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청년이 함께하는 정책 논의에 나섰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간담회’를 열고, 광명 청년의 삶과 여건을 반영한 새로운 청년정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전문가와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로는 기현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년본부장, 임대환 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 센터장, 신동훈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광명시 청년정책의 현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민선7기와 8기를 거치며 청년 참여 기반과 활동 공간을 확충해 왔다”며 “이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에 필요한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을 새롭게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 전 과정에 반영해 취업·주거·문화 등 삶 전반에서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청년정책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취업·주거·문화·관계 형성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설계돼야 하며, 청년의 지속적인 참여 기반 강화가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언을 토대로 관련 부서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당초 2026년 6월로 예정된 2단계 준공 이전에 조성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1월 말 시민에게 부분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공원 조성 상태와 시설물 기능, 시민 이용 시 안전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근린공원 4호(3만1,763㎡)는 숲길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설치가 대부분 완료돼,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 구간을 제외하고 우선 개방된다. 근린공원 5호(1만4,997㎡)는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파고라를 갖춘 가족형 공원으로, 저류지와 주차장을 제외한 구간을 1월 중 개방하고 공사 중 구간에는 출입 통제 등 안전조치를 병행할 예정이다. 신계용 시장은 “시민들이 공원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근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 및 소분자제제가 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윤혁·전유경 교수 연구팀은 2010-2022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에 기반한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 조사를 통해 생물학적 제제,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들에서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Opioid)’의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밝혔다. 크론병과 궤양성대장염으로 알려진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이 반복되는 질환으로, 완치가 어려워 약물치료를 중심으로 최대한 염증을 억제하고 안정된 관해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치료 목표로 한다. 이러한 염증성 장질환은 혈변·설사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복통을 만성적으로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통증 조절에 실패하면 마약성 진통제 사용까지도 고려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약물로는 오피오이드가 대표적이다. 오피오이드는 마취나 통증조절을 목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비전으로 10개 소속 기관을 중심으로 한 신규 청소년 정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재단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미디어·창업·AI 역량 강화를 추진한다. 고등학생이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한 환경·디지털 융합 교육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와 브랜딩을 체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과 AI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환경·생태 분야에서는 가족이 함께 자연을 탐사하는 ‘숲플레이리스트’, 생물다양성을 배우는 ‘개(구리)꿀(벌)탐험대’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 실천을 강화한다. 포용 정책도 확대된다. 패럴림픽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협력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을 핵심 가치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AI 선도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FC안양 축구전용구장 건립, 신규 철도노선 확충, 원도심 공공정비사업 등 미래 성장 거점 사업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청년상인 지원, 안양사랑페이 확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강화하고, 청년 주거·돌봄·복지 정책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나설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선제적 행정으로 변화에 대응해 시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포시 중소기업 대표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FTA종합지원센터 등 총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금·금융 지원, 수출, 연구개발(R&D)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소개되며, 설명회 이후에는 기관별 1:1 개별상담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수록된 안내 책자도 참석자에게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은 군포시 기업포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1월 16일까지 이메일(dhkim@gpipa.or.kr, kunpo@korcham.net) 또는 팩스(031-462-9904, 031-398-8455)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행사 자료를 군포시 기업포털(http://www.gunpo.go.kr/biz/index.do)에 게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경기주택도시공사(GH)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60가구가 선정되며,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 구성원으로,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순위 대상자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 대상 한부모 가족,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 장애인,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 후 GH의 개별 통보를 받게 되며, 지원 한도액 1억3천만 원 이내에서 입주자가 직접 전세 주택을 물색하면 GH가 주택 소유자와 계약을 체결해 재임대한다. 임대 기간은 2년이며, 2년 단위로 재계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동 맞춤형복지팀 또는 GH 전세임대 콜센터(1588-8056)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13일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에 참석해 산본신도시 정비 등 주요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하은호 시장과 김 지사는 산본신도시 선도지구 9-2구역과 11구역을 함께 순회하며 재정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주민대표단이 동승해 주거환경 개선 의견을 직접 전달했다. 이후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이 논의됐다. 간담회에 앞서 하 시장은 도지사와의 차담회에서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 ▲금정역 남·북부 통합역사 건립 ▲반월호수~수리산 도립공원 연결도로 개설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구축 등 4대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하 시장은 “금정역 통합역사는 환승 편의와 시민 안전을 위해 필수”라며 도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반월호수~수리산 연결도로와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에 대해서도 관광 활성화와 미래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하은호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도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안전 분야의 주요 통계를 종합해 지역별 안전 수준과 안전 의식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다. 매년 1~5등급으로 분류·공표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 1월 12일 공표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의왕시는 6개 분야 가운데 교통사고·화재·생활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범죄·자살·감염병 분야에서도 2등급을 받아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평가로 의왕시는 모든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전국 4개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의왕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 정책과 선제적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
광명시= 주재영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와 함께 광명시 주요 현안 현장을 점검하며 사업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임오경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도 동행했다. 첫 방문지인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노후 교량으로, 보행 안전 문제와 상습 정체가 심각한 구간이다. 광명시는 총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을 왕복 4차로로 확장·재가설할 계획이며, 2027년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시장은 해당 사업이 광역교통 차원의 과제라며 경기도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김 지사는 “목감교 확장은 광명시민의 교통편의를 크게 개선할 것”이라며 “2028년 내 공사 완료를 목표로 재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측은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을 찾아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인 지역의 활용 방안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체육·문화·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김 지사는 관계 부처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의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기업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광명시는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창업지원 및 전환 컨설팅, 공정무역기업 육성 등을 통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역량 강화를 돕는다. 성장 단계 기업에는 재정지원, 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고도화 사업 등을 병행한다.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해 하안동 일대에 연면적 약 1,073㎡ 규모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를 조성해 연내 개관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사회연대경제기업 성장 지원과 민관 협력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홍보전시관 운영, 공정무역 교육·캠페인, 캐시백 지원 등 인식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자본의 선순환을 위해 공공·민간의 지역 기업 제품 우선 구매를 중심으로 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사업도 단계적으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 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발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은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으로, ▲미래선도 ▲민생우선 ▲청년활력 ▲행복안심을 4대 기치로 설정했다. 올해 안양시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으로 편성됐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강점을 살려 **‘37+ 벨트’**를 중심으로 AI 기업과 일자리가 집적되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인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개발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공간과 네트워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열고, 신규 입주기업 6곳과 입주 연장이 확정된 28곳 등 총 34곳과 약정을 체결했다. 약정 기간은 2026년까지다.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이전을 준비 중인 기창업자다. 센터는 법인 주소지 제공, 사무공간(고정석·자유석), 공용 사무기기,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약정식 이후에는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져 사무공간 운영과 정보 공유, 향후 사업계획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성장하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의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11년 연속 도 단위 최다분야 1등급 지역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1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전체 6개 평가지표 가운데 범죄 부문을 제외한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5개 분야에서 모두 1등급으로 선정돼 안전한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로 도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1년 연속 ‘지역안전지수’최다분야 1등급을 받아, 높은 안전수준과 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경기도가 최다분야 1등급 평가를 받은 것은 안전관리 정책 강화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관계자 모두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 등급을 기록한 범죄 분야 지표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6개(교통사고·화재·범죄·생활안전·자살·감염병)분야 통계를 활용해 자치단체별 안전수준을 계량화한 후 1∼5등급으로 ‘지역안전지수’를 평가해 발표한다. 1등급일수록 동일 단위 행정구역 내에서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사회복지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통합 업스킬 실무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이론 및 행정 실무, 사회복지 서비스 사례 이해, 시니어 인지 프로그램 운영 및 강사 양성, 직무 소양 교육, 이력서·자기소개서 클리닉과 면접 특강 등 취업 연계형 실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 5일간 진행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를 비롯해 직업훈련 참여 수당과 교통비가 지원된다. 해당 과정은 노인복지관, 재가방문요양센터, 주간보호센터, 요양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으로의 취업이 가능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3년간 수료생 취업률은 85%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0일 낮 12시까지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의왕여성새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최종 교육생은 2월 24일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사회복지 분야 안정적 진입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직업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