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9일 시청 복지국장실에서 김해시약사회(회장 박철제)와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찾아가는 방문복약상담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다수의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어르신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과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난 2023년부터 해온 사업으로 이번 협약식은 통합돌봄 시범사업기간 협약 만료에 따른 것이다. 의료급여 수급자 중 만성질환 1개 이상 진단받고 (6개월간 투약일수 60일 이상) 복용 약 개수가 10개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약사가 가정을 방문해 약물 점검, 상담, 처방 조정 등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건보공단의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신청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대상자 발굴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간호직이 2인 1조로 참여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단순한 복약지도를 넘어 찾아가는 예방 중심 보건서비스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2일과 28일, 복지관 및 김해대학교에서 시니어 옹호단 ‘당당해YOU’와 함께 '당신도 누군가의 119입니다' 캠페인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응급상황에 대한 어르신들의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과 상호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4월 22일 복지관 4층 로비에서‘위급상황 시 도움을 받을 권리’와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역할’을 주제로 스티커 부착 방식의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했으며, 약 11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또한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교육 참여 신청을 함께 접수하여 실질적인 교육 참여로 연계했다. 이어 4월 28일 김해대학교 응급구조학과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자신감을 높였다.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남편이 건강이 좋지 못해 응급상황이 생길까 늘 걱정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꼭 배우고 싶어 참여했다. 실제로 해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마음이 놓인다 ”며 소감을 전했다. 시니어 옹호단 ‘당당해YOU’는 어르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석철)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봄시즌 문화이벤트 '초록 짓는 미술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과 봄시즌 문화이벤트를 연계해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관 방문의 즐거움과 개관 20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큐빅하우스, 체험관, 체험관 앞마당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시 관람을 비롯해 공연, 체험, 아트마켓, 포토존, ESG자원순환 캠페인, QR 이벤트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5월 9일에는 특별기획전'주름과 덧댐'과 미디어 아트전'카본클럭'을 비롯해 김해지역 작가들이 함께하는 가꿈 아트마켓, 토더기 대형 풍선 포토존, 반려식물 마리모 집 꾸미기 체험 등이 운영된다. 특히 미술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해 시민참여형 ESG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참가자는 병뚜껑, 우유팩, 페트병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개관 20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통합신고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통합신고 도움창구는 오는 6월 1일까지 시청 동관 1층 세무민원실에서 운영하며 신고 대상은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기타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이다. 근로소득자라도 근로소득 이외의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오는 6월 1일까지 세무서와 지자체에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성실신고 납세자는 6월 30일까지 하면 된다. 신고는 전자신고(홈택스-위택스 연계신고), 방문 신고, 우편 신고 등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신고는 홈택스(종합소득세)와 위택스(지방소득세) 사이트에서 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는 ‘손택스’라는 앱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후 ‘지방소득세 신고하기’ 버튼을 눌러 위택스 사이트로 연계해 신고할 수 있다. 특히 납부세액을 미리 계산해 제공하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영세사업자 등 납세자는 세액 변동이 없는 경우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한 것으로 인정된다. 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관내 개별주택 2만7,116호의 가격을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정부 표준주택가격 상승률(1.16%)의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평균 1.23% 상승했다. 특히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안동(3.07%) ▲주촌면(2.50%) ▲대동면(2.46%)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공시된 가격은 김해시청 재산소득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가격공시알리미’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 이해관계인은 이날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평균 1.58% 하락했으나, ▲신문동(0.6%) ▲내덕동(0.7%) ▲안동(6.0%)은 소폭 상승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취득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반드시 기간 내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 캠프를 찾는 시민과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9일에는 퇴직 공무원들이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랜 기간 공직에 몸담았던 인사들이 참석해, 민선 5기와 6기 시절 김성제 후보와 함께 의왕시 발전에 힘썼던 경험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도시의 변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으며, 공무원이 민생과 민원 해결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 가능한 행정을 위해 워라밸과 처우 개선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다고 의견을 덧붙였다. 또한 김성제 후보는 백운호수 인근에서 청계동 지역 원로와 주민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백운밸리 조성 이후 청계동의 위상이 높아졌고 주민 자부심도 커졌다고 전했다. 아울러 남은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와 종합병원 착공 등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성제 후보는 "시정이 빠르게 추진되는 과정에서 공무원들이 적지 않은 부담을 느꼈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준 덕분에 지금의 변화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남은 과제를 완성해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5월 6일부터 6월 1일까지 구리시청 별관 2층 세정과에서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는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5월 15일까지는 구리세무서와 1대1 상호 파견 방식으로 합동신고센터를 마련해 납세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 창구에서는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1대1 전자신고 지원이 이루어진다. 납세자는 구리시청과 구리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두 가지 세금을 동시에 신고할 수 있다. 모두채움 안내문에는 수입금액과 납부할 세액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5월 초부터 대상자에게 일괄 발송된다.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납부할 경우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다만, 안내문의 세액이 확정된 것이 아니어서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이와 함께 전자신고는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추가 인증 없이 지방세 위택스(www.wetax.go.kr)로 연계해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세정과(031-550-8787)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한강변 유채꽃 단지와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인기 가수 공연, 가족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내 포토 존, 체험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9일에는 ‘구리 시민 유채꽃 가요제’, 10일에는 ‘구리시 청소년 춤 페스티벌’이 열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축제장과 꽃단지 사이에는 무료 순환 버스가 운행되며, 축제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2번, 5번, 6번, 6-1번, 7번, 7-1번 등 6개 마을버스 노선이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되어 교통 편의도 지원된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8일 전야제에 빅마마 이지영과 신승태, 9일 개막식에 박상철, 자두, 양지은,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HYNN(박혜원), 안성훈, 전유진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29일(수)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의 20여 개 관내 기업이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과 채용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간접채용기업 20여 곳도 행사에 동참해 폭넓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바로 면접까지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나왔다. 한편, 여주대학교는 매년 일자리박람회 개최 시 용마체육관을 장소로 제공하고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는 등 행사 운영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맞벌이 가구 증가와 방학, 야간 시간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아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서비스와 무상 급식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기존 돌봄서비스의 운영시간 제한과 방학 기간 식사 공백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에 따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이용 가능한 '언제나 돌봄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초등시설형 언제나 돌봄 19개소, 야간돌봄 10개소, 아동 야간연장돌봄 3개소에서 진행되며, 모든 초등학생과 일부 센터에서는 미취학 형제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전 예약을 원칙으로 하지만 긴급 상황에서는 당일 예약도 가능하도록 해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https://www.gg.go.kr/always360)과 전화(☎010-9979-7722, ☎070-8209-6485)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칙적으로 이용 2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하지만 긴급 상황에는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는 방학 중 아동의 식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방학 중 어린이 행복밥상'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 25개소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방학 기간 무상 급식을 제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엘센트로푸른도서관에서는 5월 4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에는 에버하임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 중 10시부터 12시까지는 영화 상영도 예정되어 있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같은 날 개최되는 ‘의왕어린이철도축제’와 연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한다. 이곳에서는 기차 관련 북큐레이션, 알록달록 동물 꾸미기, 전통놀이 실뜨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은 5월 6일과 7일 양일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요술 풍선을 선물하고, 포토존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5월 12일에는 포은작은도서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정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대출하는 공간을 넘어, 마을 안의 작은 사랑방으로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상황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4월 27일부터 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등 6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신청자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고 현장 혼선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전담 콜센터(☎ 031-345-2593)를 운영해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과 관련된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이나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가 조화를 이루며 지원금 지급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4월 28일 24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5,010명 중 1,352명에게 지원금 지급이 완료되어 시행 이틀 만에 지급률 27.0%를 기록했다. 동별로는 부곡동(204명), 청계동(131명) 순으로 높은 신청률을 보이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방세환 광주시장의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29일부터 김충범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30일 전했다. 이에 따라 김충범 권한대행은 같은 날 오후 국·소·본부장 회의를 소집해 시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데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 권한대행은 행정업무의 연속성 확보와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시는 권한대행 체제 동안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이어가고, 공직기강 확립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충범 권한대행은 "주요 정책은 기존 기조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해 행정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 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산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시 대상은 표준지 2,016필지를 제외한 전체 10만755필지에 해당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지번별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산정되며, 안산시청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진행해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가격을 산정했다. 이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 수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가를 확정했다. 공시된 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방문,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보된다. 홍석효 도시주택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토지정보과(031-48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김상수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긴급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시정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행정의 연속성과 시민 안전, 일상 유지를 위한 대응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서별 현안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시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공직자의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중동 사태 장기화 등 대외 여건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차량 2·5부제 등 에너지 절감 정책을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TF’를 통해 지원금을 적시에 지급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민 안전 분야에서는 봄철 다중 밀집 행사 안전관리, 산불 예방, 취약시설 재해 방지 등 세밀한 점검이 요구됐다. 김상수 권한대행은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민생 현안과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앞으로