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권원만(국민의힘, 의령) 경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1인 중심의 소규모 자영업 증가와 야간 영업 확대로 소상공인의 범죄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범죄예방 요소를 포함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최근 편의점, 소형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절도·강도 등 범죄 우려가 높아지면서, 영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 마련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남경찰청(범죄예방대응과)과 범죄실태와 현황을 분석하고, 범죄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 범죄예방 방안을 논의하여 조례에 반영했다. 개정안에는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에 사업장 범죄예방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CCTV, 비상벨, 안전장비 등 범죄예방을 위한 물품 및 장비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규정했으며 ▲경상남도와 경찰청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권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준(국민의힘, 창원4) 경상남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공인중개사 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공인중개사 대상 연수교육과 부동산거래사고 예방교육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하여, 교육비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현행 '공인중개사법'에 따라 연수교육은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나, 최근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사고가 증가하면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아울러, 조례 제명 변경과 위원회 운영 규정 정비로 조례 체계의 명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박준 의원은 “공인중개사는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전문 직업인 만큼, 거래사고예방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간 중 4월 7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건의안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조례안 11건과 건의안 3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조례안은 생물다양성 보전, 자연환경보전, 탄소중립 대응, 소상공인 지원 등 환경·경제 분야 전반에 걸친 정책 기반을 강화하는 안건들이 포함되어 위원회는 정책 실효성과 도민 체감도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산업·경제 위기 대응 및 국가 차원 지원 확대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위원회 안으로 채택하여 산업·경제 위기 상황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해당 건의안은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고유가·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가 지속되며 산업 전반의 투자 위축과 고용 불안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전략산업이 집중된 경남에 정책금융·물류·에너지 지원 등 국가 차원의 대응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이다. 한편, 경제환경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202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 로타리클럽(회장 최영진)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치과 진료 및 구강 건강 예방관리 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79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치과 진료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진 회장은 “홀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던 어머니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구강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경제적 제약과 양육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였던 한부모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대상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6일 가수 박서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출연한 양지호 학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 공개 녹화에서 양지호 학생은 밝고 씩씩한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학생은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계속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초대 가수로 참여한 가수 박서진은 양지호 학생의 사연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학생의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가수 박서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지호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방송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진주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년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39세)을 기업 현장에서 채용해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내에 지역 미취업 청년(18~39세)을 공개 채용하여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 청년에 대한 월 150만 원의 인건비와 기업의 멘토 직원에 대한 월 5만 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로, 관련 기업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키우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봄철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실시한 약 6주간의 임시 휴장을 마치고 오는 4월 11일부터 관내 파크골프장 14개소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다만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은 관수시설 설치에 따른 잔디 활착 및 양생 기간 확보를 위해 5월 9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시는 운영 효율성 제고와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일부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송백지구(제12호)와 와룡지구(제60호) 공인구장에는 점심시간 정비시간(12:00~13:00)을 도입해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송백·와룡·동부 5개면·정촌·정촌 죽봉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진주시민을 대상으로 이용자 스티커 발급 제도를 시행한다. 매월 1회 스티커를 발급받으면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무료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재개장에 앞서 잔디 보식과 노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는 등 시설 준비를 꼼꼼히 마치는 한편, 늘어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는 9홀을 신규 조성하고, 진주종합경기장 구장은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장해 올 하반기 중 개장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에 따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로서 재해 피해업체로 적용받는 2025·2026년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수출기업과 해당 기업에 납품한 간접 수출기업이다. 재해 피해업체는 기존 융자 한도의 1.5배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4년 거치 일시 상환,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신청 서류는 기존 신청에 필요한 서류 외에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직접 수출기업은 수출 실적 증명서와 수출신고필증을, 간접 수출기업은 간접수출 실적 증명서, 피해기업의 수출신고필증과 거래증빙서류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쇼핑몰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4월 기준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진주드림 쇼핑몰 매출은 2022년 4,200만 원에서 2023년 2억 8,200만 원, 2024년 15억 4,800만 원, 2025년 52억 500만 원, 2026년 4월 현재 30억 2,600만 원을 기록하며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과 2025년 매출액을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유통구조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026년 4월 기준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빠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역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성과는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동브랜드 중심 통합 유통 전략’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된 판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진주드림’을 도입하고, 품질 기준 정립과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30일)’ 동안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올해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함안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해시(2위), 하동군(3위), 함양군(4위), 창원시(5위)가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과 깃발·현수막 게시 실적이 전월 대비 증가하는 등 예방활동이 전반적으로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관장의 관심도 역시 높아지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 됐다. 반면 언론홍보와 기관협업 분야는 시군 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과태료 부과 사례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진화통합훈련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만큼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유지해야 할 중요한 시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사회 신뢰 제고를 위해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력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체계적인 교육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경남도는 이러한 인식 아래 공직사회의 인식 개선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예방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 직원이 연간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하도록 추진된다. 경남도는 2025년 교육 이수율 93.8%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전 직원의 90% 이상 이수를 목표로 설정해 높은 참여 수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성범죄를 포함한 통합 예방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제고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전 종사자를 포함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난 7일 웅상체육공원에서 개최된 KBS 열린음악회가 시민 6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공연은 소프라노 강혜정, 크로스오버그룹 리베란테 무대를 시작으로 아이돌그룹 아홉(AHOF), 트로트가수 전유진, 최고의 디바 인순이까지 클래식부터 아이돌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열린음악회에서 볼 수 있는 고품격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된 가운데 3월 25일 입장권 배부와 동시에 웅상지역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과 기대로 진행됐다. 김신호 양산시 부시장은 “시 승격 30주년 기념하고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셔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물고, 기억하는 도시 양산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4월 7일 공연은 사전녹화로 방송은 오는 4월 26일 오후 5시 40분에 KBS 1 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지역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 플랫폼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선도형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중소 제조기업 맞춤형 시뮬레이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조산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자율 제조 및 스마트 공정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지만,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은 여전히 제품 개발시 경험에 의존한 시행착오 방식의 시제품 제작을 반복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산시는 공정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과 생산량을 도출하고 불량률을 개선하는 핵심 기술인 ‘시뮬레이션 지원’을 신규 추진하게 됐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을 맡은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된다. 연간 2억원씩 총 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매년 관내 제조기업 7개사를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2천만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 혁신을 위한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다. ▲1단계 ‘사전 맞춤 컨설팅’에서는 기업별 필요한 기술과 공정을 진단하고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1:1로 매칭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내년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편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왔다.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의 총 규모는 160억원으로, ▲시민참여형 일반사업은 건당 3억원까지 ▲민관협치형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발굴하는 사업으로 건당 3억원까지 ▲주민자치형 사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하는 사업으로 건당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제안사업은 부서 및 분과위원회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후 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양산시 홈페이지 및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양산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소통·참여 → 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 신청하기) ▲주민e참여 홈페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연안어선 세력을 어업자원에 적합한 수준으로 감척해 수산자원 회복을 도모하고 연안어업의 경영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감척사업 예산은 전년(20억 원) 대비 약 4.3배 증가한 국·도비 87억원으로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희망자를 모집, 심의과정을 거쳐 68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선체확인 및 감정평가 등 본격적인 후속 행정절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 항목은 최근 3년 평균 수익액을 반영한 폐업지원금, 어선·어구의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인당 최대 6개월분) 등이다. 보상금은 전문기관의 감정평가를 통해 어선의 종류, 규모, 어획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감척사업 추진으로 경영난을 겪는 연안어업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