에 걸쳐 22억 원 규모로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지원 ▲섬박람회 사전 붐업 행사 지원 ▲남면 금오도 비렁길 위험구간 정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남 홍보관 운영 ▲섬박람회 랜드마크 조성 ▲섬박람회장 안전시설물 설치 ▲여수세계섬박람회 진입도로 및 간선도로 재포장 ▲전남 섬 반값여행 지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나라사랑축제 ▲지역경제혁신박람회 참가 등이 포함됐다.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는 여수 지역 도의원들도 함께 힘을 보탰다. 특히 이광일 부의장은 전라남도 경제부지사에게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직접 전달하고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으며, 이후 전라남도 실무 부서의 검토를 거쳐 해당 사업들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추가로 반영됐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 박성재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2)은 12일(목) 열린 제39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양파 수확기 가격 폭락 저지 및 수입양파 근본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며, 양파 생산농가의 생존 기반 보호를 위한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성재 의원은 “정부는 그동안 국내 양파 산업의 안정적인 수급을 강조해 왔으나, 현장에서는 재배면적 감소에도 불구하고 양파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떨어지고 있다”며, “비료값과 인건비 등 생산비 상승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2025년산 양파 출하 시기에 2만여 톤 규모의 저율관세할당(TRQ) 물량 수입을 강행했고, 정부 비축 물량 출하마저 지연하면서 올해산 조생양파의 가격 경쟁력이 더욱 약화됐다”고 설명하며, “국내산 양파가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하되기도 전에 수입양파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현실은 양파 생산농가의 생존 기반을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 건의안에는 ▲2026년산 양파 수확 전 정부 비축양파의 시장격리 조치 시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회장 이종봉)는 3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평창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학교폭력 등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의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이라는 이념을 바탕으로 3월 10일 평창읍에서 시작했고,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봉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장은 “청소년 관련 범죄가 증가하는 추세이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평창군의 미래인 학생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영농철을 맞아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피해 방지단에게 포획보상금, 사체 운반비 등 활동비를 일부 지원하여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피해방지단 모집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활동은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고된 피해 상황 조사 등을 진행한 뒤 군에서 피해방지단원에게 출동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창군은 지난해 25명의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멧돼지 381마리, 고라니 1,923마리 등 총 2,317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장연규 군 환경과장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가 매년 반복되는 만큼 신속한 출동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는 피해방지단 활동 지원을 확대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대응이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16일부터 「2027년 평창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을 모집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주택 및 건물 등에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도 선정되어 올해 289개소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는 2027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모집으로,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 이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컨소시엄은 4월 중 민간 수요 조사에 참여하고 본사업 공모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평창군이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 2027년 1월 협약 체결 후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역량 있는 컨소시엄 선정을 통해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 등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발맞춰 평창군 내 신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평창군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3회 평창군 자랑스러운 청소년 상’ 후보자를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창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이다. 포상 부문은 ▲봉사 선행 ▲창의인재 ▲학력 향상 ▲문화예술 ▲체육 인재 등 총 5개 분야다. 군은 부문별로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여 평창군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관내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관련 부서장 및 읍·면장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해당 청소년의 주소지 관할 읍면 지역 주민 20명 이상이 연명할 때도 추천할 수 있다. 단, 공고일 기준 최근 2년 이내에 정부나 강원도에서 청소년 상을 받았거나, 지난 2025년 제2회 수상자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를 희망하는 경우 추천서, 공적조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평창군청 인재육성과 청소년교육팀으로 공문, 방문, 또는 우편(등기)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증빙서류가 많을 때는 담당자 이메일로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3일 관내 마을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현장 9곳을 직접 찾아가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작업 시 유의사항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안전수칙 안내장을 제작·배포해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써주시는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동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 군동면이 지난 11일 이장회의와 병행해 40개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시행을 위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사업 추진 일정을 공유하고,농업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이장단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 농업인이 혜택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교육에서는 2026년부터 도입되는 주요 개편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내용은 비대면 신청 기간 확대(1개월→3개월, 3월~5월), 농업경영체 정보 미변동 시 서류 없는 간편 신청 도입,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 기준 완화 등 농업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수혜 대상을 넓히는 방안들이다. 이와 함께 신규 소농직불금 대상자가 비대면 신청 과정에서 면적직불로 착오 신청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마을별 대면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준수사항 이행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도와 안내를 당부했다. 차영숙 군동면장은 “올해는 신청 방식이 통합되고 소득 기준이 완화되는 등 농업인에게 유리한 변화가 많다”며 “이장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 한 명의 농업인도 정보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3일 강진군보건소에서 고흥군보건소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 및 지자체간 상생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기탁식이 열렸다. 이번 상호 기부는 지역 주민의 공공 의료·보건을 책임지는 두 보건소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사업에 적극 활용하기 위해 두 지자체 직원 100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500만원씩 기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 된다. 특히 강진군은 2026년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사람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비 1억5,500만 원을 고향사랑기부금에서 투입해 기존 국가 접종대상자(12~17세 여성청소년, 18~26세 저소득층 여성)를 제외하고, 13~17세 남자 청소년 및 18~26세 남녀 군민을 대상으로 HPV 무료 예방접종을 하여 생식기 암을 유발하는 HPV 바이러스의 집단면역 형성에 선제적으로 앞장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