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교육청은 충청남도교육청기록원이 2026년 1월 1일 개원을 앞두고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은 기록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실과 무단 반출을 예방하고, 수작업 중심의 관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록원에는 기록물의 이동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무선인식(RFID) 게이트와 실무자가 사용하는 휴대용 리더기, 태그 발행 장비 등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기록물이 기록원 외부로 반출될 경우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기록물의 이동 이력과 현재 위치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서고 내부에는 무선 네트워크 장비와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무선인식(RFID) 시스템의 작동 상태와 기록물 이동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감시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김지철 교육감은“이번 무선인식(RFID)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록물 보안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기록물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산시의회는 지난 29일 서산시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연말연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조동식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총 30명이 동참했으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며 2025년 한 해를 의미있게 마무리하고자 추진됐다. 의원들과 직원들은 시설 종사자와 장애인 근로자들과 함께 밀폐 클립 분류 및 포장 작업 등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관계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동식 의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이웃과 함께 할 수 있어 더욱 따뜻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택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반려동물이 전기레인지의 전원을 누르거나 조작 버튼을 작동시켜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와 함께, 전선이나 콘센트를 물어뜯어 누전·합선으로 이어지는 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기레인지 주변에 종이류, 부탄가스 등 가연물이 놓여 있을 경우 화재 위험이 더욱 커진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반려동물 화재 예방을 위해 ▲외출 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뽑아둘 것 ▲전기레인지 등 조리기구에는 덮개를 설치해 반려동물이 조작하지 못하도록 할 것 ▲전선과 멀티탭 등 전기설비를 반려동물이 훼손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외출 전 전기기기 점검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실천을 통해 소중한 가족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 대화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화동은 29일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온달의집과 대화동탄소중립실천연대, 대화동안전협의체 등 3개 기관과 ‘지역공동체 조성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는 협력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사업 연계를 지원하고, 사업 추진 전반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달의집은 2026년 공동모금회 사업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총괄 운영하며, 지적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대화동탄소중립실천연대는 지역 주민 대상 인식 개선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대화동안전협의체는 지적장애인 동행 지원과 환경 취약지역 순찰 등 안전관리 활동을 담당한다. 송용석 대화동탄소중립실천연대 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연결돼 공동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화동 관계자는 “이번 협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이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덕구가 운영 중인 공립작은도서관은 꿈놀·송촌꿈e룸·가온누리·꿈그린작은도서관과 최근 개관한 길치작은도서관이 대덕구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구는 각 도서관의 입지와 공간적 특성, 주요 이용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립작은도서관에 사서를 배치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시설이 아닌, 주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 무장애·돌봄 기능 강화한 ‘꿈놀작은도서관’ 꿈놀작은도서관은 장애인과 어르신, 어린이와 영유아 등 누구나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집과 연계한 견학·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환경 프로그램과 방과 후 지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불법 현수막 단속 강화를 주문했다. 연말연시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수막이 크게 증가하며 도심 미관을 해치고 운전자들의 시야를 방해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30일, 주간간부회의를 열고 “거리를 다니다 보면 연말연시를 맞아 불법 현수막이 크게 늘었다”라며 “유성구는 상대적으로 덜하지만, 보다 깨끗한 도시 조성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철거와 단속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유성구청장은 “특히 철거와 단속이 허술한 주말과 휴일에 불법 현수막을 많이 게시하고, 새해 설 명절 등을 앞두고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관련 부서에서는 주말·휴일의 불법 현수막 관리를 강화해달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 유성구청장은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소상공인 30만 원씩 지원금을 조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대전시,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논의해 가급적 설 명절 이전에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2025년 마지막 간부회의를 맞아 정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을 실현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행정 관행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과 갈등을 해소해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한 사례로, 주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먼저 ‘주차단속 행정업무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 사례는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민원 처리 방식을 개선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주민 편의를 증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성구는 AI(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기술을 활용해 불법주정차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실시간 데이터 연동 처리 체계를 운영해 신속·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보이스봇 상담시스템을 운영해 민원 대응 공백을 해소했다. 아울러 불법주정차 과태료 확인·납부를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점심·저녁 시간대 단속 유예 시간 운영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탄력적인 단속을 시행했다. 이어 ‘영유아보육 지방비 보조사업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산소방서는 2025년 11월 30일까지였던 세대점검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을 2026년 11월 30일까지 1년 연장됐다고 전했다. 이러한 조치는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사회취약계층의 부담 완화, 장기 부재 세대등으로 인하여 세대점검을 실시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검토한 결과이다.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5층 이상 공동주택의 관리자 및 입주민이 2년 주기로 모든 세대를 점검하도록 규정한 제도로, 세대점검용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를 활용하여 소화기 등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또한, 과태료도 기존 3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하향됐고, 향후 소방청에서는 이러한 과태료 금액이 사회취약계층에게 부담이 될 수 있어 과태료를 10만원으로 햐향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들은 세대점검 취지가 “행정처분” 보다는 “화재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결과이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공동주택 세대점검은 우리 집 화재예방을 위한 필수조치 이며 많은 입주민들의 적극 참여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해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홍성소방서는 지난 29일 홍성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직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소방서 서장 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퇴임식은 공적 소개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기념품 전달, 가족의 송사, 서장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내내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특히 재임 기간 동안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에 앞장서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한 서장의 노고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퇴임하는 서장은 퇴임사를 통해 “동료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은 제 공직 생활에서 가장 큰 자산이었다”며 “앞으로도 홍성소방서가 군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정과장 이종순은 “서장의 헌신과 리더십 덕분에 조직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3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한 연간 계획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대기와 수질 등 주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업장의 자율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위반 사항은 배출시설 미신고 또는 무허가 설치, 오염방지시설 미가동 및 부적정 운영, 배출허용기준 초과, 기록·측정자료 미작성 등 관리 소홀 사례였다.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과 사용중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했으며,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아울러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오홍석 환경보호과장은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취약 업종과 반복 위반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는 앞으로 계절과 기상 여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시 감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최근 정안면평생학습센터 특화 프로그램 ‘마을+세대잇기’ 기록집 출간기념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만든 기록집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마을+세대잇기’는 정안면 어르신 6명의 생애 구술을 바탕으로 한일고등학교 학생 24명이 인터뷰와 기록, 원고 정리 과정에 참여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한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어르신의 삶을 ‘마을의 기억’으로 남기고, 학생들이 기록자로 성장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 세대 간 배움과 연대의 의미가 담겼다. 특히 참여 어르신 가운데 최고령자인 100세 고금순 어르신은 학생들과의 만남을 반기며 행사 자리에서 노래로 감사와 기쁨의 마음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구술 기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이번 기록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학생들과 함께한 시간이 참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 또한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면서 인생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이전 세대를 더 깊이 이해하는 통찰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경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문화자치 및 문화민주주의 실현과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사업을 공유·학습·확산하는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정책 우수사례 대회다.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는 현재 문화도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공주그림상점로’ 사례를 통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사업은 다양한 주체와의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왕도심의 쇠퇴 문제를 문화예술로 해결하는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그림상점로’는 공주시 왕도심에 위치한 갤러리를 중심으로 공주시와 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역 소규모 갤러리를 문화경제의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지역 연고 작가들의 작품 판매를 통해 문화상권을 조성함으로써 생활인구 확대를 도모하는 문화경제 프로젝트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매년 3곳을 선정해 5년간 지정하며, 이번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서울 성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5억 원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왕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00억 원 가운데 101억 원을 청년 사업에 투자해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제시한 비전인 ‘청년이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공주의 내일이 되다’는 단순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특수교육원은 12월 29일 본원과 한밭수목원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장애학생 육상 종목 특기생과 미래 육상 꿈나무 63명을 대상으로 (재)조웅래나눔재단(이사장 조웅래)으로부터‘체육(육상) 종목 미래인재 장학금 전달식 및 달리기 행사’를 개최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재)조웅래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에서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수상한 특기생을 격려하며 성장 잠재력을 길러 미래 체육 인재로 육성하고자 마련했으며, 학생,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격려와 축하 속에 진행됐다.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웅래 이사장은 장애학생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여 땀방울만큼 값진 결실을 맺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대한민국 체육계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 재학생 중 2025년 전국단위 또는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 체육대회 육상 종목 수상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다.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6년 1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대전시 3~5세 유아 월 210가족을 대상으로 실내 체험동 산이·들이코스 체험을 운영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2025년 9월부터 가족 놀이문화 조성 및 유아의 놀이 몰입도와 가족 간 상호작용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오후 체험을 확대하여 운영했고, 2026년 1월부터는 체험시간을 2시간으로 확대하고 기존 모험 숲 놀이터만 운영하던 것을 무지개 아래 우리동네 영역까지 확대한다. 이번 운영 시간 및 영역 확대를 통해 유아의 깊이있는 놀이시간을 확보하고 가족이 유아의 놀이과정을 관찰·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주말가족 체험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놀이를 경험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과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유아중심·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