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염증성 장질환은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이 대표적이며, 위장관에 만성적인 염증 을 유발하는 난치성 질환이다. 경화성 담관염은 담도에 만성 염증 및 섬유화를 유발해 간경변이나 간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는 질환으로, 염증성 장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동안 염증성 장질환과 경화성 담관염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들은 주로 서양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환자 수가 적어 대규모 역학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팀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6개국 염증성 장질환 환자 5만여 명을 분석한 결과, 경화성 담관염 유병률은 서양보다 5~7배 낮지만, 경화성 담관염이 동반될 경우 대장암·담관암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시아 지역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경화성 담관염의 발생 현황과 임상 경과를 분석한 첫 대규모 역학 연구로, 아시아인의 특성에 맞는 조기 진단과 관리의 중요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박상형 교수팀은 아시아 6개국 25개 의료기관의 염증성 장질환 환자 51,314명을 분석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노후 쓰레기 소각장을 대체할 신규 소각시설을 내년 11월까지 완공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1월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대체 소각시설은 기존 소각장 인접한 7만6400㎡ 부지에 건립되며, 완공 시 1998년부터 28년간 가동된 노후 시설을 대체하게 된다. 현재 수도권 11개 시군이 소각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지만, 실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성남시는 주민 수용성 확보를 핵심 과제로 보고, 지난해 8월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약을 체결해 소각장 반경 300m 이내 500여 가구, 1300여 명을 지원하는 기금을 조성하는 등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대기환경 관리 강화와 폐기물 반입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노후 소각장의 안정적 운영과 대체 시설 건립을 병행해 폐기물 처리 공백을 막고,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오는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동별 ‘찾아가는 새해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인사회는 성남시 전역 50개 동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총 32회, 17일간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신상진 시장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당 약 100~300명 규모로 약 60분간 진행된다. 새해 덕담을 시작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이어지며, 시민 질문에 시장이 즉문즉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제기하지 못한 건의사항은 ‘시민의 소리함’과 ‘시장에게 바란다 바로문자서비스’를 통해 접수받아 관련 부서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50개 동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는 실질적인 소통의 자리”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2026년 성남의 비전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동별 세부 일정과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 중앙도서관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오디오북을 제작·공개하는 미디어창작실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골든 보이스’는 시민이 문학 작품이나 개인 창작물을 직접 낭독하고, 도서관 미디어창작실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녹음·편집한 뒤 오디오북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낭독 경험이 없어도 문학과 낭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미디어창작실에서 진행되며, 군포시 성인 약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낭독 자료는 참여자의 개인 창작물이나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한국 문학 작품을 활용한다. 참여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선정된 참여자들은 약 3개월간 낭독 녹음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도서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윤주헌 중앙도서관 관장은 “시민의 목소리로 문학과 개인의 이야기를 나누는 작은 전시회 같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중앙도서관 중앙도서관팀(031-390-
안산시= 주재영 기자 |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보증제도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출연금은 10억 원으로, 이를 기반으로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간소화된 절차를 통해 보증서 발급 기간도 단축돼 신속한 금융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지원을 매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공공배달앱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아홉 번째 일정으로 군 동부권에 위치한 양동면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양동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균형발전 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 성공 개최 등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경의중앙선 지평–양동–원주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조성, 레포츠공원 및 맨발길 조성, 상권 활성화와 지역화폐 발행 등 2026년 도약을 위한 주요 계획이 소개됐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보행환경 개선, 하수관로 설치, 농기계 임대 지원, 저온창고 신축 등 생활 밀착형 건의가 이어졌으며, 관계 부서가 현장에서 직접 답변했다. 전진선 군수는 “면민들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양동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스마트시티통합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주요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인력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안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개인정보 대량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스마트시티 핵심 인프라의 보안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담당자와 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수행자가 참석해 개인정보 보호 원칙, 보안 위규 사례, 정보보안 실행 수칙 점검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전산실 및 UPS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전산실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관리 교육도 병행해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높였다. 시는 스마트도시과 신설을 통해 스마트시티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정보보안과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운영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 기준 중 ‘연매출 기준’ 조정과 관련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와 시민, 전문가들이 참석해 연매출 기준 완화의 적정성,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시민 이용 편의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지난해 7~11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연계해 가맹점 연매출 기준을 한시적으로 30억 원 이하로 완화해 운영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는 가맹점 기준을 기존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확대하고, 적용 여부는 각 지자체가 자율 결정하도록 했다. 참석자들은 기준 완화로 가맹점 참여와 시민 선택 폭이 넓어져 지역 소비 확대와 자금 역외 유출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반면 학원·주유소 등 특정 업종으로 결제가 쏠릴 수 있고, 영세 소상공인의 상대적 박탈감과 형평성 문제를 우려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시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최근 중소기업 기준 상향,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정책 등 대외 여건을 종합 검토해 광명사랑화폐 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5년 경기도 ‘누구나 돌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이천시는 생활·동행돌봄, 주거안전, 일시보호, 식사지원,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며, 대상자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약 815명의 시민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경기도의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써왔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대한상공회의소가 실시한 ‘기초지자체 대상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 모두 상위 10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자체의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기업 친화적인 입주 환경과 우수한 교통 인프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양시는 안양동·비산동·관양동 일대 3.17㎢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운영하며 취득세·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778개 벤처기업이 활동 중이며, XR·AI 산업 육성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 금융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설비투자 금리 부담을 최대 3.0%까지 낮추는 특별지원도 추진한다. 또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으로 규제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 서울 인접성과 GTX-C 등 광역철도망 계획으로 입지 경쟁력도 돋보인다. 안양시는 현 시청사 부지에 미래 신성장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기업유치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 조성이 도시 경쟁력”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안양을 만들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5일 여주시측량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개발행위허가와 관련한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규모 개발행위 이행보증금 면제제도 안내를 비롯해 용도지역별 건폐율 적용 기준, 태양광발전시설 허가 절차, 개발행위허가 이후 발전사업 허가로 이어지는 행정 운영 과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인허가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청렴성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여주시 허가과장은 “새로 도입되는 인허가 행정 제도를 안내하고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관련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향후에도 관계 단체와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의정부시=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AI 기반 영상분석 기술로 교통량, 속도, 차종, 대기행렬 등 교차로 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해 최적의 신호 주기를 산출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도심 혼잡 구간의 맞춤형 신호 운영이 가능해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은 상습 정체로 민원이 많았던 장암역삼거리와 성모병원 앞 사거리에 설치됐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교통량을 정밀 분석해 정체 완화와 탄력적 신호 운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교차로를 통해 교통혼잡을 줄이는 한편,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교통안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보건소는 겨울방학과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유입 감염병인 홍역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과 함께 전신 발진이 나타난다. 최근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는 해외여행 전 질병관리청 ‘해외감염병 나우(NOW)’ 누리집이나 콜센터(1339)를 통해 방문 국가의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홍역 발생 국가를 방문할 경우 출국 최소 4주 전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여행 중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마스크를 착용한 뒤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리도록 당부했다. 임임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한 질병”이라며 “시민들은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보건소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소개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오는 2월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책방을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들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의 책방연두, 나나책방, 안양의 뜻밖의 여행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철학과 개성을 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한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글을 통해 책방의 운영 방식과 분위기를 소개하며, 실제 책방을 찾은 듯한 공간 연출로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전시와 함께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1월 24일에는 정병규 대표의 강연 〈생애 세 번 만나는 그림책〉이 열리며, 이후 강연·함께 읽기·대화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책방연두 강신영 대표, 나나책방 김인숙 대표, 그림책 작가 나다울 등이 참여해 책과 사유의 시간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동네 책방을 전시로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책을 통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 드론봇인재교육센터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겨울방학 특강’을 지난 15일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드론과 로봇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드론 체험, 로봇 체험, 드론 스포츠 등 3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의 구동 원리를 익히는 실습 중심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치는 ‘드론 스포츠’ 분과가 높은 인기를 끌며 협동심과 도전 의식을 동시에 자극했다. 센터는 초·중학생 대상 프로그램 외에도 겨울방학 기간 성인 대상 드론 입문 및 전문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관련 정보와 수강 신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