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건설과의 주요 핵심사업인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이 곧 설계가 완료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정주기반 확충사업은 농촌지역의 기초생활 환경, 문화복지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확충하는 사업으로 올해 대상 지역은 만경, 죽산, 용지, 진봉, 금구이며, 해당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2026년까지 18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2026년 기준 총 58억2천만원 투자가 계획돼 있다. 지난 1~2월에는 건설과와 해당 읍면동이 현장을 같이 답사하며 주민들에게 만족스러운 민원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설계에 착수해 현재 발주 준비를 마쳐 곧 공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전체 공사 건수는 69건으로 만경 7건, 죽산 11건, 용지 7건, 진봉 15건, 금구 29건이 발주될 예정이며, 농촌지역 도로 및 용배수로, 경관, 복지, 환경개선 등 농어업인 정주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찬 건설과장은 “농민들이 농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농번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가 생활개선회원 700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순회교육을 실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일 백산면을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김제시 전 읍면동 총 19회 진행하며 농촌 여성들의 역할 확대에 따른 의식 선진화 및 생활 기술 보급을 목적으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감염병 예방, 생활개선 과제 실습 교육으로 실시한다. 특히,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와 재해를 미리 예방하고, 여성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위험한 작업 조건을 인식하게 해주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과 안전수칙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국생활개선김제시연합회 김현아 회장은 “2026년 생활개선회 순회교육은 농촌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고 농촌 생활에 활력을 붙어넣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원들이 순회교육을 통해 농촌현장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생활개선회원들의 역량 강화는 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요리보고 조리보고』사업을 올해에는 대검산LH와 검산휴먼시아 3단지까지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자살예방 국가중점사업 일환으로 2025년부터 추진해 온 독거노인 대상 안부 확인 프로젝트『요리보고 조리보고』사업이 우울감 감소와 사회관계 회복 등 긍정적인 성과를 보임에 따라 올해는 대검산LH와 검산휴먼시아 3단지까지 확대 추진한다. 치매재활과 정진건강팀은 검산동 행정복지센터, 대검산LH아파트, 검산휴먼시아3단지, 김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등 협약기관과 협력해 독거노인 등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60대 이상이 전체 자살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어(통계청, 2024)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활동의 필요성이 큰 상황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안부도시락 지원(주 1회 정기 가정방문 및 위험 징후 사전탐지), ▲생명반려정원(개인 희망식물 가꾸기로 삶의 지속 의지 강화), ▲생명동행산책(지역 공원 산책 및 이웃 정서교류 촉진), ▲생명희망공간(주거환경 정비를 통한 무기력 요인 차단), ▲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식품접객업소(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1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한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무상 지원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업소에는 ▲위생등급 지정서 및 지정현판 제공, ▲위생 물품 지원, ▲2년간 출입·검사·면제,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시에는 2026년 1월 기준 총 47개소(매우우수 45, 우수1, 좋음1)가 지정 및 운영중이며, 이번 지원사업은 위생등급제 참여를 희망하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를 통해 현장 위생수준 진단, 평가 항목별 맞춤 개선방안 제시, 서류 준비 및 위생관리 체계 정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참여 신청서와 확약서 등 서류를 갖춰 김제시보건소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위생등급제는 단순한 평가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증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전북 농업․농촌 공익적 가치 지원사업(농민 공익수당)' 신청을 오는 10일부터 5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4년 12월 31일 이전부터 도내 시·군에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으로, 경작면적 1,000㎡ 이상 농가 또는 양봉농가(토종꿀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 30군 이상 또는 혼합 30군 이상) 등이 해당된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전년도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 및 산지 관련 과태료 처분 또는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자, 시행 지침에서 정하는 이행점검 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지원 금액은 가구 내 농업인이 1인일 경우 60만원, 2인 이상일 경우 1인당 30만원씩 지급된다. 지역화폐(김제사랑카드)로 연 1회 지급되며, 지급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추석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통국악, 민요, 판소리의 정서와 현대 음악의 감각을 융합한 '송소희X두번째달X오단해 모던민요'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K-POP 중심의 대중음악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한국 고유의 정체성을 지닌 민요, 판소리 전통예술의 새로운 존재 방식을 제시하고 전통의 맥을 잇는 국악인 송소희, 오단해와 국내 최초로 에스닉 퓨전 음악을 선보인 밴드 두번째달이 의기투합해 전통과 현대, 민속과 세계음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예술적 언어를 만들어 내는 공연이다. 특히, 현대적 사운드로 재해석 하는 형식으로 구성, 민요, 판소리의 서정적 선율은 유지하면서 바이올린, 만돌린, 아이리쉬 휘슬, 아코디언, 일리언 파이프 등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를 활용해 모든 세대가 공감 할 수 있는 감각적 표현을 구현한, ‘태평가’,‘군밤타령’,‘사랑가’,‘진도아리랑’ 등 다양한 곡을 우리 음악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진희 문화관광과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모든 걱정 등을 떨치고 즐거움 가득한 음악회를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3개소가 지난 5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에 기반한 도시재생 상생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요촌마사협, 성산마사협, 신풍마사협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마사협이 운영 중인 성산카페에서 개최됐다. 마사협은 지역주민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 등을 운영 관리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체로 일정한 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를 받아야만 설립할 수 있다. 지난 2023년 설립된 성산마사협과 요촌마사협은 그동안 거점시설 운영과 지역사회 활력을 위한 축제,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신풍마사협은 지난 1월 8일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는 등 법인 설립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마을조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개별 마을조합 중심의 운영을 넘어, 김제시 단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제시는 관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지역 내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2026년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근무하는 청년에게 정착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올해 112명의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매월 30만원씩 12개월간 총 360만원의 정착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3. 5.) 기준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18~39세(1986. 1. 1.~2007. 12. 31.)청년으로 농·임·어업, 중소기업, 문화예술, 연구소기업의 분야에서 3개월 이상 종사하고 가구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으로 청년 연령기간 동안 도내에 최소 1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는 지역화폐 70% 및 체크카드 연계 포인트 30% 방식으로 수당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자기계발,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청년 지역정착 지원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경상북도교육청기초학력지원센터 소속 학습코칭단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코칭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정서적 요인을 고려한 통합적 학습코칭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 특강과 사례 나눔을 통해 학습과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사회성․감성교육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사회성-감성교육의 이해와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에서는 학습 부진의 원인을 인지적 요인뿐 아니라 정서․관계․자기조절 역량과 연계해 이해하는 관점을 제시하고, 실제 코칭 장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전략과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특히 학생의 학습 동기 저하, 또래 관계 어려움, 자기조절의 미숙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사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기법과 피드백 방법을 함께 탐색한다. 이를 통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학기 시작과 동시에 돌봄교실 및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개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방과후 생활 지원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신학기 초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 돌봄 수요가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개학일과 동시에 돌봄교실 정상 운영 체계를 갖췄다. 또한 학년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수요를 사전에 자세히 파악하여 학기 초 돌봄 운영의 혼란을 줄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습 지원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놀이 중심 활동과 기초학력 보완, 또래 관계 형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저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돌봄교실에서는 학생 안전관리와 귀가 지도를 강화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반영한 선택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기관의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보육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유보통합은 그동안 분리 운영되던 유치원(교육부)과 어린이집(보건복지부)의 이원화 구조를 통합해 모든 유아가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이다.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이후의 바람직한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부터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기관(구 영유아학교)을 운영해 왔으며, 운영 성과 평가를 거쳐 2026년에는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를 시범 기관으로 재지정했다. 또한 농어촌․장애 등 취약계층을 고려한 다양한 특색사업을 추진해 기관 간 격차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어린이집 질 관리 강화 △취약지역 지원(농어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는 생활형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 11억 4,800만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6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의 학습 접근성과 실질적 참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평생학습 정책은“가까운 학습, 필요한 교육, 함께 나누는 학습문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① 집 가까이에서 배우는 ‘권역형 평생학습 체계’ 구축 동해시는 평생학습관 시설을 개선하고 권역별 평생학습센터를 확대 지정해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② 대학·기관 협력으로 평생교육 네트워크 확대 평생교육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기관 간 협력을 강화 하고, 강사 및 교육 관계자 역량 강화 교육과 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한다. 또한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학습 프로그램도 지속적 으로 발굴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아동의 권익 보호와 아동복지 정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아동복지법' 제12조에 근거해 아동정책 시행계획수립, 보호대상 아동의 보호조치 및 퇴소, 아동학대 사례판단 과 보호계획 수립, 입양 관련 사항 등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기구이다. 이번 재구성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추진 됐으며, 아동복지, 보육, 교육, 의료, 법률, 경찰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등 총 13명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 했다. 특히 아동학대 대응과 보호체계 내실화를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참여를 확대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재구성된 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의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장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동해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3월 4일 시청 통상상담실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해 산불 유관기관인 군부대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조한 기상여건이 지속되며 대형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와 군부대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과 공조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부시장을 주재로 육군 제23경비여단, 육군 제1산악여단, 동해예비군훈련대 관계관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건조‧강풍 특보 발효 시 군부대 훈련 일정 조정 요청과 군부대 인접 산불취약지 점검, 산불발생 시 잔불 정리 등 인력지원 협조사항을 전달하며 산불예방과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군부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실질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산불은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기후·환경 정책의 일환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16대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262대, 4등급 차량 119대, 건설기계 35대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Tier-1 이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지원 금액은 차량 총중량과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총중량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의 경우 차량 기준가액의 100%, 4등급은 70%가 지원되며, 3.5톤 이상 차량은 기준가액의 100%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 일부 제도가 변경됐다.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경유차량의 2차 보조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