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모든 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의회 김태규 의원(국민의힘, 통영2)은 4월 7일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통영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역의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양·수산 스마트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급속한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통영의 현실을 진단하고, 기존 수산업 구조를 혁신해 청년 유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 의원은 “통영이 과거 수산업 중심지로 지역 경제를 견인했으나 현재는 청년 인구 감소와 산업 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어업 종사자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지속적인 이탈로 어촌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단순한 일자리 공급을 넘어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래지향적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수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청년 중심의 산업 재편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규 의원은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 해양·수산 스마트 청년창업 지원센터 설치 ▲ 경남형 해양·수산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 해양수산 청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농해양수산위원회)은 7일 열린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형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이를 위한 조례 제정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류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더 이상 단순한 정책 실험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농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경남도 역시 중앙정부의 제도 시행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례 제정을 통해 경남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지난 2월부터 남해를 포함한 전국 10개 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한 법률안' 대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점을 언급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화 흐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고령화와 청년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의 농어촌은 중앙정부 법률 시행만 수동적으로 기다릴 여유가 없다”며 “경기도, 전북, 전남 등 다른 지자체들은 이미 기본소득을 지역 정책 과제로 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7일 열린 제431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 연초댐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전환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물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재로서 '수도법'에 따라 상수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규제는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거제시는 남강댐, 연초댐, 구천댐 등에서 용수를 공급받고 있으며, 남강댐이 하루 약 8만 3천 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 의원은 “거제 시민의 60% 이상은 남강댐 수계를 이용하는 반면, 옥포권역 주민들만 연초댐 수계에 의존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옥포1동 수돗물에서 흰색 부유물이 발생하는 등 주민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수치상 안전만으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면 일대는 1982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불편을 감수해 왔다며 “연초면 특정 지역이 장기간 부담을 떠안는 구조는 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고소득 특화작물인 산청 딸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발언에서 “산청딸기는 지역 특산물을 넘어 농가소득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제는 생산 중심의 접근을 넘어 유통·브랜드·기술·인력까지 아우르는 산업정책 차원의 체계적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경상남도는 전국 딸기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경남 전체의 브랜드 가치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러한 점에서 산청딸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육성 정책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산청딸기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공동브랜드 ‘산엔청’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는 800여 농가에 이르며, 연간 1,40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고소득 작목으로 평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 중구는 부산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정원속의 도시, 부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존 도시숲 등 녹지사업과 연계하여 오는 2030년까지 부산형 정원 1만 개소 조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민 참여형 저관리형 정원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15분 작가정원 조성 ▲소담정원 조성 ▲공원 속의 정원 조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15분 작가정원’은 정원작가의 예술적·철학적 콘셉트를 반영해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은 특화 공간으로 조성되며, 복병산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소담정원’은 도로변 가로수 등 보행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공간을 활용해 연속성 있는 경관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40계단 일대에 조성된다. ‘공원 속의 정원’은 도시공원 내 자연주의 정원 콘셉트를 적용해 독립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주어린이공원 내 조성될 예정이다.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보건소에서는 부산진구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포괄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학생)치과주치의사업 대상자를 4월8일(수)~ 4월17일(금)까지 웹사이트 또는 참여기관을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또는 지역아동센터 및 드림스타트 아동 1학년 ~ 6학년이며, 아이가 다니는 학교나 지역아동센터가 사업 참여 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신청 후 덴티아이 앱을 통해 구강보건 교육 영상 시청과 문진표를 작성한 다음 치과 예약 후 방문하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구강검진(파노라마 촬영 포함), 구강위생검사(PHP), 구강보건 교육, 불소 도포 등 기본 진료와 치아홈메우기, 부분 스케일링 등이 해당된다. 부산진구보건소 관계자는 “유치에서 영구치 전환 시기인 초등학교 아이들의 사전 예방적인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을 통해 부산진구 아동의 건강한 삶의 기초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경남도내 대학생, 전문계 고등학생, 구직 희망자들이 줄을 이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현장실습센터, 진주시 고용센터에서도 사업 안내 및 상담 부스를 동시에 운영했다. 오전 10시 설명회가 열리자마자 각 부스에는 자신의 진로를 상담하려는 학생들이 줄을 이었다. 경남도내 전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인솔교사가 적게는 10~30여 명씩 인솔해 와서 상담을 도왔다. 체육관 밖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 대학원, 글로컬사업단, 라이즈사업단, 홍보실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경상국립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입학, 교육과정, 정부재정지원사업 수행에 따른 혜택,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수성 등을 참가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렸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7일과 8일 양일간 권역별(동부권 교육연수원, 서부권 미래교육원)로 ‘2026학년도 1학기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도내 중학교의 교감,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56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적용 시기 2024년 3월 1일: 초등학교 1, 2학년 2025년 3월 1일: 초등학교 3,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2026년 3월 1일: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2027년 3월 1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주요 개정 내용 및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의 이해 ▲새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교육과정 및 나이스(NEIS, 교육정보시스템) 편제의 실제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생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적용 대상은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과 함양군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등 2곳이다. 대상 차량인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지역 상권에 영향을 주는 전통시장의 주차장인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제외 대상 차량은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함양군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보육학부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 이번 교육은 ‘치매파트너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배려 방법을 안내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까지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총 427명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 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 ▲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북캉스’ ▲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 등 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휴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7일,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 하반기 개관 예정인 남명도서관 건축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무리한 작업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하기를 당부했다. 기존 진양도서관(진주시 문산읍 소재) 폐원과 동시에 남명도서관이 진주시 충무공동 184 일원에 신축되어 경상남도 서부 권역 도서관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연면적 4,357㎡ 규모로 건립되는 남명도서관은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 정신’을 계승해 ‘실천하는 인재 양성’의 철학을 공간에 담아냈다. 그 일환으로 1층 전체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구성하여, 청소년에게 배움과 실천을 직접 경험하는 특화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남명도서관이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성찰과 실천의 가치를 경험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령군은 6일 대의면 추산리 일원 재해복구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수습과 후속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작업 중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군은 사고 발생 직후 공사를 즉시 중지하고, 현재 관련 기관과 함께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아울러 사고 당일 오후 부군수 주재 긴급 대책회의에 이어, 7일 오전 군수 주재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군은 유사 공사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 최윤덕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를 운영한다. 〈사람의 향기는 여백에 담다〉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전시회는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작가 4인의 작품들로 채워졌다. 문자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독특한 배너 형식으로 제작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포토존을 운영해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역작가 작품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최윤덕도서관 지하1층 ‘갤러리 봄’에서 관람 가능하다. 전시를 기념하여 4월 18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을 방문한 시민들을 위한 우리캘리그라피아트센터의 캘리그라피 시연회가 예정되어있다. 또한 △김경미 작가와 함께하는 큰 펼침 △내가 채우는 올해의 책 △독서감각! 가짜책을 찾아라 △AR책카드 배부 등 주간 행사가 4월 내 진행될 예정이므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또한 최윤덕도서관은 '갤러리 봄'을 통해 지역작가·청년작가에게 무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 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