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오전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 주민, 인접 군부대 등 44개 기관·단체에서 약 800명이 참여해 올바른 청소 문화 확산과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 선포문’을 낭독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다짐했다. 이후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병뚜껑 등을 수거하고, 기관·단체별로 지정된 구역에서 쓰레기를 줍는 ‘쓰담걷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를 새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12개 읍면별 캠페인과 마을별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1회용품 없는 환경수도 양평은 선언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된다”며 “군민들의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평을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자매결연을 하고, 두 도시의 교류와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양구군청 중회의실에서 서흥원 군수와 두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협력하는 데 합의하고,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구군은 시의 16번째 자매도시가 됐다. 이상일 시장은 “양구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과감한 투자를 하고 있고,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2023년 양구 출신 박수근 화백의 1956년 작품 ‘가족’을 품었는데 두 도시가 앞으로 가족처럼 잘 지냈으면 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협력을 강화해서 함께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구군과 용인시의 훌륭한 농산물들이 양 도시에서 소비하도록 서로 홍보하는 등 협조 체계를 갖추는 노력도 기울이자"라며 "양구에는 테니스장, 축구장 등 스포츠 시설이 아주 잘 갖춰져 있는 만큼 용인의 스포츠팀이나 단체들이 양구를 찾아 훈련하는 등 체육 분야의 협력도 도모하면 좋겠다"고 했다. 서흥원 군수는 “용인의 인프라와 비전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대한민국도예명장 단아 박광천의 개인전을 오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여주시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주시 제3호 도예 명장이자 2024년 대한민국도예명장으로 선정된 박광천 명장은 유약 위에 한국화를 그려 넣는 유상기법과 고온 소성으로 진사를 표현하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대표작 ‘쌍태동호’는 작가가 쌍둥이라는 개인적 서사를 작품 모티브와 연결해 생명과 정체성을 담은 작품으로 평가된다. 박 명장은 도자기를 단순한 전통 공예가 아닌 철학과 미학을 담은 인문학적 매체로 바라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의 정신적 가치를 조명한다. 전시는 작품 감상뿐 아니라 도슨트 해설과 도자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이 오감으로 도자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전시가 백자의 단아한 미와 한국화의 정서가 어우러진 동양적 미의식을 전달하고, 도자 문화와 전통 예술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6일 이천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복지정책 변화 대응 및 업무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14개 읍면동 복지팀장과 주무관, 복지국 소속 공무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개편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부서별 복지사업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를 통해 본청과 읍면동 담당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핵심 요원으로 활동 중인 평택시청 이정은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맡아 진행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복지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까지 관내 취약시설 7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54곳을 비롯해 급경사지 5곳, 건설현장 1곳, 옹벽 4곳, 문화재 6곳 등이다. 시는 지반 침하와 균열 여부, 옹벽 및 사면의 변형·전도 위험, 낙석 및 붕괴 우려, 건설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정비계획을 수립해 개선한다. 중대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력해 긴급 안전조치도 시행한다. 아울러 시는 해빙기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신문고 이용 안내, 재난 예방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1인 가구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현직 공인중개사 15명을 ‘주거 안심 매니저’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후 2시 성남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매니저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남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평균 경력 17년의 공인중개사들로, 수정구 4명, 중원구 4명, 분당구 7명으로 구성됐다. 주거 안심 매니저는 청년의 주거 예정 지역에 맞춰 매칭돼 전월세 계약 관련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성남시청 9층 청년청소년과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이들은 등기부등본과 근저당 금액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전세 사기 위험을 점검하고, 지역 주거 정보와 청년 주거지원 정책도 안내한다. 상담 신청은 성남 청년정보 플랫폼을 통해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난해에도 주거 안심 매니저 제도를 운영해 청년 69명에게 총 86건의 전월세 계약 상담을 제공했다. 한편 성남지역 1인 가구 13만4409가구 중 청년층(19~39세)은 5만1015가구로 집계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전략적 대응을 통해 1,000억 원 이상의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총 96개 사업을 발굴해 79개 사업에 응모했으며, 이 중 57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 1,15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32% 증가한 규모로, 당초 목표액이었던 1,000억 원을 초과 달성한 성과다. 특히 유기성 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 농촌협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대규모 전략사업을 유치하며 시 재정 확충과 주요 현안 해결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27개 부서에서 67개 사업을 발굴·추진 중이며, 발굴 총액은 1,264억 원 규모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올해 목표액 1,000억 원 이상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선정 사업이 특정 분야에 집중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문화·관광·체육, 첨단·미래·교통 분야로 발굴 범위를 확대하고, 여러 부서 협업 전담반(TF) 운영과 미선정 사업 재도전 체계를 강화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5일 생활문화센터 씨어터양평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환경교육선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사회기관·단체장, 환경교육위원, 어업·수상레저업 관계자, 현직 선장, 공무원 등 약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 기간은 2026년 2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180일간이며,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무소가 수행하고 있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기초자료 및 현지 조사 △기존 타당성 조사 재검토 △설계 기준 및 조건 설정 △환경교육선 기본 및 실시설계 △하천점용허가 및 선박검사기관 승인 등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선착장 위치, 운항 코스, 선박 디자인, 타 지역 운영 실패 사례 검토, 하천점용 협의 및 허가, 향후 운영 방안 등 환경교육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선착장 후보지로 강상체육공원, 갈산공원, 갈산카누부, 생활문화센터 등이 논의됐으며, 운항 코스는 대하섬 순환코스, 대하섬 탐방코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5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8기 시민감사관(명예감사관·전문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8기 시민감사관은 총 20명으로, 광주시 거주 시민으로 구성된 명예감사관 5명과 전문 자격 및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감사관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9년 3월까지 3년이다. 이들은 불편·부당 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 시정·건의, 감사 또는 전문 분야 자문, 각종 시설 운영 실태 및 재난 위험시설물 합동점검 등을 통해 행정의 위법·부당 사례를 살피고 시민 입장에서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시민 수요의 다양화에 대응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전문감사관 확대를 추진했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거쳐 토목, 상·하수도, 건축, 안전, 회계, 세무, 법무, 사회복지 등 8개 분야의 전문 인력풀을 확보했다. 방세환 시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감사·조사에 투입해 행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 눈높이 감사로 행정의 신뢰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3월 5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세종대왕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원, 김희수 세종대왕면장, 심덕보 위원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 운동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단체 운영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한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돌아보고, 올해에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이후에는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세종대왕면 어울림공원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심덕보 바르게살기운동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더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4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1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손신 공동위원장,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협의체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12개 읍면 협의체 위원 368명 가운데 신규 위원 5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지역 자원 연계, 읍면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기본과정이 운영됐다.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인기 선임사회복지사가 강의를 맡아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고위험군을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진행했다. 전진선 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어려움을 살피는 든든한 이웃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는 5일 양평읍 양근리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봄맞이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지역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날 군청 광장을 시작으로 양근7리 마을회관부터 강변도로를 따라 양근대교까지 이동하며 도로변과 공한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 힘을 보탰다. 오혜자 의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드는 일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함께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청소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에도 동참하기 위해 폐건전지, 폐의약품, 플라스틱 뚜껑 등을 모아 전달하는 수거 행사도 진행했다. 이어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 활동에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을 더했다.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3월 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 부발점’을 정식 개소하며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섰다. 아이다봄 부발점은 시청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높은 이용 만족도를 바탕으로 추가 설치된 시설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된다. 야간과 휴일은 물론 긴급 상황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아이다봄’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모델로, 0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일시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위탁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부발점의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에는 전문 돌봄 인력이 상주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연령별 맞춤 돌봄 프로그램과 안전 중심 공간을 마련해 ‘내 집 같은 돌봄 환경’을 제공한다. 김경희 시장은 “아이다봄은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이천형 돌봄 정책의 핵심 시설”이라며 “부발점 개소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