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포항시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캠퍼스 내 건축물 21개 동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며, 총사업비 4억 7천만 원을 지원해 건축물 전반의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고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포항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고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건축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내진성능평가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되며, 대상은 학교와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건축물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지난 11일 ‘다문화가족과 더불어가는 세상 김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을 직접 만들고 나눠먹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음식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안효인 회장은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소통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윤리의식교육, 선진의식실천함양대회 등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화합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이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뒤, 분변을 밤알 크기만큼 채취해 검체용기를 수령한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비도 무료로 지원한다. 장내 기생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채소 섭취, 위생적이지 못한 주방 기구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간흡충은 만성 감염 시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기생충 감염은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관내 개업 공인중개사, 부동산중개업 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를 방지하고, 중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주요 민원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공인중개사법' 제34조의2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문 강사와 구청 공무원이 전세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중개 실무 교육과 공인중개사법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2026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 기구로, 현재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과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연수구 공영버스에서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소통 버스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정식 개통한 연수구 공영버스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공영버스를 이용하는 구민 10여 명이 참여해 구청장과 함께 버스에 탑승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파크역에서 송도역까지 운행하는 ‘연수 03’ 노선을 이용해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탑승한 구민들은 공영버스 이용 경험과 소감, 운영 관련 건의 사항, 개선 사항 등을 구청장과 함께 현장에서 논의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연수구 공영버스는 구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자체 사업인 만큼, 실제 이용하는 구민의 의견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공영버스가 연수구 교통의 핵심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수렴된 노선 관련 건의 사항은 향후 연수구 공영버스 노선 개편 시 검토 사항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는 2월말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3개소를 순회하며 ‘일사천리 복지기동단’ 사업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을 살피는 생활관리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즉각적인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관리사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복지 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웹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사업을 신청하는 등 민·관 복지 서비스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관리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단 한 분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남구형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성홍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 및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성홍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 또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주로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며, 2~5일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전신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고 붉은 얼굴, 딸기혀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발열, 인후통, 발진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집단시설에서는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성홍열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가족센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서 추진하는 이주배경아동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24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는 이주배경아동 및 보호대상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강화군가족센터는 공모사업에 참여해 3년 연속 지원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3월 6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에서 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된 9개 기관의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화군가족센터는 올해 공모사업을 통해 언어와 문화 차이, 또래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으로 교육과 돌봄 영역에서 소외될 위험이 있는 이주배경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사업 ‘스며듦’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학습권과 발달권 등 기본적인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이주배경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형 개별교육 ‘일상에 스며듦’,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1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 분야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분기별로 개최되는 법정 기구로,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이 함께 참여해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협의체다. 특히 현업 종사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창구로서 실질적인 재해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예방 추진계획 ▲종사자 특수건강진단 실시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보고됐다. 아울러 2분기 중점 과제로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집중 점검 ▲유해요인 노출 여부 확인을 위한 작업환경측정 추진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강화군은 지난해 하반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거쳐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각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이행 여부, 위험요인 사전 점검 실태, 보호구 지급 및 착용 관리 현황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단에서 운영 중인 문화예술 공간 1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해빙기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균열, 낙석, 시설물 전도 등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재단의 운영 시설은 연간 55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의 핵심은 ‘전문성’과‘실효성’이다. 단순히 형식적 점검에서 벗어나 안전관리 책임자가 민간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직접 살필 방침이다. 시설 구조물 상태 확인은 물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실제 체감되는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대규모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별도 예산을 투입해 보수·보강 계획 수립 후,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문화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 차량 3,543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3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는 법정부담금이다. 매년 3·9월에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되며, 전액 환경개선 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자동차로, 부과금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다. 해당 기간 중 신규등록이나 폐차·명의이전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日割) 계산해 부과가 이뤄진다. 따라서 차량 처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납부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납부는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전용(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인천이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연납(일시 납부)을 신청해 1년분을 한꺼번에 납부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상반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뤄지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지난해 영종하늘도시 운남동 1740-19 일원에 문을 연 ‘안양골 어린이 교통공원’의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시설을 활용해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진이 참여한 가운데, 보행 3원칙(선다, 본다, 건넌다), 교통안전표지 보는 법, 긴급전화 신고 요령 등 다양한 교통안전 관련 지식을 이론교육과 실습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번 상반기에는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2학년 이하) 등의 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오는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 무료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인원은 1회 최대 20명이다. 참여 희망 단체는 교육 희망일 7일 전까지 인천 중구 온라인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부득이하게 참여를 취소할 시에는 최소 3일 전에 통보해야 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재미있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