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과천시지회가 지난 4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 지역 내빈,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6개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제21대 이미경 회장이 이임하고, 제22대 회장으로 정연자 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과천지구협의회장이 취임했다. 정연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지회는 6개 단체 약 55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양성평등 촉진사업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 무료급식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가 열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이라는 특별한 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인 개기월식을 시민들이 직접 관측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초반에는 다소 구름이 끼어 우려를 낳기도 했으나, 곧 구름이 걷히며 달이 지구 그림자 속으로 완전히 숨었다가 다시 서서히 제 모습을 찾아가는 경이로운 전 과정을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었다. 현장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이 깜짝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달의 변화를 지켜보며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하 시장은 관측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우리 아이들에게 별과 우주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며 “앞으로도 과학 문화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관측회는 개기월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천문학 작가인 김지현 씨의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누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를 출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행 중심 협치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4일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시정협치협의회 위촉식과 제1회 회의를 열었다. 시정협치협의회는 민관협치 정책의 수립과 시행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대표 민관협치 기구다. 협치 의제 발굴, 협치사업 평가, 제도 개선 권고 등을 맡으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영철 위원이 공동위원장으로, 강예림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사회재난 극복 시민참여 방안 공론장 운영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 보고서는 사회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된 공론장의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민 의견 수렴 과정과 주요 정책 제안, 향후 추진 과제 등을 포함한다. 시는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 실무위원회 운영 내실화 ▲민관의제추진단 확대 운영 ▲협치사업 평가 고도화 ▲공론장 운영 활성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과 시민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군포1)이 군포 당정초등학교 다목적활동실 준공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당정초등학교는 3월 3일 학교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다목적활동실 증축을 위한 도비 2억 3,900만 원 확보에 기여한 정 부의장의 공로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으로 조성된 다목적활동실은 약 600여 명의 학생들이 기상 상황이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체육·문화·창의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다목적활동실 준공을 계기로 지역 교육 인프라가 확충되고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3일 공익활동지원센터 ‘큰터’에서 ‘2026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 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과 예비 창업자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 46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아카데미는 광명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과정 6차시와 심화과정 6차시 등 총 12차시로 운영된다. 기초과정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이해, 소셜미션 수립, 창업 아이템 선정,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등을 통해 창업 기초 역량을 다진다. 이어 심화과정에서는 사업 아이템 분석,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 정부 지원사업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질적인 사업화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심화과정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향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업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시민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끄는 혁신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광명시 특성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모델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안양시를 비롯해 노동계, 시민단체, 안양과천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등이 참여해 지역 고용 현안과 경제 활성화를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추진사업 및 예산 집행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계획안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올해 캠페인, 실태조사, 협약 등 총 15개 사업을 추진해 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산업안전 인식 확산, 재해 예방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노사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노사민정이 함께 노동자의 권리 증진과 안전 의식 제고, 노동환경 보호 및 개선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노사 문화가 자리 잡는 데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을 통해 워라밸이 지켜지는 시민이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3월 4일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 및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공동성명 발표’에 참여해 정부에 철도지하화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동성명에는 군포시를 비롯해 용산구, 영등포구, 금천구, 안양시, 동작구, 구로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했으며, 경부선(서울역~군포 당정역) 구간을 철도 지하화 대상노선에 반드시 포함할 것을 공식 건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2025년 말까지 철도지하화 대상노선을 포함한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철도지하화 대상노선 반영에 대한 기대 속에 종합계획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경부선 서울역부터 군포 당정역까지 이어지는 32㎞ 구간은 수도권 핵심 철도축으로, 지하화가 추진될 경우 도시 단절 해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상부 공간을 활용한 녹지 조성과 도시 발전 기반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포시는 그동안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해 안산선 철도의 동시 지하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용산·동작·영등포·구로·금천·군포 등 수도권 7개 기초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경부선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다. 시는 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역 민자역사 회의실과 역사 내 야외공간에서 열린 경부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 발표 촉구 공동성명서’ 에 서명했다. 수도권 도심을 관통하는 경부선 구간의 지하화 필요성을 공동으로 재확인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까지 철도 지하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시는 종합계획 확정이 지연될 경우 선도사업 재선정과 후속 행정 절차에도 영향을 미쳐 사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부선 안양시 구간은 총 7.5km로, 석수역·관악역·안양역·명학역 등 4개 역이 포함돼 있다. 철도가 도심을 지상으로 통과하면서 소음과 진동, 생활권 단절 문제가 장기간 지속돼 왔다. 동서로 분리된 도시 구조는 공간 활용과 균형 발전에도 제약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지상 선로로 인해 주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3월 4일부터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2천 원이며, 반기별로 두 차례 나누어 지급된다.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11세부터 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여성가족부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되며,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관내 편의점과 배달특급 앱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지급은 거주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4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2026년 이전에 지원을 받은 청소년도 올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시 신청해야 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여성청소년이 경제적 부담이나 심리적 위축 없이 건강하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을 화합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원동 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마을운영위원회 및 사회단체 대표들이 박을 깨며 번영과 행운을 기원하는 행사로 문을 열었고, 4개 마을의 합수·합토식과 평안 기원 박 터트리기, 어르신 대상 합동 세배를 통해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민속놀이 마당에서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 걸기, 계란판 키질 놀이, 팽이치기, 팔씨름,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이 진행됐으며, 통별‧경로당별 윷놀이 대항전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공동체 정신을 살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과 재학생을 응원하기 위해 등굣길 응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오전 8시 20분부터 9시까지 각 학교 정문 앞에서 열리며, 지난 3일 과천갈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4일 과천율목초, 5일 관문초, 23일 문원초 등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시는 응원 문구가 담긴 손팻말로 학생들을 맞이하고 ‘2026년 과천시 교육사업 안내’ 홍보물을 배부해 학교 및 청소년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같은 날 과천율목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자,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위해요소를 점검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은 매월 4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과천시는 개학기 집중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박 시장은 3일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의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 지역은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기 위해서는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3월 3일 의왕푸른초등학교의 개교를 맞아 학생들의 첫 등교를 축하했다. 이날 ‘의왕푸른초등학교 개교맞이 행사’에는 김성제 시장을 비롯해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조광현 의왕경찰서 서장 등 지역 관계자가 함께했으며, 참석자들은 교문 앞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새 학교에서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현장에서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푸른초등학교가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배움터가 되도록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 13학급 규모로 개교한 의왕푸른초등학교는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입주민 자녀들의 초등교육 수요를 충족하며,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주민참여예산은 총 50억 원 규모로, 시 일반회계 예산의 1% 범위 내에서 편성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청소년 대상 사업’과 ‘안전사고 예방 관련 사업’을 신규 우선 지원 분야로 선정해 관련 사업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주민이(e)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사업 제안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사업 제안 접수는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의왕시민은 물론 관내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시 정책사업’과 동 단위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뉜다. 신청은 ‘주민이(e)참여’와 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의왕시청 기획예산과 및 각 동 주민센터 방문·우편 접수로 가능하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지역 변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기회”라며 “청년과 안전 분야를 포함한 시민들의 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 사업의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 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 착공,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