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 시니어클럽 ‘실버드림극단’이 지난 2월 27일 세종국악당에서 떴다방 피해 예방을 위한 공연'이놈아!우리가떴다'을 선보였다. '이놈아!우리가 떴다' 연극은 여주시보건소와 평생교육과 협업으로 시작 된 사회문제(떴다방) 예방 창작극(김수영 작가)으로 여주 시니어클럽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내용에 실제 떴다방 수법(공짜선물 미끼, 의료기기 체험, 무료공연 유혹 등)을 재현하며 예방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고 있다. ‘떴다방’이란 무료 공연, 사은품 등으로 어르신들을 모아놓고 일반 식품을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팔거나 의료기기를 허위·과대 광고하여 고가에 판매하는 등 노인들에게 경제적인 피해를 주는 행위를 말한다. 여주시보건소는 ”피해 예방을 위해 지인 권유 등에 따른 떴다방 방문을 자제하고 건강기능식품 또는 의약품을 구입할 경우 의사 또는 약사와 상의할 것”을 당부드리며 불법적인 ‘떴다방’운영을 발견하거나 물건을 구입(14일 이내)하고 후회하고 계시다면 신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3월 4일,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녪년 해빙기 안전점검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관리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봄철 기온이 상승으로 인해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침하, 사면 붕괴, 낙석 등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여주시의 해빙기 집중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46개소, 옹벽 및 사면 25개소, 대형 건설현장 9개소, 저수지 7개소, 국가유산, 주요도로 등 총 198개소다. 특히 가장 비중이 큰 급경사지 146개소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을 통한 안전점검 용역을 병행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여주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3월 중 소관 시설별 안전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시설물 보수·보강은 관련 예산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정비할 방침이다. 회의를 주재한 김광덕 부시장은 “작은 균열이나 지반 변화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3월 4일 세종대왕면복지회관에서 이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28개 리 이장들과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김광덕 여주부시장이 함께 자리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이장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는데, △마을 도로 정비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속 추진 △세종대왕면 지역 축제 추진 지원 등의 건의를 했다. 이에 대해 김광덕 부시장은 제기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협의하겠다고 밝히고,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김광덕 여주부시장은 세종대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추진 중인 건강지킴터(목욕탕) 조성 현장을 둘러보며 세종대왕면의 주요 현안 사항을 파악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행정과 마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곡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원도시재단 마을지원관과 함께 2026년 마을리빙랩 사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마을리빙랩은 주민들의 주도적 참여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여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이날 곡선동의 마을문제 발굴 및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곡선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조명이 부족하여 야간 시간대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태양열 보안등 설치를 하고자 추진 중이다. 장상대 곡선동 주민자치회장은 “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지는 마을자치 실현의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2026년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마을지원관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가졌다. 이번 컨설팅은 구운동의 고유 동아리인 ‘군들청룡풍물단’과 연계해 ‘어린이 풍물단’을 육성하는 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들청룡풍물단은 매년 지신밟기와 복조리 공연 등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구운동의 대표 단체다. 구운동은 방과 후 프로그램이 부족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이번 사업이 아이들에게 건전한 여가 문화를 제공하고 가족 단위의 공동체 활동으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는 구운동장과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자원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민자치회는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계획을 보완해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최근 잇따른 수거 지연과 잔재물 방치 등 주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둔동은 업체 측에 ▲정해진 수거 시간 엄수 ▲수거 후 잔재물 즉시 처리 ▲집하 구역 관리 철저 등을 요구하며, 쓰레기 방치로 인한 2차 무단투기 예방에 힘써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김선규 서둔동장은 “폐기물 수거 문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대행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거 체계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3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사회를 위한 냉장고 1대를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냉장고는 행정복지센터가 추진 중인 ‘사랑의 반찬 지원 사업’ 등 먹거리 복지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조리된 밑반찬과 후원 식료품을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사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옥 통장협의회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기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진영 세류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김영옥 회장님과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냉장고는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활용하여 주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세류3동 통장협의회는 평소에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이웃돕기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귀감이 되고 있다.
광장일보 박균현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주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서둔동·구운동 일대와 권선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서둔·구운동 일대 노후 이면도로의 상태를 점검하고, 반복되는 파손을 막기 위한 근본적 대책으로‘전면 재포장’을 집중 검토했다. 이어 조성 13년이 지나 노후화된 권선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시설 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권선구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주민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 방안을 검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살펴보니 도로와 공원 시설 전반에 걸쳐 조속한 정비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점들이 빠르게 개선될 수 있도록 필요한 사업비 확보와 신속한 정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3월 16일부터 3월 19일까지 4일간 농산물 온라인 직거래에 관심이 있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진입 활성화 교육(1기)’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유통 구조에 대한 이해, 온라인 유통플랫폼에 제품등록 시 유의사항, 2차 가공식품 비즈니스에 진출하기 위한 각종 제조허가에 대한 이해 등의 내용으로 온라인 유통망 입점과 판매까지 가능한 이론 및 실무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1일차(3월 16일)에는 온라인 유통규조에 대한 이해, 직거래시장의 본질적인 특징 파악, 2차 가공식품 비즈니스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 등에 대한 실용 위주의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2~4일차〔(월 17일~3월 19일)는 농가별 일대일 맞춤형 현장 컨설팅 교육으로 농가별 현재 상황에 적합한 온라인 오픈마켓 진입을 위한 로드맵 설정 등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초를 다지길 기대한다” 며 “사천 농산물이 더 널리 알려지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문화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도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1965년 개통되어 사천과 삼천포를 잇는 경제의 혈관이었으나 1990년 폐선된 ‘진삼선’을 모티브로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를 추진한다. 과거 삼천포항의 수산물을 전국으로 실어 나르며 지역 경제 부흥을 이끌었던 고마운 궤도를 바탕으로 사천시민의 삶과 애환을 잇는 새로운 인문 예술 콘텐츠를 브랜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이 기획하고 시민이 실연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 선발된 5명의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가 사천 전역을 누비며 지역민 5인의 생애사를 심층 취재(레일로그)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공연에는 또 다른 지역민들이 시민 배우로 참여해 ‘교차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운영 ▲시민 5인의 생애사 기록 및 자산화 ▲5인 5색 옴니버스 공연 제작 ▲과정 기록 전시회 ▲사천 인문 관광 활성화 포럼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읍성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수양공원이 달빛명소로 거듭난다. 사천시는 수양공원 일원에 조성한 ‘수양 빛공원’의 점등식을 오는 3월 6일 오후 6시 30분 수양공원 연못 앞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등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사천읍 주민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수양 빛공원의 조성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야간 명소의 탄생을 축하할 예정이다. 수양 빛공원은 사천읍성의 역사적 의미와 수양공원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해 조성된 야간 경관 특화공간으로, 다양한 빛 연출과 조형물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원은 달빛로드, 달빛정원, 달빛스퀘어 등 3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달빛로드(주차장 입구~관덕정 옛터)를 시작으로 달빛정원(연못~꽃무릇길), 달빛스퀘어(잔디광장~계단길)까지 이어지는 산책 동선에 다양한 야간 조명과 포토존이 설치됐다. 특히, 약 600년 된 보호수 주변을 중심으로 빛 연출이 더해져 사계절 내내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와 남해군이 우주항공산업 성장과 남해안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한다. 사천시와 남해군은 3월 6일 남해군수실에서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제5차(2026~2035)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건의는 남해안 시대의 주역으로서 오랜 역사와 생활권을 공유해 온 양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국가산단 조성, 항공MRO 산업 확대 등으로 증가하는 인구 이동과 물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 등 남해안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도 반영됐다. ‘사천우주항공선’은 진주역~우주항공청역~삼천포항역을 연결하는 총 연장 26.6km 규모의 국가철도 노선으로, 사업비는 약 1조 974억 원(국비 10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사천과 우주항공청 일대는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에서 전국과 경남 평균을 크게 웃돌며 시(市)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4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상회했다. 이는 경남 18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시부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출생아 수 또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천시는 2023년 39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4년 421명으로 반등했으며, 2025년에는 5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7%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전국적으로 저출산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사천시가 추진해 온 임신·출산·양육 전 단계에서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시는 첫째아부터 지원을 강화한 출산장려금 확대를 비롯해 ▲산후조리비 지원 ▲사천형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사천형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실질적인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3월부터 ‘자동차 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사전통지’를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통지한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SMS)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민간 플랫폼(카카오톡·네이버)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수신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안내문과 고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은 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분실 등의 사유로 고지서가 전달되지 않으면서 과태료 사전 납부 감경 기회를 놓치거나 의무보험 미가입 및 검사 지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번 전자고지 대상은 ▲자동차 정기검사 사전 안내 ▲의무보험(공제) 가입 촉구서 ▲'자동차관리법' 및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른 과태료 사전통지 및 감경고지서 등이다. 특히, 정기검사 사전 안내의 경우 검사 유효기간 만료 3개월 전에는 기존과 같이 엽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1개월 전 안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자고지로 시행하고 있다. 다만, 법인 차량은 전자고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이스피싱 우려나 본인 인증 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보건소, 통합사례관리사 등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하여 다학제적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방문건강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 배달 및 주거환경 개선 등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연계하여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했다. 사천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2025년 9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 영역의 칸막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